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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약간드림] 남사들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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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59건 작성일 17-07-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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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가 보고 싶어서 세우는 초점

유난히 피곤하거나 지치는 날, 혹은 무거운 짐이 있는 날 사니와가 회사앞/학교앞/돌아가는 길에 정한 약속장소 등으로 데리러 와주면 안되냐고 연락을 했을 때 남사들의 모습

 

*멀쩡한게 별로 없어보여서...죄송합니다◑▽◑

*아오게 1인승은 동인설정! 어쩐지 조랑말일 것 같아서...

 

1 데이트룩 예쁘게/멋있게 차려입고 사니와가 좋아하는 꽃 사들고 사니와가 말한 시간보다 일찍와서 기대하는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음

 

2 피곤하다는 말을 신경썼는지 오자마자 업히라고 등을 내밀었는데 사니와가 거절을 해서 결국 공주님안기를 시전

 

3 신경써서 현세 옷 차려입고 나온 다음에 한 손에는 사니와의 짐을 들고 나머지 손으로 사니와 손을 잡고 돌아감

 

4 멀리서 사니와를 발견하고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는데다가 통상복이라 몹시 눈에 띄어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고 웃음

 

5 피곤하다는 말을 신경썼는지 오자마자 꼭 껴안아주고 주머니에서 사니와가 좋아하는 간식을 꺼내줌

 

6 뭐? 사니와가 피곤하다고? 근데 나를 불렀어! 급한 마음에 모치즈키를 타고 데리러 옴

 

7 윗레스 동소체 남사랑 같이 나와서 양쪽에서 사니와 손을 하나씩 잡고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귀가

 

8 아오게(1인승)을 타고 나온 뒤 사니와를 태우고 옆에서 고삐 잡고 걸어서 돌아감

 

9 자기랑 같은 도파or친한 남사(동인조합이라던가)들 전원이랑 같이 나왔는데 나오기 전에 어디서 뭘 봤는지 죄다 검은 정장을 입고 썬글라스를 끼고 있는데다가 사니와를 만나자마자 폴더 인사를 함+레스번호가 0이면 인사 하면서 아루지라고 부름

 

0 오도로키를 위해 일부러 아오게(1인승)을 타고 나온 뒤, 사니와를 태우고 옆에서 고삐 잡고 걸어서 돌아가는 순간을 즐기려고 했는데 당황한 사니와가 모르는 척 하고 도망가버리는 바람에 이름or별명or인상착의를 부르면서 쫓아옴

 

00 현세의 일이 힘드시다고요? 제가 아주 좋은 곳을 알고 있는데...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55:0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514 작성일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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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920 작성일

닛코야 아루지 1시간 후에 끝나 데리러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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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922 작성일

이치몬지 노오오ㅠㅠㅠㅠ아루지를 야쿠자로 만들지 말아주세요ㅜ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921 작성일

믹가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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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2923 작성일

쟈근여우...공주님안기로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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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009 작성일

토모에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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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4572 작성일

코가라스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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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02 작성일

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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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03 작성일

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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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08 작성일

미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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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22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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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33 작성일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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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135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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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5673 작성일

미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242 작성일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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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43 작성일

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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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55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256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266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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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67 작성일

밋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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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68 작성일

나마즈오



...아와타구치 전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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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81 작성일

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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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82 작성일

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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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92 작성일

카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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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93 작성일

신선조 마피아 무셔;;

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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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294 작성일

콘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295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515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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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6516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6517 작성일

밋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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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7785 작성일

히자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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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7786 작성일

히게키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796 작성일

츠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7974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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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8875 작성일

근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8915 작성일

만바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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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34 작성일

누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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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35 작성일

아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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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36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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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37 작성일

미다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038 작성일

코우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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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9039 작성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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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203 작성일

츠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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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0224 작성일

미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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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18 작성일

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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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23 작성일

우리 초기도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1724 작성일

톤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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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25 작성일

미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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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26 작성일

아와타구치가 전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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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1730 작성일

하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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