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초점) 남사들은 어떤 관계일까
작성일 24-04-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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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106건본문
남사들의 이름을 두명 이상으로
1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 인사 하는 사이다
(십의 자리 숫자가 0 : 용건이 있을때는 말도 검
십의 자리 숫자가 1 : 용건이 있으면 문서로 전달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용건이 있으면 근시 통해서 말을 전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사실 겉으로는 서글서글하게 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불편하게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사실 겉으로는 서글서글하게 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아니꼽게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사실 겉으로는 서글서글하게 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밀짚인형에 못 박음)
2 복도에서 마주치면 잡담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같은 테이블에서 밥 먹은 적 있음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어깨동무해도 자연스러움)
3 휴일에 함께 논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같은 휴일을 굳이 잡음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때가 맞으면 노는 편)
4 가끔 서로의 방에서 밤새 놀때도 있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침대 밑에 뭐가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 사이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침대 밑이 궁금하긴 한데 그걸 물을 정도로 가깝지는 않음)
5 복도에서 마주치면 서로 먼산 보며 지나친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같은 부대에 있어도 말 한번 안섞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닌데 그냥 불편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악감정을 사회성으로 억누르는중)
6 복도에서 마주치면 눈싸움 신경전 벌인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막상 맞붙이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피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안 보이는 곳에서 틈만 나면 치고받음)
7 적극적으로 피해 다닌다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테이블에 서로가 있으면 밥도 안먹음. 모종의 원인이 있었음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서로 상대가 주인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생각해서 불쾌함)
8 친하지는 않지만 좋은 검이라고 내심 인정하는 사이
(십의 자리 숫자가 홀수 : 하지만 내가 더 좋은 검이고 내가 더 사랑 받음ㅋ 이라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짝수 : 존경함)
9 주인과 몰래 사귄다고 오해중
(십의 자리 숫자가 0 : 주인을 바람나게 했다고 생각함(자신이 주인과 썸타는 중이라고 착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1 : 주인을 꼬셨다고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2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보다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3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시력 괜찮나?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4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나도 가능성 있겠는데? 생각함
십의 자리 숫자가 5 : 주인이 저런 취향인가. 나는 시도도 못해보겠는데? 생각함)
0 두 사람이 유독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면...
(십의 자리 숫자가 0 : 눈치껏 자리를 피해주자
십의 자리 숫자가 1 : 실내에서 싸우지 말라고 하자
십의 자리 숫자가 2 : 둘에게 잡히지 않도록 도망치자
십의 자리 숫자가 3 : 둘이 모여 자학하며 음침해지지 않도록 둘을 함께 격려해주자
십의 자리 숫자가 4 : 술독이 동이 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십의 자리 숫자가 5 : 무언가 돗키리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모르는척 해주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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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48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48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49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49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49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49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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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49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501 작성일
재미있는 초점이다ㅋㅋㅋㅋ
미이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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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02 작성일
너네 같은 부대에서 구른 세월이 얼만데(흐릿) 우리집 미이케가 호적메이트라니...!
초기도랑 초기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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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04 작성일
우리 애들이 술을??? 고참만 이해하는 근심 뭐 그런 거 있니
초기도랑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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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05 작성일
ㄴㅇㄱ 왜 의기투합하는 거야들
사다무네파
+우리 혼마루 형제도들이 호적메이트 취급인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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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3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53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53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539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2540 작성일
첫번째 혼마루 미카즈키 쇼쿠다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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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4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565 작성일
만바,미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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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66 작성일
톤보키리,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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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67 작성일
세베,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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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68 작성일
오...그럴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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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58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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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267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78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79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80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82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822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840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841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87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1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2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2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3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4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5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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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2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3027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302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3025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3026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53042 작성일
촛대 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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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43 작성일
달배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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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044 작성일
우구 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