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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성향] 외출한 사니와를 몰래 따라나온 남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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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4건 작성일 18-04-0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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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가 보고 싶어서 만든 초점!

 

복장은 따로 언급이 없으면 모두 통상복 입니다^ㅅ^

9, 0의 경우 초점을 잡은게 단도협차라면...사니와의 사회적 명복을 빕니다◑◑

☆착한 남사는 사니와를 몰래 따라다니면 안됩니다:D☆

 

1 사니와를 몰래 따라가던 도중에 사니와만 쳐다 보느라 바닥의 장애물을 못보고 요란하게 걸려 넘어져서 시선집중

 

2 사니와를 몰래 따라가다가 실수로 마주쳐서 당황한 나머지 받아서 들고 있던 전단지와 판촉용 물티슈를 내밈

 

3 안가면 안되는 거냐고 사니와 소맷자락을 붙잡고 울망울망...하는 척

 

4 모르는 사람이 귓속말로 이상한 사람이 따라다니는 것 같다고 조심하라고 해서 겁먹고 돌아보니 그 이상한 사람이 바로...

 

5 같은 도파 남사 내지는 친한 남사(인원수는 최대 4명까지, 초과되는 경우 사니와 임의대로 4명 선택)와 미리 사둔 사복으로 변장을 한 뒤 따라나와서 사니와가 모임을 갖는 음식점or술집or카페의 구석 테이블에서 불타는 시선으로 지켜보는 중

 

6 사니와가 버스나 지하철 혹은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릴 때 살그머니 다가와서 손을 잡고는 예쁘게 웃어줌

 

7 사니와의 약속 장소에 미리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백허그, 사니와보다 키가 작은 남사의 경우엔 뒤에서 폴짝 매달리면서 놀랐어? 시전

 

8 윗 레스 동소체 남사랑 자기가 사니와 근시로 따라갈거라고 한참 투닥대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사니와가 없어서 둘이 나란히 쪼그리고 앉아서 힝구ㅇㅅㅠ)ㅇㅅㅠ)

 

9 (초점치는 사니와 취향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서 자기야 집에서 애들이 기다리니까 빨리 들어가자는 굉장히 당황스럽게 들리지만 따지고 보면 딱히 거짓말은 아닌 대사를 침

 

0 (초점치는 사니와 취향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서 안녕하세요 사니와 애인입니다 시전

 

00 사니와가 자기를 두고 나갔다고 단단히 삐져서 간식 안먹기 시위중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10 02:38:5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64 작성일

킷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65 작성일

를 따라온 사다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66 작성일

을 따라온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67 작성일

을 비웃는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68 작성일

를 구경하는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69 작성일

를 안녕하는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62 작성일

따라올것같지는 않지만 덴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63 작성일

톤보는? 'm'

+에... 에? 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60 작성일

호타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61 작성일

시나노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59 작성일

만바!!

으어어ㅓ어ㅓㅓ!!!!!(입틀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58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57 작성일

근시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54 작성일

이즈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55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56 작성일

소하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50 작성일

아츠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51 작성일

;;;;(심장붙잡) 시나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52 작성일

ㅋㅋㅋㅋㅋ사니와 곤란합니다!고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53 작성일

으악 안돼 야겐아 빨리 수습해봐

혼파망에 끼기 싫은데 마주쳤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6 작성일

히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좋아 히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중이었니ㅋㅋㅋ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9 작성일

우리 만바 수상해보일수 있지 응..ㅋㅋㅋ 밋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4 작성일

세젤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1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2 작성일

야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3 작성일

도다누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9 작성일

밋쨩 나 지금 이빨 뽑으러 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0 작성일

...?? 와 감사ㅂ삽니다 감사합니다만 같이 치과 들렸다가 신혼집 갑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7 작성일

카슈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8 작성일

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4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5 작성일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6 작성일

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3 작성일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27 작성일

안정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28 작성일

까슈 끼요미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29 작성일

??ㅋㅋㅋㅋㅋ카슈는 기본 복장이 제일 예뻐!

히자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0 작성일

히자야퓨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 내 히자가 양복에 반코트or롱코트에 굽높은 부츠를 신고오면 나니와가 매우 행복합니다ㅠㅠㅠ

히게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1 작성일

겐지형제는 우는게 제일 예뻐!(블랙사니와 아니지만 울먹거리는 건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2 작성일

앗 쌍영ㅋㅋㅋㅋㅋㅋㅋㅋㄱ시위하는게 간식안먹기라니ㅋㅋㅋㅋ돌아갈때 가장 좋아하는 간식사서 눈앞에서 얌냠 먹어주고 싶다..삐지는거 보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25 작성일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26 작성일

아니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런데 아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24 작성일

사다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23 작성일

우리 모란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19 작성일

무츠노카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20 작성일

아앆 너무기여워!!!!!!!! 아앆!!!!!!!!!!!!!!!!!!!!!!!!!!!!아아앆!!!!!!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21 작성일

한 번 더 해보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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