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초점) 신역행 직통열차 출발합니다 > 숫자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드림초점) 신역행 직통열차 출발합니다 > 숫자점

(드림초점) 신역행 직통열차 출발합니다

작성일 22-01-07 17:5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638건

본문

​할 일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하기 싫은 게 인지상정! 사니와는 오늘도 차라리 신역 보내달라고 넋두리를 한다. 

그걸 들은 남사는 귀가 솔깃해지고 마는데…!

 

주인께서 신역행을 허락하셨다)! 당장 실행하겠습니다)9

 

내 남사의 카미카쿠시는 어떤 느낌?

 

 

※처음부터 끝까지 카미카쿠시 소재 뿐

말투는 초점 치는 남사와 어울리게 바꿔서 생각해주세요!

캐붕은 초점신을 원망해주세요!

 

 

 

 

 

1

제가 다 해드릴게요. 당신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마세요.

말 그대로 모셔지는 생활이다.

 

십의 자리

-대신 혼자 있을 시간을 안 준다.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비켜준다. 최소한의 자유를 보장해줌.

 

 

2

데려온 것으로 저는 할 일을 다한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들어가 한숨 잘 테니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밭은 저쪽, 강은 저어쪽에 있어요.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신역 라이프! 이 자식아 데려왔으면 의식주도 책임져야지!

 

 

3

시간이 모자라다고 울부짖기에 데려왔단다. 마감(과제 등으로 변경 가능) 끝내면 나갈 수 있으니 힘내렴.

흑심 제로! 진심으로 시간만 벌어주기 위해 데려온 모양이다. 고오맙다…ㅠㅅㅠ

 

 

4

당신이너무소중해서어쩔수없었어요이런저를받아들여주세요이제저와단둘이지내주세요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 파악 중인 사니와에게 울면서 빈다.

 

 

5

내 너를 위해 아주 오랫동안 이곳을 단장했단다. 어때? 마음에 드니?

이게 무슨 일인지 상황 파악 중인 사니와에게 뻔뻔하게 웃어보인다.

 

 

6

실행 직전 윗 레스 동소체 남사한테 딱 걸렸다.

이 자식 감히 주인께 무슨 짓이냐 응징이다!

카미카쿠시 실패!

 

 

7

나가고 싶다는 사니와에게 원한다면 나갈 수 있다고 답한다.

 

십의 자리

-무력으로 남사나 결계를 쓰러뜨려야 나갈 수 있다.

-말만 하면 내보내준다.

 

 

8

나가고 싶다는 사니와의 말을 무시한다.

 

십의 자리

-왜 마음에도 없는 소릴 하고 그래ㅎㅎ? 마이페이스적 반응.

-그래서 말은 신중히 해야 하죠 무를 수 없어요^^ 사니와의 말이 진심인 줄 알면서도 무시.

 

 

9

실행 직전 윗 레스 동소체 남사한테 딱 걸렸다.

서로 내가 데려갈 거라며 싸운다. 사니와는 뒷전이 됐다.

소란에 몰려든 다른 남사들에게 둘 다 응징당하고 카미카쿠시 실패!

 

 

0

앗 꿈이었다!

잠에서 깼더니 다들 사니와 옆에 모여서 아루지를 걱정 중인데… 어째 (초점 친 남사)의 눈빛이 심상치않다?

 

 

00

앗 꿈이었다!

신역에 온 지도 벌써 (적당한 숫자 아무거나*)세기가 지났거늘, 아직도 옛 시절이 그리우십니까.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92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399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3996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399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3998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054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05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056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083 작성일

쥬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562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878 작성일

칼버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119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14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143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146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15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86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888 작성일

토모에가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889 작성일

달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890 작성일

어우 하나같이 맘에들고 키모이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904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905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906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4910 작성일

츠루마루 쿠니나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396 작성일

헤이시쇼린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397 작성일

쿠키 마사무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40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408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410 작성일

츠루마루 쿠니나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606 작성일

쿠키 마사무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654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655 작성일

부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903 작성일

운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907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5908 작성일

운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6103 작성일

운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6104 작성일

히메츠루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56128 작성일

초기도

게시물 검색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