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드림? 초점ㅣ 남사들은 어떤 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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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32건 작성일 24-04-04 17:49본문
남사들의 이름을 두명 이상으로
1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 인사 하는 사이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용건이 있을때는 말도 검
십의 자리 숫자가 1 : 용건이 있으면 문서로 전달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용건이 있으면 근시 통해서 말을 전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사실 겉으로는 서글서글하게 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불편하게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사실 겉으로는 서글서글하게 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아니꼽게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사실 겉으로는 서글서글하게 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밀짚인형에 못 박음)
2 복도에서 마주치면 잡담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같은 테이블에서 밥 먹은 적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어깨동무해도 자연스러움)
3 휴일에 함께 논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같은 휴일을 굳이 잡음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때가 맞으면 노는 편)
4 가끔 서로의 방에서 밤새 놀때도 있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침대 밑에 뭐가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 사이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침대 밑이 궁금하긴 한데 그걸 물을 정도로 가깝지는 않음)
5 복도에서 마주치면 서로 먼산 보며 지나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같은 부대에 있어도 말 한번 안섞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닌데 그냥 불편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악감정을 사회성으로 억누르는중)
6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싸움 신경전 벌인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막상 맞붙이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피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안 보이는 곳에서 틈만 나면 치고받음)
7 적극적으로 피해 다닌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테이블에 서로가 있으면 밥도 안먹음. 모종의 원인이 있었음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서로 상대가 주인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불쾌함)
8 친하지는 않지만 좋은 검이라고 내심 인정하는 사이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하지만 내가 더 좋은 검이고 내가 더 사랑 받음ㅋ 이라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존경함)
9 주인과 몰래 사귄다고 오해중
(십의 자리 숫자가 0 : 주인을 바람나게 했다고 생각함(자신이 주인과 썸타는 중이라고 착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을 꼬셨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보다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시력 괜찮나?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나도 가능성 있겠는데?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나는 시도도 못해보겠는데? 생각함)
0 두 사람이 유독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면...
(십의 자리 숫자가 0 : 눈치껏 자리를 피해주자
십의 자리 숫자가 1 : 실내에서 싸우지 말라고 하자
십의 자리 숫자가 2 : 둘에게 잡히지 않도록 도망치자
십의 자리 숫자가 3 : 둘이 모여 자학하며 음침해지지 않도록 둘을 함께 격려해주자
십의 자리 숫자가 4 : 술독이 동이 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십의 자리 숫자가 5 : 무언가 돗키리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모르는척 해주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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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51 작성일
금바 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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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52 작성일
국배 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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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57 작성일
고금 마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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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58 작성일
이치고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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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158 작성일
히게키리 짓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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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39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03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3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07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7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08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8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084 작성일초기도랑 첫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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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085 작성일
왜?????
이럼...초기도랑 이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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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08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8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8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8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9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9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09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18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188 작성일
너라면 오해가 아니야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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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418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19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41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41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49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51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51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51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4513 작성일
무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