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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성향] 사니와에게 테이레 받는 남사들 반응 초점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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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21건 작성일 18-05-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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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점이 판을 갈게 될 줄은 몰랐는데...◑◑

 

판을 가는 김에 내용을 이래저래 손 보았습니다.

 

초점의 테이레는 1차로 사니와가 처치를 한 뒤 2차로 완전한 회복을 위한 휴식을 취한다는 설정입니다. 말투는 초점치는 남사에 맞게 치환해주세요.

 

1 테이레 시간 동안 같이 있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수줍어서 말을 못하고 손가락만 꼼지락 거린다.

 

2 평범한 태도로 테이레를 받았지만 나중에 보니 귀가 몹시 빨개져 있었다.

 

3 아루지 나랑 같이 있어주면 안돼? 나 진짜 아프단 말이야 히잉...;ㅅ;

 

4 숨어있다가 테이레실에 들어오는 사니와를 껴안고는 고마워서 그런거라고 둘러댄다.

 

5 이런거 하나도 안아프지만 그래도 같이 있어 줬으면 좋겠어. 가지 말라고 사니와를 껴안는다.

 

6 테이레가 끝난 뒤 자신을 눕혀두고 나가려는 사니와의 손을 붙잡아 입을 맞추고는 항상 고맙다고 말한다.

 

7 자는 동안 옆에서 손 잡아달라고 해서 잡아줬더니 정말로 깰때까지 손을 놔주지 않았다.

 

8 레점으로 홀 눈이 마주치자 씩 웃으며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탈의를 해서 테이레봉으로 한 대 맞고는 시무룩 해졌다. 레점으로 짝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다 과도한 탈의를 하는 바람에 놀란 사니와에게 테이레봉으로 한 대 맞고는 시무룩해졌다.

 

9 나랑 같이 있어준다고 했지? 이참에 아루지도 좀 쉬어. 옆자리로 눕힌 뒤 팔베개를 해주고 끌어안는 바람에 남사의 테이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사니와도 나갈 수가 없어졌다.

 

0 단말기로 봤는데 입맞춤을 하면 영력 전달이 잘돼서 더 빨리 낫는대.

 

00 상처가 다 낫지 않은 것 같다며 밤에 사니와의 방에 찾아온다.

 

※마지막 항목이 경우 무엇을 할지는 초점치는 사니와의 자유에 맡깁니다! 찾아온 남사가 까진 손가락에 밴드를 붙여 달라는 귀여운 부탁을 할지도...:D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01 00:04:2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933 작성일

사다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42 작성일

극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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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943 작성일

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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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944 작성일

극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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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5945 작성일

극고코타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966 작성일

후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07 작성일

미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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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011 작성일

챠탄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16 작성일

밋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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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17 작성일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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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18 작성일

깃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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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119 작성일

극헷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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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315 작성일

니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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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316 작성일

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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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317 작성일

닛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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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324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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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329 작성일

소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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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330 작성일

히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55 작성일

토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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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456 작성일

귀여워..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5 작성일

나가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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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576 작성일

소, 소네상? 아니 쌍영이라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7 작성일

어머머 *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8 작성일

미츠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9 작성일

포평이



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80 작성일

나마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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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581 작성일

호네바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83 작성일

쵸우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84 작성일

소하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85 작성일

하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86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46 작성일

지금 테이레받는 중인 남사...



(´;ω;`)평생 안놓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51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678 작성일

우리 세젤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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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679 작성일

안정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680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927 작성일

뭇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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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6928 작성일

귀엽다..귀여워..

카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929 작성일

예??ㅋㅋㅋㅋㅋ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18 작성일

하세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36 작성일

산쬬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40 작성일

킷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41 작성일

카슈야 내가 테이레 받고싶어

 

평생 안놓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42 작성일

파파가 하라키요해줄거야..

 

;ㅅ; 알았어 파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046 작성일

까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047 작성일

아 너무 귀여워서 토할것같아(?)ㅜㅜㅜㅜㅜㅜㅜ미치겠다진짜눈물나..



야스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6 작성일

히자마루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887 작성일

히게키리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88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7890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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