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초점) 신역행 직통열차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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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85건 작성일 22-01-07 17:50본문
할 일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하기 싫은 게 인지상정! 사니와는 오늘도 차라리 신역 보내달라고 넋두리를 한다.
그걸 들은 남사는 귀가 솔깃해지고 마는데…!
주인께서 신역행을 허락하셨다ㅇㅅㅇ)! 당장 실행하겠습니다ㅇㅅㅇ)9
내 남사의 카미카쿠시는 어떤 느낌?
※처음부터 끝까지 카미카쿠시 소재 뿐
※※말투는 초점 치는 남사와 어울리게 바꿔서 생각해주세요!
※※※캐붕은 초점신을 원망해주세요!
1
제가 다 해드릴게요. 당신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마세요.
말 그대로 모셔지는 생활이다.
십의 자리
홀-대신 혼자 있을 시간을 안 준다.
짝-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비켜준다. 최소한의 자유를 보장해줌.
2
데려온 것으로 저는 할 일을 다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들어가 한숨 잘 테니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밭은 저쪽, 강은 저어쪽에 있어요.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신역 라이프! 이 자식아 데려왔으면 의식주도 책임져야지!
3
시간이 모자라다고 울부짖기에 데려왔단다. 마감(과제 등으로 변경 가능) 끝내면 나갈 수 있으니 힘내렴.
흑심 제로! 진심으로 시간만 벌어주기 위해 데려온 모양이다. 고오맙다…ㅠㅅㅠ
4
당신이너무소중해서어쩔수없었어요이런저를받아들여주세요이제저와단둘이지내주세요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 파악 중인 사니와에게 울면서 빈다.
5
내 너를 위해 아주 오랫동안 이곳을 단장했단다. 어때? 마음에 드니?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 파악 중인 사니와에게 뻔뻔하게 웃어보인다.
6
실행 직전 윗 레스 동소체 남사한테 딱 걸렸다.
이 자식 감히 주인께 무슨 짓이냐 응징이다!
카미카쿠시 실패!
7
나가고 싶다는 사니와에게 원한다면 나갈 수 있다고 답한다.
십의 자리
홀-무력으로 남사나 결계를 쓰러뜨려야 나갈 수 있다.
짝-말만 하면 내보내준다.
8
나가고 싶다는 사니와의 말을 무시한다.
십의 자리
홀-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고 그래ㅎㅎ? 마이페이스적 반응.
짝-그래서 말은 신중히 해야 하죠 무를 수 없어요^^ 사니와의 말이 진심인 줄 알면서도 무시.
9
실행 직전 윗 레스 동소체 남사한테 딱 걸렸다.
서로 내가 데려갈 거라며 싸운다. 사니와는 뒷전이 됐다.
소란에 몰려든 다른 남사들에게 둘 다 응징당하고 카미카쿠시 실패!
0
앗 꿈이었다!
잠에서 깼더니 다들 사니와 옆에 모여서 아루지를 걱정 중인데… 어째 (초점 친 남사)의 눈빛이 심상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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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꿈이었다!
신역에 온 지도 벌써 (레스 번호 마지막 자리 숫자*)세기가 지났거늘, 아직도 옛 시절이 그리우십니까.
*레스 번호 마지막 자리가 0일 경우 원하는 숫자로! 정하기 힘들면 초점남사 도첩번호만큼의 해가 지난 걸로! (ex. 미카즈키의 경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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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97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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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979 작성일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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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982 작성일노리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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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16 작성일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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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17 작성일울혼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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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19 작성일사사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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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20 작성일오오카네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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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21 작성일누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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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22 작성일인간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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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26 작성일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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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43 작성일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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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44 작성일타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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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60 작성일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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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64 작성일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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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66 작성일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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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67 작성일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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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68 작성일히메츠루 이치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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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69 작성일타이코 사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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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70 작성일누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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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71 작성일인간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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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72 작성일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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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077 작성일사사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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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24 작성일이시다 마사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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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25 작성일핫쵸넨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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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30 작성일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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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31 작성일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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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32 작성일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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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33 작성일차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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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3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033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0340 작성일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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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1 작성일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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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2 작성일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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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3 작성일사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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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4 작성일아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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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5 작성일고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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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6 작성일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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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7 작성일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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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49 작성일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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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78 작성일소하야노츠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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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379 작성일코가라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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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27 작성일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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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28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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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29 작성일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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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61 작성일
짓큐 미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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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62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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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63 작성일
내가 마감중인걸 어떻게 알고... 고마워 카슈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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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71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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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72 작성일
짓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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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475 작성일
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