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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남사의 대사를 누가 전해주는 식으로 말하면 하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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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63건 작성일 16-06-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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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리마루 진필

 

야 너 그러다가 천벌받는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241 작성일

이거 꼭 그거 같아

야 쟤가 너 가서 약이나 먹고오래ㅋ 이런거 전해들은 느낌

야겐 선점하는 사니와 있으면 이거 해주면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81 작성일

야겐이 지금 몸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이거 뭐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99 작성일

헉..야...이거....이거 정말....ㅇㅠ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85 작성일

이시키리마루가 가지기도 중이었다고 짜증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87 작성일

이치고가 자긴 칼수집에 불만 없다고 전해달랬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01 작성일

크헤헤헤 우리 야스사다님이 목 떨구고 죽으라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0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조직 보스의 앞잡이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0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03 작성일

코우세츠가 잠시 혼자 있게 해달라고 전해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68 작성일

얘 진짜 혼자있게 해줘야할거같아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07 작성일

미카즈키가 자기가 진걸로 쳐도 된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66 작성일

와 개삐진 나를 달래주려는 듯 약 올리는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09 작성일

미츠타다는 머리 만지느라 늦는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13 작성일

이마노츠루기가 자기는 텐구라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914 작성일

후도가 자기가 오다 노부나가가 제일 아껴준 칼이라서 쫄았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25 작성일

허세 쩔어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3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허세부리는거처럼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1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롭고 커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342 작성일

강아지가 깽깽대면서 쎈척하는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115 작성일

코우세츠가 거부권은 없는거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217 작성일

소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125 작성일

무츠노카미가 세상을 휘어잡을거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126 작성일

아니 이렇게 쓰니까 왜케 패기없어보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20 작성일

호타루마루는 진심이 되면 무서워진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629 작성일

나가소네가 오늘밤의 자기는 피에 굶주려있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680 작성일

중2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25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2병 제대로 걸린 오덕 중딩과 걔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반친구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134 작성일

쿠리카라가 자긴 안 따라가겠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135 작성일

나키기츠네는 사람이랑 어울리는 걸 잘 못해서 대신 얘가 말해주고 있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172 작성일

대신 말해준 걸 대신 말해주는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177 작성일

야아야아 코레나루와 가마쿠라지다이노 우치가타나, 나키기츠네토 모오시마스! 와타시와 소노 오츠키노 키츠네노 오토모노 사니와데 고자이마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166 작성일

호리카와가 여기 카네상 있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180 작성일

뭐지 이 생활감... 평범하게 혼마루에서 들을 것 같은 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344 작성일

카네상 말당번 갔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185 작성일

니혼고가 술은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 거지 남이 마시란다고 마시는 게 아니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258 작성일

지로타치가 자기는 이쁜이 지로라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02 작성일

미다레가 옷 아래가 궁금하냐고 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03 작성일

소우자가 자길 새장 속의 새라고 부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11 작성일

호네바미가 자기는 기억의 남은 찌꺼기같은거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62 작성일

갑자기 중2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57 작성일

여기 매우웃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74 작성일

쥬즈마루한테 실종기간동안 뭐했냐고 물어보니까 글쎄요 하면서 웃어넘기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181 작성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199 작성일

하치스카가 코테츠 진품 잡아서 시킬 일이 이거냬

 

뭔가 고자질하는 기분이다 ㅇ3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220 작성일

코테츠 진품이니까 시키는 거라고 전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22 작성일

카네상이 자기한테 홀딱 빠진거냐고 물어봐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누구한테 전해들으면 개정색 할 것 같은 멘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23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8271 작성일

으억ㅋㅋㅋㅋㅋ근ㅋㅋㅋㅋㅋㅋㅋㅋ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25 작성일

코기츠네마루가 왜 큰데 작은 여우냐면 겸손이래...는 안물안궁한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8233 작성일

호네바미가 만지지 말래

 

상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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