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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너네 남사들이 고백하는 스타일[드림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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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65건 작성일 16-09-0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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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세웠엉

 

1 산책하다 마주쳤을 때 수줍게 깜짝 고백

2 원정 다녀와서 보고서와 함게 원정지에서 가져온 꽃다발을 주면서 고백

3 부엌에 간식 가지러 갔다가 마주쳤을 때 찐한 스킨십과 함께 고백...하려는데

 윗 레스 남사의 동소체에게 들켜서 저지당함

4 사니와 방에 숨어있다가 사니와가 혼자 있을 때 튀어나와서 고백함

5 빨개진 얼굴로 편지랑 꽃 한송이 주고 감

6 혼마루 어딘가에서 지나가는 사니와를 붙잡고 벽쿵

7 혼마루 지붕 위에서 사랑한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다 윗 레스 남사의 동소체에게 끌려내려옴

8 혼마루의 공용장소(ex.다같이 TV 보는 방)에서 깜작 이벤트

9 정부에 정기보고하러 갔을때 공개 프로포즈

0 고향집에 휴가 갈 때 데려갔더니 부모님께 사니와님을 제게 주십시오 시전

00 고백은 조용한 곳에서 단 둘이 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일단 신역으로 모시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46:5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47 작성일

둘 다 0…? 근시야 너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857 작성일

아카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858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781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7782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830 작성일

히젠

상상이 안 간다ㅋㅋ 과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8831 작성일

와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836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686 작성일

히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687 작성일

만바쿠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745 작성일

우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959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960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50961 작성일

최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0962 작성일

극락이다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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