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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판] 10판 (๑ӦᆺӦ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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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30건 작성일 17-10-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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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46 작성일

앗 고마워!! 5-4 돌아야겠다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38 작성일

무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41 작성일

무리라니ㅠㅜㅠ 그러면 차라리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8ㅁ8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40 작성일

연성란을 읽다 보면 레스게임이나 초점신? 이라는걸 보게 되는데 레스게임은 대충 알겠지만 초점신은 뭐야? 내용이 재미있는것과는 별개로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43 작성일

레스 게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줄 사니와 있니? 레스라는게 저 위에 #192140 이런걸 말하는게 맞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48 작성일

게시판이 스레

게시판의 댓글을 레스라고 하고 댓글로 노는게 레스게임이라고 해



레스게임은 대체로 시간의 뒷자리로 봐

짝 밥을 먹는다

홀 물을 마신다 라는 행동을 가정하고 댓글을 쓰면

 #194140 by 익명 작성일 17-11-01 21:26:39 에선 시간의 제일 뒷자리 9를 보고 홀이라고 판단해서 물을 마신다라는 행동을 하게 됨

초점신은 초점을 정해주는 신이라고 해서 별로 중요한 건 아닌데 어떤 초점게임의 레스가 0초를 많이 잡으면 초점신님 혹은 영잡이가 강림하셨다~ 하고 놀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78 작성일

아앗 친절한 답변 고마워! :D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49 작성일

레스게임

레스(댓글)로 진행되는 게임의 총칭. 사니와 채널 이전에 주로 이용되던 지금은 없는 덕싸에서 선호되었던 연성 방식으로, 초반에는 유저의 리퀘스트를 받거나 선택지를 제시한 후 선착순 혹은 다수결로 진행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후기에는 선택지를 만든 뒤 댓글 번호(사챈의 경우 #nnnn)의 맨 끝자리(부터 최대 세번째 자리까지)를 이용해 랜덤한 선택지를 골라 진행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다. 이용자가 많아 글의 리젠속도가 빠르고 전체 게시판의 댓글 번호가 합쳐져 카운트 되었기 때문에 사용 가능했던 방식으로, 댓글의 리젠수가 적은 사니와채널에서는 주로 댓글의 등록시간(nn:nn:nn)의 초단위를 이용해 선택지를 고르고 있다.

타 사이트에서는 레스게임 전용의 주사위나 시스템을 구축해 놓기도 할 만큼 인기가 많은 연성방식이다.

 

초점

댓글의 등록시간 중 초 단위를 이용해 점을 치기 때문에 초점이라 부른다.

 

초점신

레스게임판에 살고있지 않을까 의심되는 가상의 신. 흔히 이상한 타이밍에 기가막힌 선택지를 고르거나 대반전을 선택하거나 선택되는 숫자가 일정할 때 "초점신이 있다"고 말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179 작성일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고마워 :D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47 작성일

달배는 아버님 어떻게 부를지 궁금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35 작성일

난 치치우에 나 오토사마 라고 불렀음 좋겠다: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187 작성일

일반 협차 레벨링 어디서 해야되지....... 7맵은 너무 깨지는데 6맵 괜찮을까? 일협렙 30이고 5극단렙 40대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09 작성일

일반협차 30은 6맵이나 5맵가도 깨집니다 사니쨩! 3~4맵 부근에서 돌려서 레벨 올리면서 5맵 간보는게 좋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211 작성일

5-1에서 부대장 협차로 해서 돌려 도장은 좀 꺠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329 작성일

극달고 온 애기들 어디서 레벨링하는게 좋을까? 극단은 그렇다 치고 극협이랑 극타는 한숨만 나와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372 작성일

5-4는 사니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통상때는 그렇고 엔간하면 이벤때 올리는게 정답인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405 작성일

로그보에서 토우켄란부 하지마리 하지마리~하는 애 누구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06 작성일

우라시마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07 작성일

카메키치 얘긴 안하던데 좀 더 어른스런 목소리였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11 작성일

근데 은근히 로그보에서 하지마리 하지마리 하는 애들 많은 것 같아. 나도 오늘 로그보에서 딱 너니와처럼 들렸는데, 누구지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12 작성일

다이한냐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14 작성일

아즈키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18 작성일

밐신 목소리는 아닌데.. 했더니 아즈키였다 ㅇ0ㅇ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413 작성일

원거리 도장이 활 총 투석이 있잖아. 어느게  각각 단점이나 장점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15 작성일

도장에 대해서는 여기 참고하면 돼! 쭉 내려보면 밑에 그림이랑 사용할 수 있는 도종이랑 설명 있어

http://wikiwiki.jp/toulove/?%C1%F5%C8%F7%B0%EC%CD%F7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16 작성일

총은 피가 적은 대신 타격이 높고 정찰수치가 높아서 진형탐색 성공확률을 높여줌

활은 총보다 피가 약간 높고 타격은 동일 은폐수치가 높아서 적의 진형탐색 방해와 원전회피률을 높여줌

짱돌은 피가 높은대신 타격0에  정찰 은폐가 고루 낮게 분포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17 작성일

짱돌은 단협타 사용가능

궁병은 단협 사용가능

총병은 단도 온리라 극단이 도장 슬롯 2개되어서 오니까 끼워주면 좋음

 

투석>궁>총 순으로 인원수가 많아서 오래 버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422 작성일

죽음의.... 7-4....ㅠㅠ 극단 다섯 있는데 가장 높은 애가 겨우 40이고 짧은 길은 무리라 중간 길 가려 하는데 극단 3 70대 일반단도 3으로 데려가는 게 무난할까?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긴 길 가야할지...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27 작성일

무조건 긴 길로 가세요 사니와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428 작성일

아무리 중간길이라도 일반단도 데리고 7-4 가면 거의 한걸음 전진하기도 힘들거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20 작성일

일반 단도는 칸스토 찍어주고 데려가는게 무난할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22 작성일

난입인데ㅠㅠ 그럼혹시 긴길 편성음 어떻게할지 혹시 조언받을수있을까?ㅠㅠ 6타도로 긴길가는영상을 봤는데 보방에서 큰일나더라구 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23 작성일

나도 난입인데 나는 그냥 보스방에서 깨질거 각오하고 6타도 데려갔어! 칸스토 3자루 90대 한자루 70대 두자루! 보방까지는 무난하게 갔던 기억이 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33 작성일

나니와는 1극단 5단도! 타도는 다른 맵에서도 레벨링 할 수 있으니까 주로 야전 특화인 단협 섞어서 데려가는 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540 작성일

난입인데 중간길 갈거라면 극단4 일반단도 2가 그나마 괜찮아 보방에선 잘못걸리면 50대 극단도 도장 다 깨지고 난리나는데 일반맵 기준으로는 극단은 40대부터는 안정적으로 돌수 있고 일반단도는 70대부터는 대부분 원킬낼수 있던걸로 기억해! 다만 일반단도 칸스토 찍고 데려가도 진형 잘못고르면 한대맞고 터지니까 부적 꼭 끼워주고 웬만하면 긴길 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52 작성일

하세베가 쓰는 존댓말이 일반적인 존댓말이랑 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53 작성일

아니 평범해 이치고나 작은 여우쪽이 고풍스러운 말투쓰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55 작성일

그... 뭐라고 하지 뉘앙스가 존댓말을 쓰긴 쓰는데 좀 건방지게 쓴다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 완벽하게 정중한 느낌이 아니라 아루지 지상주의라는 느낌하고 갭이 좀 있어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57 작성일

제대로된 정중한 존댓말이 아니라 약간 좀 다른 느낌인데 주인한테의 존칭은 하는데 본인과 남들에게는 안하는 느낌이던데ㅋㅋㅋㅋㅋ원정대사도 원정 간 놈들이 왔나봅니다 이런 느낌이고. 꼭 '아루지! 내가 아이스크림을 가져왔습니다! 드십시오!' 이런? 평생 존댓말 해본적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 잘보이고싶어서 존댓말을 하긴 하는데 제대로 못해서 약간 반쪽짜리 같은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60 작성일

이런 느낌임ㅇㅇㅇㅇ

원래 존대 쓸 때 오레 쓰면 안됨ㅋㅋㅋㅋㅋ윗사람에게 말할때 쓰면 건방진 느낌이라서...

그리고 일본어가 한국어랑은 존대 표현이 좀 달라서...훈련 대사같은거도 

訓練といえど、主が勝て、と言っているんでな。

라고 하잖아? 言う가 아니라 おっしゃる를 써야함..."주군이 이기라고 말씀하시니까" 이게 아니라 "주군이 이기라고 말하니까" 이렇게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58 작성일

보통 깍듯한 존댓말은 히라노 마에다 말투인데 하세베는 그거보단 좀 덜한 느낌...막 철저하고 빠릿빠릿한 존댓말은 아니쟝

근데 취임 1주년 이후로 새로 추가된 대사들은 비교적 깍듯하게 존댓말 하는듯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4662 작성일

다들 이치고 어디서 얻었는지 물어봐도될까? ㅠㅠㅠ 이치고 난민은 웁니다ㅜㅜ 무슨죄를지었길래 와주지 않는거지 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63 작성일

6-2 보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64 작성일

5-4에서 많이 봤던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65 작성일

7-1에서 세번은 먹은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72 작성일

5-3 보방 옆칸에서 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78 작성일

6-2 보방에서 한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79 작성일

5-4에서.....+오사카에서도 왔던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693 작성일

660/660/760/760 초기도 근시로 단도.

5-4에서 또 잘 나오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4759 작성일

5-4 드랍이었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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