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베 늪 주민 정모> > 자유게시판

하세베한테 이 글 보여주고 싶다 ㅇㅅㅇ 분명 조아하겠지

헷시한테 오다 다큐 보여준다. 72시간 유튭 라이브로 간간히 보고있는지 채팅으로 물어볼거야

하세베 앞에서 초기도 둥기둥기한다

하세베한테 너가 없으면 살 수가 없다고 네가 내 삶의 의미라고 매일 속삭여주다가 어느날 심부름 시킨 다음에 초기도 불러서 하세베 문 앞에 올 때 쯤 하세베한테는 어쩔 수 없이 말했지만 사실 너를 가장 아낀다고 초기도한테 속삭여주고 싶다 하세베가 그 말을 듣고 '감히 주군 말씀을 엿들었다+나는 사실 주군의 소중한 검이 아니다'라는 이유 때문에 떨리는 손과 동공을 애써 숨기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하세베네가최고야사랑해

우리 헷시 순장하려고 아루지 오늘부터 청나라사람 할거야

여기 수질 정화가 전혀 안되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헷시야 내 맘 알지?^^ 죽더라도 우린 함께야 놓아주지 않아

하세베야. 책을 읽어주렴. 목이 말라도, 아파도 계속해서 읽어주렴. 쉬지 말고. 네 목소리를 들려줘. 목이 쉬어서 안나오게 되어도, 피를 토해도 멈추지 말고. 네가 내 곁에 계속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줘.

하세베 좋아한다ㅜㅜㅜㅜㅜㅜㅜ

내 인생을 구원하려고 온 내 인생의 파멸자

하세베야, 아루지가 길 잃지 않게 늘 이 자리에 있어주렴

하세베 꽃으로 때리고 싶다

머리는 나쁜데 아주아주 나쁜 사니와 만나서 대신 죗값 치루느라 죽는 하세베 보고 싶다~

헷시야 처음에 널 봤을때 내 앞에서 전주인얘기만 하는 너가 정말 미웠는데 일년이 지나고 이제 깨달았단다.... 사실 네가 내 앞에서 오다이야기 꺼내는거, 그거 자신을 더 사랑해달라는 너의 사랑표현이었던거지? 사랑해 헷시야. 내가 없다면 네가 살지못했으면 좋겠어. 내가 언제 떠날지 안절부절 불안해하며 내곁에서 계속 있어줘

하세베 종아리 걷어놓고 회초리질 하고싶다

쓰레기인 나니와도 귀하게 여겨주는 하세베 사랑해.

얼른 노력해서 극 만들어줄게...

극세베 하나미 보이스 듣고 다시 늪바닥에 처박힘ㅎㅅㅎ 그래 아루지가 가긴 어딜 가겠니 

하ㅠㅠㅠㅠ 극세베 하나미 대사 정말ㅜㅠㅠㅠㅠㅠㅠㅠㅠ하세베야 정말 널 놓을수가 없구나ㅠㅠㅠㅠㅠㅠㅠ우린 죽어도 함께야ㅠㅠㅠㅠㅠㅠㅠㅠ

하세베 경장이 너무하다(O_O) 우리 지옥까지 함께야!!!

하세베야 사랑해...아루지랑..지옥끝까지 가자...

하세베 너만 전 남친 오다 있는거 아니다. 나도 있다. 나도 내 전 남친 얘기 해 줄까?

여기 수질정화가 전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니와도... 수질 오염원 중 하나지만

헷시보고 내 목 졸라달라고 하면 어떤 반응일까

아니.... 나는 그냥 이번 하세베 경장이 어딜 봐도 남편 같다고  하려고 왔는데 여기 수질이....

하세베... 주명이니까 할복하라고 하면 어떤 얼굴일까 상상만해도 짜릿해

하세베를 그 어떤 괴로움도 고통도 힘든일도 겪지않는 곳에 데려다주고싶다  하세베가 아플일있으면 내가 대신 아프고싶어  세상 최대의 행복을 주고싶다  근데 그 행복이 나로 인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다른 이들 아닌 내가 

하세베의 유일한 한 사람이 되고싶다  하세베 괴롭게하는건 모두 없애버리고싶다  하세베의 특별이 되고싶다  

어제 하세베 근시로 두고 외출했다가 새벽에 들어왔는데 게임이 맘대루 켜졌어. 너 이넘 아루지 심장떨리게 할래?ㅠㅠ

하아... 나가마사님께 약해지는 하세베도 정말로 최고! 귀여워! 사랑스러워♡♡♡

다시 곱씹고 생각해봐도 절대 다시 순장!

하세베야.... 미래의 너가 지금의 날 만나러 왔을때, 나가마사를 만났것 처럼 기뻐해 줄거니....??

어차피 너의 마지막은 나야. 하세베야? 알았지?

수질정화할겸 펍

하세베순장펍

이상한 방향으로 수질을 흐려보자면 헷시라면 레몬 부를때 옆에서 왹 열심히 외쳐줄거 같아

하세베 앞에서 오다 덕질하고 싶다

주군의 최애를 깔 수 있을까?

아루지가 너무 오다 좋아하니까 억지로 웃으면서 장단 맞춰주는 하세베 생각하면 승천할 것 같아

극세베 요로즈야 대사가 너무 요망하고 조신해서 아루지 귀가 녹아내릴 것 같아...



근데 이렇게 날 꼬셔놓고선 생전에 잘 대해주면 쿠로다 나가마사처럼 잊을거고 못 대해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 손나야츠 만들거지? 역시 우리 하세베는 순장하고 관짝은 비브라늄 재질로 만들어서 용접해야겠어 너에게 전주인은 없앨 수 없지만 내 뒤의 주인은 없앨 수 있지 영원히 함께야...♡

철야하는 하세베에게서 커피 압수한다

하세베를 너무 좋아해서 내 이름을 강제로 알려주고 싶은데 대신에 절대 신역으로 데려가지 말라고 주명이라고 하고 싶어.

왜지 왜... 현생이 바빠서 잠깐 놓고 있으면 아련하게라도 생각나고 다시 돌아왔을 땐 착실하게 기다리고 있었다며 출구를 봉쇄시키는데 그런 너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솔직히 오다가 널 하사하지 않았다면 하세베 너는 나보다 오다를 좋아했겠지?

아니긴 뭐가 아니야ㅎㅎ수행가서도 오다가 넌 사실 소중했고 아꼈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준 거라고 말하고 나서야 안심했잖아

내가 그렇게 아껴줬을 때는 꼼짝도 안하고 계속 오다오다 거리더니...ㅎㅎ

오다한테 인정받고 나니까 이제서야 맘이 편해졌나봐?

나같은 거로는 부족한거지 그치...

나 죽으면 너도 순장할거야 근데 내 묘는 아니야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오다 묘로 들어가게 해줄게

생전에 네가 가장 좋아하는 주인 곁에 있지 못했으니 죽어서라도 함께해야지

안그래? 아니긴 뭐가 아니야ㅎㅎ 좋은 주인은 가신의 마음을 잘 파악해야지^^

그래야 네가 다음 주인한테 나 소개할 때 00님은 좋은 분이셨다...

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라도 해 주겠지

뭐 오다 묘로 들어가면 다음 주인은 못 보겠지만ㅎㅎ

하세베 오늘도 사랑해 너에게 어울리는 주인이 되기위해서 이렇게까지 노력하고 있는걸, 너에게도 내가 유일이자 제일이지?

사랑하지 않아. 네가 싫어. 내 제일 첫 번째는 커녕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네 번째도 다섯번째도 여섯번째도 일곱번째도여덟번째도아홉번째도아무리아무리아무리아무리세어도네가미워
이렇게 말하면 슬퍼할까? 내가 말한다면 무슨 말이든 상관없다고 할까?
나를 사랑했을까? 아니면 자신의 주인을 사랑한 걸까?

하세베만 근시 열외시키고 싶다 ㅜㅜㅜㅜㅜㅜ맨날 도시떼 오레쟈 나인다 하는거 보고싶다 ㅜㅜㅜㅜ 근시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고싶어 ㅜㅜㅜ 시켜줄듯 안시켜줘서 희망고문 하고싶어 ㅜㅜㅜ

헷시랑 친구관계가 되고 싶다

니혼고랑 지로상이랑 후도랑 한냐랑 고코랑 아무튼 우리 혼마루에서 술 좀 하는 놈들 다 모아서 술잔치 연 다음날에 아루지 술냄새나요 라면서 헷시한테 발로 걷어차여서 술깨게 산책 하고 오라고 들어서 숙취때문에 ㅈ같은 몸을 이끌고 혼마루 한바퀴 돌고와서 헷시가 끓여준 콩나물국 드링킹하고 싶다

그리고 성격바꾸기 주술 풀고 나면 도게자하는 세베세베

헷쨔 아루지 부양해줘....... 욕창 생길때까지 누워있을래 방향 바꿔 굴려줘ㅠㅅㅠ

요즘 레벨링하느라 1부대 애들 맨날 깨지고 터지고 도움패 태워서 또 멀쩡한 몸 만들어 내보냈다가 터지고 깨지고 반복중인데 이제 정말 도움패가 필요하니 아껴야 된다는 핑계로 딴애들은 경상만 돼도 수리해주고 하세베만 빨강중상 직전까지 방치시키고 싶다... 하세베는 이해해줄거지? 물어보고 헷시가 대답하려고 입벌리는데 터진 입안이 너무 아파서 순간 굳어버린 탓에 대화에 텀이 생기자마자 아 강요하는 건 아니었어, 미안해 하고 도움패 써주긴 하는데 그다음부터 태도 확 바꿔서 차갑게 대해야지.. 그래도 하세베는 아루지 탓 못하고 하필 그때 그깟 고통따위를 못 참은 스스로를 탓하겠지 어느날 근시 서던 하세베가 도저히 괴로움을 참지 못하고 내 앞에서 무너져 내렸으면 좋겠다

헷시 앞에서 닛코 외모 찬양하고 싶다

하세베 목줄차줘

네 칼로 나를 찔러 하세베

나를 업고 혼마루한바퀴 정도 돌아주라 너라면 3분내에 돌수있을거같다 근데 혼마루 경치는 구경해야하니까 적당하게빠르게말야 하세베라면 할수있을거야  90자루의 방이 있고 개인공간에 창고도있고 안쓰는공간도 있는 이 넓은 혼마루 주변을 돌고싶거든 주변에 꽃도있고 나무도있고 아 지금계절이면 단풍들쯤인가 가을꽃도 예쁘지 하세베는 어떻게 생각해? 나랑 같은의견이지? 그치? 너랑 몇백년 계속 이 경치 보고싶으니까 내가 죽으면 꼭 날 찾으러와

하세베 치카치카 시켜주고 싶다,,,! 박정현 - 치카치카 노래 틀어두고 흥얼거리면서 이곳저곳 착실하게 시켜줌서 고놈 얼굴 참 잘생겼다 왕주접 떨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