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초점) 신역행 직통열차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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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95건 작성일 22-01-07 17:50본문
할 일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하기 싫은 게 인지상정! 사니와는 오늘도 차라리 신역 보내달라고 넋두리를 한다.
그걸 들은 남사는 귀가 솔깃해지고 마는데…!
주인께서 신역행을 허락하셨다ㅇㅅㅇ)! 당장 실행하겠습니다ㅇㅅㅇ)9
내 남사의 카미카쿠시는 어떤 느낌?
※처음부터 끝까지 카미카쿠시 소재 뿐
※※말투는 초점 치는 남사와 어울리게 바꿔서 생각해주세요!
※※※캐붕은 초점신을 원망해주세요!
1
제가 다 해드릴게요. 당신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마세요.
말 그대로 모셔지는 생활이다.
십의 자리
홀-대신 혼자 있을 시간을 안 준다.
짝-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비켜준다. 최소한의 자유를 보장해줌.
2
데려온 것으로 저는 할 일을 다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들어가 한숨 잘 테니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밭은 저쪽, 강은 저어쪽에 있어요.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신역 라이프! 이 자식아 데려왔으면 의식주도 책임져야지!
3
시간이 모자라다고 울부짖기에 데려왔단다. 마감(과제 등으로 변경 가능) 끝내면 나갈 수 있으니 힘내렴.
흑심 제로! 진심으로 시간만 벌어주기 위해 데려온 모양이다. 고오맙다…ㅠㅅㅠ
4
당신이너무소중해서어쩔수없었어요이런저를받아들여주세요이제저와단둘이지내주세요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 파악 중인 사니와에게 울면서 빈다.
5
내 너를 위해 아주 오랫동안 이곳을 단장했단다. 어때? 마음에 드니?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 파악 중인 사니와에게 뻔뻔하게 웃어보인다.
6
실행 직전 윗 레스 동소체 남사한테 딱 걸렸다.
이 자식 감히 주인께 무슨 짓이냐 응징이다!
카미카쿠시 실패!
7
나가고 싶다는 사니와에게 원한다면 나갈 수 있다고 답한다.
십의 자리
홀-무력으로 남사나 결계를 쓰러뜨려야 나갈 수 있다.
짝-말만 하면 내보내준다.
8
나가고 싶다는 사니와의 말을 무시한다.
십의 자리
홀-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고 그래ㅎㅎ? 마이페이스적 반응.
짝-그래서 말은 신중히 해야 하죠 무를 수 없어요^^ 사니와의 말이 진심인 줄 알면서도 무시.
9
실행 직전 윗 레스 동소체 남사한테 딱 걸렸다.
서로 내가 데려갈 거라며 싸운다. 사니와는 뒷전이 됐다.
소란에 몰려든 다른 남사들에게 둘 다 응징당하고 카미카쿠시 실패!
0
앗 꿈이었다!
잠에서 깼더니 다들 사니와 옆에 모여서 아루지를 걱정 중인데… 어째 (초점 친 남사)의 눈빛이 심상치않다?
00
앗 꿈이었다!
신역에 온 지도 벌써 (레스 번호 마지막 자리 숫자*)세기가 지났거늘, 아직도 옛 시절이 그리우십니까.
*레스 번호 마지막 자리가 0일 경우 원하는 숫자로! 정하기 힘들면 초점남사 도첩번호만큼의 해가 지난 걸로! (ex. 미카즈키의 경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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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608 작성일
산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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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609 작성일
노리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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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610 작성일
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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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611 작성일
닛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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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46 작성일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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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47 작성일
곳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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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48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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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49 작성일히게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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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50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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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52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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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53 작성일
우리기염둥이초기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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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54 작성일
소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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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55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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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60 작성일
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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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57 작성일
곳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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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59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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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82 작성일
마고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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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83 작성일
톤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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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84 작성일
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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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60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0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0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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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60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0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0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0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0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0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61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62 작성일
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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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663 작성일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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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99 작성일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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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43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343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3810 작성일
토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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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16 작성일
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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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1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3857 작성일
카샤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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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61 작성일
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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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62 작성일
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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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63 작성일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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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64 작성일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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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70 작성일
쿄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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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880 작성일
히메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