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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초점] 사니와의 입술뜯는 버릇을 본 남사들 반응

작성일 16-10-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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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6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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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과 사심을 가득 담아 짜는 초점◑ㅅ◑*

+색상은 그냥 보기 편하라고 넣었음!

 

1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손을 꼭 붙잡고 안놔준다.

2 잠깐 앉아볼래? 가지고 있던 립밤을 꺼내서 발라준다. 

3 옆에 다가 앉아서 손을 꼭 붙잡고 손가락 끝에 입맞춤 해준다. 

4 옆에 다가 앉아서 손을 꼭 붙잡고 손가락 끝에 입맞춤 해준다. 

 +같은 공간에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있었는데...

 뒤에서 두번째로 홀 뭐하는 짓이야 떨어져!/짝 나도 하고 싶다

5 입술 뜯으려고 할때마다 이렇게 한다고 했지? 손 붙잡고 가볍게 입맞춤 해준다. 

6 입술 뜯으려고 할때마다 이렇게 한다고 했지? 손 붙잡고 가볍게 입맞춤 해준다.

 +같은 공간에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있었는데...

 뒤에서 두번째로 홀 뭐하는 짓이야 떨어져!/짝 나도 하고 싶다

7 입술에 손을 가져가려고 할때마다 간식을 하나씩 먹여준다.

8 무릎에 앉혀놓고 껴안아서 아예 팔을 못움직이게 한다.

9 풀코스 립케어를 해주고 립스틱까지 발라준 다음 데이트 신청.

0 입맞춤 하다가 분위기 타는 바람에...사니와의 입술이 더 터버렸다.

00 윗 레스와 동소체인 남사가 해당 남사와 사니와가 붙어있는것을 보고 혼마루에 둘이 사귄다고 소문냄.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46:5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903 작성일

예스카네히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902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901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900 작성일

센고킁

두근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8 작성일

하치스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9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7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6 작성일

카슈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5 작성일

자근여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4 작성일

이치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3 작성일

우라시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1 작성일

입술 뜯고있었는데 마침 보여서 들어왔다 마에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2 작성일

뭐.. ? 내가 마에다 무릎에 앉을 수 있다고...? 마에다 부러질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90 작성일

미야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7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8 작성일

ㅇ//ㅇ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9 작성일

간식 좋아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6 작성일

아루지는 손톱도 뜯고 입술도 뜯는다 카슈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5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2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3 작성일

ㅋ ㅓ헉...

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4 작성일

히라노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1 작성일

코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80 작성일

야겐니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6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7 작성일

사스가 다테오토코 포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8 작성일

오늘 꿈에 나온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9 작성일

어린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5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4 작성일

소우자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2 작성일

이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3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1 작성일

밋쨩!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70 작성일

츠루마루... 나 요즘 다시 입술 뜯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9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8 작성일

이와토오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7 작성일

호리카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6 작성일

타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4 작성일

오오덴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5 작성일

(죽어버린 사니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3 작성일

니혼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1 작성일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2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60 작성일

츠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59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58 작성일

우구이스마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57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56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55 작성일

우구이스마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5854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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