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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28건 작성일 17-08-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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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니와의 손이 눈에 들어온 남사들의 반응 초점

스레주가 보고 싶어서 사심 듬뿍 담아서 세웠습니다ㅋ

 

1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사니와랑 손을 맞대보고 있는걸 보고 자기도 해보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우물쭈물

 

2 잠깐 잠이 든 사니와의 손을 보고 옆에 자기 손 놓고 비교해보다가 한번 잡아보고 붉어진 얼굴로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도망침

 

3 아루지는 손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네요...한참 쭈물쭈물하다가 손을 잡고는 이러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고 웃음

 

4 손바닥을 맞대보다가 갑자기 얼굴 빨개져서 도망침

 

5 손을 들여다보는 척 하다가 갑자기 반지를 꺼내서 끼워주며 배시시 웃는데 놀랍게도 사이즈가 딱 맞았음

 

6 손을 들여다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손등에 키스하고 제풀에 놀라서 도망침

 

7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깍지껴서 잡고 눈웃음

 

8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손바닥에 입맞추면서 눈웃음

 

9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손가락에 입맞추면서 눈웃음

 

0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깍지껴서 잡고는 항상 이렇게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함

 

00 손도 작고 발도 쟈근 아루지를 지키려면...

 

비슷한 항목이 많지만...손바닥키스와 손등키스와 손가락키스는 엄연히 다릅니다ㅇ0ㅇ)9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10 작성일

아니 답지않게 왜 부끄러워해

 

그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11 작성일

요오망하다 카슈야 그런데 귀여움

이걸 보고 부끄러워한건가 센고

 

나가소네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12 작성일

아니 왜 이렇게 수줍어하는애가 많아

 

하치스카야 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13 작성일

서윗하긴 한데 반지 웬거니?

 

우라시마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14 작성일

나가소네랑 왜 같은 반응이야

 

톤보도 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15 작성일

톤보 이런애 아니었잖아 왜 0잡아 께에에에엑 무섭다고 뭔 생각하는거야

 

니혼고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16 작성일

요오망한게 어울리긴 한다만 뭔생각이냐

 

오테기네도 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829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6830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831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872 작성일

이시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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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873 작성일

오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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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8820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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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8838 작성일

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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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63 작성일

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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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64 작성일

누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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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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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293 작성일

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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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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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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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이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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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 키요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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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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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285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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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327 작성일

쥬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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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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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015 작성일

야마토노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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