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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초점] 좀비게임하는 사니와와 남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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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90건 작성일 17-09-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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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해서 세워보았다...

아주 약간 드림 기믹이 있으니 주의.

 

※좀비게임이 뭔지 모르는 사니와를 위한 설명

정해진 구역(방 안이라던가)에서 눈을 가린 좀비(술래)가 인간을 잡는 게임. 잡힌 인간은 좀비가 되어 다른 인간을 잡는다.

 

※럭키스케베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실수로 뜻밖의 스킨십을 해버린 상황 혹은 그런 사람? 사고이기 때문에 수위가 제법 높은 경우가 많다...◑ㅅ◑

 

1 가만히 서서 숨만 쉬어도 좀비가 좇아와서 매우 피곤하다.

 

2 좀비가 되어서 열심히 게임에 참여하는데 자꾸 같은 좀비를 잡는다.

 

3 의욕이 없어서 구석에 누워있다가 지나가던 좀비에게 밟혔다.

 

4 일부러 박수도 치고 시끄럽게 움직이는데 계속 좀비에게 무시당했다.

 

5 좀비가 된 사니와 앞에서 일부러 얼쩡거린다. 하지만 잡혀주지는 않음.

 

6 같은 인간조였던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좀비 약올리는걸 보고있다가 웃음이 터지는 바람에 좀비에게 잡혔다.

 

7 좀비가 됐는데 계속 혼자 넘어지고 어딘가에 부딪혀서 몸개그를 하는 바람에 인간조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8 좀비가 된 다음 사니와만 쫓아 다닌다.

 

9 기회를 틈타 사니와에게 럭키스케베를 시도하려다가 윗레스 동소체 남사를 그만......

 

0 기회를 틈타 사니와에게 럭키스케베를 시도하다가 윗레스 동소체 남사에게 응징 당했다.

 

00 이게 게임이라고 생각해...?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9-01 00:00: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71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2 작성일

무..무서워..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673 작성일

ㅋㅋㅋㅋ 켄신



측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81 작성일

사다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682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0 작성일

부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1 작성일

시즈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2 작성일

니혼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3 작성일

하치스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64 작성일

야아게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5 작성일

하치에게 응징당한 야겐...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6 작성일

야겐에게 응징당한 이치고.... 시나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7 작성일

귀동아 우리 이러지말자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8 작성일

어....응....... 아루지는 아무것도 못 봤어... 그치 안정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69 작성일





ㅋ안정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리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0 작성일

안정이에게 응징당하는 호리쨩....... 0잡 왤케....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71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2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3 작성일

쵸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4 작성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밋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5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6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78 작성일

히자히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79 작성일

답지않게귀엽네

히게히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80 작성일

동생마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1 작성일

호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2 작성일

아이고ㅋㅋㅋㅋ 코웃[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3 작성일

우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384 작성일

시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5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6 작성일

쇼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8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389 작성일

타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17 작성일

코기츠네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21 작성일

우리집 초기도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22 작성일

만바야.........

 

호네바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23 작성일

호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124 작성일

(말잇못)즈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184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195 작성일

촛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196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18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197 작성일

코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10 작성일

쿠리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11 작성일

코류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12 작성일

우라시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13 작성일

히익;ㅁ;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14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215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216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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