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성향] 외출한 사니와를 몰래 따라나온 남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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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39건 작성일 18-04-08 03:22본문
스레주가 보고 싶어서 만든 초점!
복장은 따로 언급이 없으면 모두 통상복 입니다^ㅅ^
9, 0의 경우 초점을 잡은게 단도협차라면...사니와의 사회적 명복을 빕니다◑◑
☆착한 남사는 사니와를 몰래 따라다니면 안됩니다:D☆
1 사니와를 몰래 따라가던 도중에 사니와만 쳐다 보느라 바닥의 장애물을 못보고 요란하게 걸려 넘어져서 시선집중
2 사니와를 몰래 따라가다가 실수로 마주쳐서 당황한 나머지 받아서 들고 있던 전단지와 판촉용 물티슈를 내밈
3 안가면 안되는 거냐고 사니와 소맷자락을 붙잡고 울망울망...하는 척
4 모르는 사람이 귓속말로 이상한 사람이 따라다니는 것 같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겁먹고 돌아보니 그 이상한 사람이 바로...
5 같은 도파 남사 내지는 친한 남사(인원수는 최대 4명까지, 초과되는 경우 사니와 임의대로 4명 선택)와 미리 사둔 사복으로 변장을 한 뒤 따라나와서 사니와가 모임을 갖는 음식점or술집or카페의 구석 테이블에서 불타는 시선으로 지켜보는 중
6 사니와가 버스나 지하철 혹은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릴 때 살그머니 다가와서 손을 잡고는 예쁘게 웃어줌
7 사니와의 약속 장소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백허그, 사니와보다 키가 작은 남사의 경우엔 뒤에서 폴짝 매달리면서 놀랐어? 시전
8 윗 레스 동소체 남사랑 자기가 사니와 근시로 따라갈거라고 한참 투닥대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사니와가 없어서 둘이 나란히 쪼그리고 앉아서 힝구ㅇㅅㅠ)ㅇㅅㅠ)
9 (초점치는 사니와 취향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서 자기야 집에서 애들이 기다리니까 빨리 들어가자는 굉장히 당황스럽게 들리지만 따지고 보면 딱히 거짓말은 아닌 대사를 침
0 (초점치는 사니와 취향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서 안녕하세요 사니와 애인입니다 시전
00 사니와가 자기를 두고 나갔다고 단단히 삐져서 간식 안먹기 시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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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7803 작성일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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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7804 작성일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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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8781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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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78 작성일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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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79 작성일사사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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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80 작성일노리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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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226 작성일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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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503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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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504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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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505 작성일
킷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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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506 작성일
밋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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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339 작성일
산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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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355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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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356 작성일
히게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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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358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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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432 작성일
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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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447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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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448 작성일
야만바기리 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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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573 작성일
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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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574 작성일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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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575 작성일
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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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599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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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600 작성일
히게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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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636 작성일
노리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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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015 작성일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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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022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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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023 작성일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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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098 작성일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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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945 작성일
칠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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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175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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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176 작성일
그래 자기야 가자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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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177 작성일
ㅎㅎ…돌아가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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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178 작성일
너도 돌아가…
츠루마루
도를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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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82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82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82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5862 작성일
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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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863 작성일
카슈 키요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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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5864 작성일
마고로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