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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베 늪 주민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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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53건 작성일 18-08-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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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시야 오늘도 귀엽구나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501 작성일

매번 오다 얘기만 하는 너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혼노지로 게이트 맞추고 널 근시로 세운 다음에 오다의 목을 네 손으로 베어내라는 주명을 내려버리고 싶어... 널 버린 인간쯤은 미련없이 죽일 수 있잖아. 정부에 배반하는 일이 뭐가 어때서? 어차피 오다가 죽게 되는 건 변함 없잖아. 널 제일 예뻐하는 내가 있는데 미련이 필요해? 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502 작성일

헤시야 넌 어디까지 날 따를 수 있어? 내가 너한테 심한 짓을 해도 날 주군이라고 불러줘야해. 알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503 작성일

저어... 하세베 늪 주민들은 보통 다 오다 컴플렉스가 있나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504 작성일

케바케라구 생각해! 하지만 다 잊었다면서 내 검이라면서 묻지도 않았는데 오다 얘기하는지 (혼마루 통상 대사) 좀 찜찜하구... 그리고 나니와는 갠적으로 나가마사가 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505 작성일

윗니와 말대로 케바케지만 난 하세베가 오다한테 애증 비슷한 감정을 품고 있는 것까지 좋아하는 타입이야!ㅋㅋㅋㅋㅋ전주인한테 집착하면서도 내 최고의 가신이 되고싶어하는 하세베...최고야...오싹오싹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508 작성일

나는 그냥 하세베 놀릴려고 자꾸 오다 언급하는거....ㅋㅋㅋ 전주인을 잊었든 안잊았든 귀여워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51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케바케지만 나니와는 반쯤 클러 내의 밈으로 쓰고있어

헷시를 괴롭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란 느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562 작성일

하세베, 처음은 카슈였으니 마지막만큼은 함께하자.

나를 죽이는 네가 보고싶어.

그 표정이 어떨지... 어떤 표정을 짓건 널 사랑해.

다음은 알지? 너도 따라와, 지옥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573 작성일

하세베, 아루지는 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다 쓸어내리면서 만지고 싶어. 뺨을 쓰담으면 강아지처럼 내 손에 자신을 부비는 널 보고싶고. 입을 맞추면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는 널 보고싶어. 허리나 허벅지를 만지면 귀까지 붉어지면서 당황하겠지.. 하, 진짜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진짜 지옥까지 함께하자. 진짜 질리도록 사랑해줄게.

예쁘다. 내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624 작성일

헷시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647 작성일

이게 말로만 듣던 하세베늪이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855 작성일

늘 아루지의 곁에 있어줄 것 같은 것이 하세베지만

지금의 아루지가 죽고 새로운 아루지가 오면 

지금의 아루지는 잊고 새로운 아루지에게 헌신할 것 같으니

 

하세베는 역시 순장이 답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857 작성일

으디서 가신이라는 놈이 말이야 어 주군에게 지옥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해 너는말이야 어 느이 주군더러 지옥이나 가라 이말이냐? 언행이 시건방지니 내 사후에는 어떨지 뻔히 보이는구나 소우자 있느냐 나 죽거든 이 불경한 놈을 옆에 본체째로 생매장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903 작성일

내가 맨날 순장각 재고 있지만 그게 나의 애정이야...지옥이든 명계든 같이 가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910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938 작성일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른 남사들한테는 이제까지 고마웠다고 너희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눈물어린 인사를 나누다가 네 앞에 갔을 때는 넌 당연히 날 따라와야 된다고 웃어 주고 싶다. 죽어서도 함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130 작성일

내가 죽는 날에 널 도해하고 싶어. 너가 나 이외의 다른 사람 손에 쓰이는 것 따윈 절대 안돼. 내 손으로 직접 부실거야. 네 마지막 주인은 나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224 작성일

우와... 하세베도 하세베 늪에 빠진 사니쨩들도 다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이 스레 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진짜 굉장하다. 모두 하세베랑 예쁜(?)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551 작성일

하세베야, 근시로 세워두지 않아도 늘 아루지의 오른팔 곁에 앉아있을 것 같은 네가 참 좋단다.*'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554 작성일

하세베 네 앞에서 엉엉 울고 싶어. 내 얼굴에서 절대 눈 돌리지 말라고 주명을 내리고, 왜 우시느냔 질문에 널 사랑해서 운다고 고백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566 작성일

헷시야. 네 행동 하나하나 다 내가 제한하고 관리하고 싶어. 화장실 가는 것도 나한테 허락 받고, 잠드는 것 까지 내가 동의해야해. 내가 가진 모든걸 줄 수 있어. 하지만 내가 허락했을때만 너의 것이 되는거야. 알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578 작성일

어떤 모습이든 다 관찰하고싶다 일거수일투족 눈 깜빡임 호흡 하나하나 횟수를 세어 메모해주고 싶다...제 주인 이외의 것을 시야에 담거나 잠시라도 스친다면 그 횟수를 세어 자고있는 머리맡에서 읊어주면서 하루를 마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590 작성일

공기가 본심으로 질척질척해졌으니 한 번 갈고 가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6700 작성일

뭐야 진짜 공기청정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692 작성일

헷시한테 고양이귀 머리띠 쓰게한다ㅠㅠ 주명으로 말끝마다 냥 붙이게 한다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706 작성일

헷시야 행복하면 냥! 해 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707 작성일

밤에 잠이 들 때부터 아침에 잠이 깰 때까지 계속 나만 바라봐줘. 주명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712 작성일

혼마루를 하세베가 흩날리는 벚꽃잎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721 작성일

하세베한테 이쁜 모자 씌우고 꽃밭에 나들이 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824 작성일

헷시 순장한다 (본심!!!!! (와장창!!!!!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825 작성일

헷시를 때리고싶다 맞고 우는 헷시를 위로해주면서 그래도 니가 잘못했으니 내가 때리지 않았겠냐고 엄마가 야단쳤던 아이를 어르는듯한 어투로 헷시를 감동시켜서 그렇게 가스라이팅 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862 작성일

하세베 한가득 만들어서 가장 뛰어난 하세베에게 그날 근시 맡긴다고 하기 싶다. 날 두고 겨뤄줘 하세베타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953 작성일

하세베 전혀 안면없는 먼 친척이나 후임에게 아무말 없이 맡기고 싶다. 그리고 1년 정도 있다가 헷시의 배신감이 어느정도 사그라지고 바뀐 주인을 진심으로 주인이라고 생각하거 받아들일때쯤 찾아가서 돌려받고 싶다. 헷시가 두명의 주인 사이에서 방황할때 헷시한테 실망이라고, 널 버린게 아니라 피치못할 사정으로 맡겨둔것 뿐이라고, 너만큼은 날 잊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날 배신한건 너야. 널 믿었는데. 넌 최악의 가신이야. 너에게 있어 진짜주인은 누구야..? 네 주인한테 가버려! 하고 소리치고 엉엉 울면서 혼마루로 돌아가고 싶다. 헷시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6962 작성일

하세베가 돌봐줬음 좋겠어. 하세베야 이 아루지는 매일매일 아프단다 너는 옆에서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죄송한 표정을 하며 간병하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7158 작성일

헤시키리 하세베.

엎드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7180 작성일

아무 이유도 없이 하세베 따귀 때리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695 작성일

하세베 면장갑 숨겨놓고 싶다ㅇㅅㅇ 감히 주군 앞에 맨 손으로 나타나느냐고 타박하고나서 수줍게 한켤레 새 면장갑을 내밀어 주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799 작성일

하세베 다리 부러뜨리고 싶다. 내 방에서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그 어디에도 내 허락없이는 돌아다니지 못하게 다리를 부러뜨려서 내 눈이 닿는 곳에 두고 싶다. 하세베는 내가 그런 짓을 해도 절대로 나를 원망하지 않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8800 작성일

워후,,, 하세베늪 왔다가 흐물흐물해지고 지나갈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9436 작성일

지금부터 헤시키리 하세베 101자루로 헷시듀스 101을 개최한다.



우승한 놈 딱 한 자루만 극 수행을 보내서 '내' 검이 되게 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20 작성일

하세베한테 식빵 테두리 부분 주면서 이거 맛있으니까 먹으라고 하고 싶다. 한번 콜록거릴 때마다 뽀뽀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21 작성일

헤시한테 요플레 뚜껑 양보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30 작성일

하세베한테 치킨 닭다리 양보해줄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34 작성일

후 나 헷시한테 면빨 양보하고 라면 국물만 마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37 작성일

갑자기 양보하기 대회가 열린 것 같으니 난 피자 빵부분만 먹고 헷시한테 토핑 올려진쪽 양보할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43 작성일

그럼 난 양보하길 양보할래. 헷시야. 나한테 치킨다리도 양보해주고 돈도 양보해주고 다 양보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48 작성일

저 위에 순장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헷시야 아루지는 말이야.

네가 내 검이고 내게 있어서 제일가는 가신이 되길 바라는게 너무 좋아.

그런데 니 전남친때문에 널 매우매우 울리고 싶기도 하단다.

그런데 더 빡치는건 니가 다른 새주인에게 가면 이전 아루지는 이라고 날 칭할거잖아?

나 그 말 들으면 분명 지옥에서 원귀가 되서 기어나올것 같거든?

그러니까 넌 무조건 나랑 같이 지옥까지 가야해.

그런데 그전에 한가지 보고 싶은게 있는데 나 살아있을때 네 본채랑 현현된 너 데리고 무덤 들어갈래.

그리고 점점 숨차서 죽어가는 날 보며 네가 당장 이거 열라고 울부짖는게 보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72 작성일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사랑해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73 작성일

하세베... 네가 날 미치게 만들어. 진짜 어쩌면 좋지.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지옥까지 함께 가자면서 왜 화면 속에서 나오질 않는 거야....? 빨리 신역으로 아루지 데려가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775 작성일

3페이지 입성 기념으로 잠시 공기질 개선을 위한 환기를 하겠습니다 협조해주신 늪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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