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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남사의 대사를 누가 전해주는 식으로 말하면 하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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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63건 작성일 16-06-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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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리마루 진필

 

야 너 그러다가 천벌받는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02 작성일

나가소네가 대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은 이미 알고 있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08 작성일

나 지금 마비노기 임프같은 느낌으로 여기 보고있는데 너무 웃겨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10 작성일

고코타이가 호랑이 불쌍해서 못쫓아냈대 좀 봐줘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12 작성일

카센이 미야비를 아는 녀석이랑 조를 짜달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13 작성일

나가소네가 하치스카는 자기를 엄청 싫어하는데 그거 별 수 없는 거래

친형제도 아닌 게 형인 척하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18 작성일

왠지 전해들으면 안될거같은 이야기를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19 작성일

와 이거 남의 내밀한 가정사정 함부로 옮기는 느낌이 확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31 작성일

이렇게 들으니까 더 불쌍하쟝 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41 작성일

술자리에서 나온 적당히 부자인 고등학교 동창의 집안 사정 전해듣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251 작성일

미친 현실감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21 작성일

나마즈오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말똥 던지겠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24 작성일

후도가 술가져오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25 작성일

미카즈키 화과자가 있으면 행복해지지 않냐고 묻고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27 작성일

닛카리가 부끄러워 하지말고 보여달라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29 작성일

야 너네 히자마루가 자원 줍더니 형님한테 선물해야지 이러고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32 작성일

내껀데 이게 ㅇ0"ㅇ 들어오기만 해봐 죽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30 작성일

나키기츠네는 이름에 여우가 들어가면 아무 연도 없는 사람에게도 공감해버린다고 오토모가 그랬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33 작성일

톤보키리 말로는 다들 오해하는 거고 무라마사는 나쁜 녀석이 아니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905 작성일

무라마사가 누군데 우리 혼마루에 없잖아 이놈아 ㅇ"0ㅠ)9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35 작성일

아카시가 자기는 의욕 없는 게 신조니까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말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88 작성일

이렇게 들으니 갑자기 화나는뎈ㅋㅋㅋㅋㄱㄲㅋㅋㅋㄱ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36 작성일

이와토오시가 자기가 무섭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39 작성일

카슈가 자긴 강 아래의 아이니까 의외로 그런 쪽도 잘 안다고 전해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48 작성일

우선 그런 쪽이 어느 쪽인지부터 좀 자세히 말하라고 그래라 그게 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40 작성일

츠루마루가 자기같은게 와서 놀랐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51 작성일

왜 이렇게 소심해보이냐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42 작성일

우라시마가 나가소네 니쨩이랑 하치스카 니쨩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46 작성일

카센이 여긴 우아함이 털끝만큼도 안 보인다고 전해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79 작성일

직접 말도 하기 싫은거냐ㅇㅅ"ㅇ) 씩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47 작성일

우구이스마루가 사소한건 신경쓰지 말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91 작성일

아 되게 정신승리하는 느낌이얔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49 작성일

시시오가 너보고 영감이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57 작성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66 작성일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70 작성일

에라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한 고자질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73 작성일

왜 뒷담 전해들은 기분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93 작성일

이 지지오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61856 작성일

짘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1631 작성일

지ㅋ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52 작성일

카네상이 자기는 멋지고 강한 최신 유행검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53 작성일

야스사다가 지금 혹시 다른 게임하고 있는 중이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131 작성일

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55 작성일

하카타가 재패니스 비즈니스맨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56 작성일

우라시마가 카메키치 어디갔냐고 물어보던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59 작성일

지로가 그러는데 자기도 크지만 형만큼은 아니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60 작성일

카슈가 자기 이렇게 너덜너덜해져선 사랑받을 수 없을거라고 하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3864 작성일

아루지가 간다 우리 카슈 어딨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 못받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62 작성일

호네바미가 이걸로 일년 분 기억이 늘어난거냐고 물어봐달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67 작성일

소우자가 너도 천하를 원하냐고 물어봐달라드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3880 작성일

야겐이 치료의 시간이라고 전해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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