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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성향] 툇마루에서 잠이든 사니와를 발견한 남사들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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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43건 작성일 18-05-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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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스레주가 보고 싶어서 만든 초점...◑◑

깨어나서 눈 마주쳤을 때 예쁘게 웃어주는 것은 기본 옵션!

겉옷에는 당연히! 거적이나 망토 등등이 포함됩니다.

따로 입는 겉옷이 없는 남사는 대충 자기 여벌 옷(통상/내번 취향껏)을 덮어준다든가 아니면 억지로라도 벗어서 덮어준다든가 하는 식으로 좋아하는 쪽으로 생각해주세요.

 

1 자신의 겉옷을 벗어서 덮어준 뒤 사니와가 깨어날 때까지 옆에 앉아서 지켜준다.

 

2 사니와가 윗레스 동소체 남사의 겉옷을 덮고 있길래 조심조심 치워버린 뒤 자기 것을 덮어준다.

 

3 윗레스 동소체 남사와 함께 잠이 든 사니와의 양 옆에 누워 같이 낮잠을 잔다.

 

4 옆에 누워서 팔베개를 해준다.

 

5 사니와가 안좋은 꿈을 꾸는 것 같아 보여서 옆에 앉아서 깨어날 때까지 손을 꼭 잡아준다.

 

6 사니와가 안좋은 꿈을 꾸는 것 같아 보여서 옆에 앉아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7 자기 겉옷을 덮어준 뒤 꼭 껴안고 같이 잔다.

 

8 불편하고 추워보인다며 안아들고 사니와의 방에 데려다 눕힌 다음 깨어날 때까지 방문 앞을 지킨다.

 

9 사니와가 추워보인다며 옆에 누워서 안아주고는 같이 잠이 든다. 나중에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발견해서 대련장으로 끌려감.

 

0 불편하고 추워보인다며 사니와를 안아들고 자기 방으로 데려와 눕혀준 뒤 옆자리에서 같이 잠이 든다. 윗레스 동소체 남사가 이 모든 것을 목격하는 바람에 이후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청문회가 열린다.

 

00 사니와에게 자신의 겉옷을 덮어주고 냉큼 옆자리에 누웠는데 고코타이의 오랭이/극고타이의 호랑이가 오더니 가운데 비집고 들어와서 겉옷을 깔고 누워 버린다.

[이 게시물은 니…님에 의해 2018-08-31 23:34: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73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69 작성일

이와토오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70 작성일

오오덴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71 작성일

니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66 작성일

나의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67 작성일

(우리집에... 없는 남사입니다...)(롬곡) 괜찮아 우리 초기도 세상이서 제일 귀여워.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68 작성일

아이고 우리 헷시도 귀엽구나... 어흑 귀여워...



미카지지



아아아니 이 지지이갘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64 작성일

뭇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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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65 작성일

소우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63 작성일

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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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60 작성일

뭇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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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61 작성일

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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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62 작성일

카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56 작성일

무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57 작성일

하세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58 작성일

이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59 작성일

미카즈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55 작성일

소하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54 작성일

만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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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53 작성일

초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50 작성일

초기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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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51 작성일

헤이안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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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52 작성일

아카시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48 작성일

야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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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49 작성일

키요미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47 작성일

냥세ㅔ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45 작성일

우리 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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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46 작성일

야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43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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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44 작성일

코기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41 작성일

키요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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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42 작성일

야스사다

+안미츠뭐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40 작성일

아이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38 작성일

야겐 자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39 작성일

아카시는 자겠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36 작성일

안정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37 작성일

카슈야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35 작성일

야겐부터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32 작성일

호리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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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33 작성일

이시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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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34 작성일

미카즈키!



달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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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29 작성일

킷코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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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30 작성일

귀여워서 울었음

호따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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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31 작성일

애기인데....애기 팔을 베고 누워도 되는건가? 양심이 아프다......

기네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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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28 작성일

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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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26 작성일

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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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4027 작성일

이시키리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4022 작성일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23 작성일

무츠노카미

+) 카슈한테 잡혀서 대련장 끌려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4024 작성일

톤보키리!

+) 설마의 청문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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