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성향] 사니와에게 테이레 받는 남사들 반응 초점 2판 > 숫자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드림성향] 사니와에게 테이레 받는 남사들 반응 초점 2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40건 작성일 18-05-10 15:47

본문

이 초점이 판을 갈게 될 줄은 몰랐는데...◑◑

 

판을 가는 김에 내용을 이래저래 손 보았습니다.

 

초점의 테이레는 1차로 사니와가 처치를 한 뒤 2차로 완전한 회복을 위한 휴식을 취한다는 설정입니다. 말투는 초점치는 남사에 맞게 치환해주세요.

 

1 테이레 시간 동안 같이 있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수줍어서 말을 못하고 손가락만 꼼지락 거린다.

 

2 평범한 태도로 테이레를 받았지만 나중에 보니 귀가 몹시 빨개져 있었다.

 

3 아루지 나랑 같이 있어주면 안돼? 나 진짜 아프단 말이야 히잉...;ㅅ;

 

4 숨어있다가 테이레실에 들어오는 사니와를 껴안고는 고마워서 그런거라고 둘러댄다.

 

5 이런거 하나도 안아프지만 그래도 같이 있어 줬으면 좋겠어. 가지 말라고 사니와를 껴안는다.

 

6 테이레가 끝난 뒤 자신을 눕혀두고 나가려는 사니와의 손을 붙잡아 입을 맞추고는 항상 고맙다고 말한다.

 

7 자는 동안 옆에서 손 잡아달라고 해서 잡아줬더니 정말로 깰때까지 손을 놔주지 않았다.

 

8 레점으로 홀 눈이 마주치자 씩 웃으며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탈의를 해서 테이레봉으로 한 대 맞고는 시무룩 해졌다. 레점으로 짝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다 과도한 탈의를 하는 바람에 놀란 사니와에게 테이레봉으로 한 대 맞고는 시무룩해졌다.

 

9 나랑 같이 있어준다고 했지? 이참에 아루지도 좀 쉬어. 옆자리로 눕힌 뒤 팔베개를 해주고 끌어안는 바람에 남사의 테이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사니와도 나갈 수가 없어졌다.

 

0 단말기로 봤는데 입맞춤을 하면 영력 전달이 잘돼서 더 빨리 낫는대.

 

00 상처가 다 낫지 않은 것 같다며 밤에 사니와의 방에 찾아온다.

 

※마지막 항목이 경우 무엇을 할지는 초점치는 사니와의 자유에 맡깁니다! 찾아온 남사가 까진 손가락에 밴드를 붙여 달라는 귀여운 부탁을 할지도...:D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01 00:04:2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367 작성일

타로타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368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400 작성일

호타루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401 작성일

타로타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402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403 작성일

하카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569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570 작성일

아이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571 작성일

하카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11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19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20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21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2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69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670 작성일

하카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738 작성일

코류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85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2961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029 작성일

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3030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009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071 작성일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273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274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27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276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380 작성일

쥬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381 작성일

칼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382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5772 작성일

칠성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470 작성일

코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471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4494 작성일

산쵸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495 작성일

닛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496 작성일

히메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4497 작성일

노리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770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780 작성일

쇼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5871 작성일

아카시

Total 122건 5 페이지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