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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33건 작성일 17-08-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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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니와의 손이 눈에 들어온 남사들의 반응 초점

스레주가 보고 싶어서 사심 듬뿍 담아서 세웠습니다ㅋ

 

1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사니와랑 손을 맞대보고 있는걸 보고 자기도 해보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우물쭈물

 

2 잠깐 잠이 든 사니와의 손을 보고 옆에 자기 손 놓고 비교해보다가 한번 잡아보고 붉어진 얼굴로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도망침

 

3 아루지는 손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네요...한참 쭈물쭈물하다가 손을 잡고는 이러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고 웃음

 

4 손바닥을 맞대보다가 갑자기 얼굴 빨개져서 도망침

 

5 손을 들여다보는 척 하다가 갑자기 반지를 꺼내서 끼워주며 배시시 웃는데 놀랍게도 사이즈가 딱 맞았음

 

6 손을 들여다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손등에 키스하고 제풀에 놀라서 도망침

 

7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깍지껴서 잡고 눈웃음

 

8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손바닥에 입맞추면서 눈웃음

 

9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손가락에 입맞추면서 눈웃음

 

0 손을 들여다보다가 끌어당겨서 깍지껴서 잡고는 항상 이렇게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함

 

00 손도 작고 발도 쟈근 아루지를 지키려면...

 

비슷한 항목이 많지만...손바닥키스와 손등키스와 손가락키스는 엄연히 다릅니다ㅇ0ㅇ)9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70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69 작성일

소우자 부끄러운 티는 못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일은 다 하고 그러고 있냐고 딴지 걸 것 같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68 작성일

소우자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67 작성일

츠루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66 작성일

미가즈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65 작성일

나마즈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63 작성일

우구이스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64 작성일

포평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60 작성일

즈오즈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61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62 작성일

코기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59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57 작성일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58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52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53 작성일

허억...!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54 작성일

이것들이 단체로...! 야겐니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55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56 작성일

아오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50 작성일

히자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51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49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46 작성일

호타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47 작성일

타로타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48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45 작성일

카슈야...!!!

+아루지 귀염사_(xㅅx_)_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44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43 작성일

만바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42 작성일

츠루마루 쿠니나가 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41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38 작성일

우구이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39 작성일

이와토오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40 작성일

이마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34 작성일

소하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35 작성일

심쿵!

덴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36 작성일

심쿵2222

아이고 우리집 포평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37 작성일

뭔데 마지 포평ㅋㅋㅋ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33 작성일

카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32 작성일

오늘의 츠루마루

헉...심멎사...(쥬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31 작성일

내 혼마루 츠루!

+ 돈이 어딧다고 반지를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29 작성일

쿠니유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30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28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27 작성일

아침이니까 달배

+허윽 아침부터 심쿵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26 작성일

이마츠루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23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24 작성일

허으으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2825 작성일

사요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22 작성일

소우자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2821 작성일

우리집 카센 카네사다야 (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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