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02판~
작성일 23-07-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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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9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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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799 작성일
사니챈 신규가입 막혔네ㅇㅅㅠ 스팸봇 탓인듯
가입하려면 트위터나 메일로 문의하라고 알림창 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07 작성일
레스 50개씩 끊어서 보인다! ㅇ0ㅇ)) 스크롤 이제 더 안해도 되니까 너무 좋아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11 작성일
헐!!! 와!!!!!!!!!!!!!!!!!!!!!! 대박!!!!!! 관니와 고생 많았어!!!!!!!!!! ノ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21 작성일
오 예 이제 댓글 올라오는대로 다 봐야지!!!! 오 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16 작성일
트위터 터졌나...?
+그냥 내 브라우저 문제였던듯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25 작성일
아무래도 좋은 중얼거림이지만 요즘 그래도 사니챈 북적북적해진 것 같아서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26 작성일
ㄴㄷㄴㄷ 조금씩 생기 도는거 같아서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27 작성일
더위먹은 노인인 나는 요새 사챈을 아파트 정자처럼 맨날 이유없이 와서 앉아있어.. 아무 생각도 없어져 편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35 작성일
나두 그랴~ 거 부채질만 하지 말고 이 수박 좀 먹어볼텨…? 달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33 작성일헉 이제 레스번호 뜨잖아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34 작성일
헐 레스번호 뜬다!!!! 레스번호 알아내려고 게시물 올리고 칼삭했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36 작성일
없벤기간 심심해.....빨리 담달 일정표 뜨면 좋겠어.
오사카성좀 주고 신캐도 좀 줬으면
근데 담달 신캐면 사실 단도로 올거 같다는게 문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39 작성일
다음달 일정표… 이번주 금요일쯤에 뜨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40 작성일
가끔 연성 추천에 내 연성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아직 기억하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놀랍고 기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51 작성일
8월 일정 아직 안 뜬 거 맞지? 안 그래도 없벤이라 심심한데 일정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52 작성일
이틀사이에 모기한테 10발 뜯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54 작성일
이거 보니까 모기키리 같은 도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여름 근시는 따놓은 당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55 작성일이 날씨에 에어컨 없이 어케 사냐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57 작성일
덥지만 모두들 힘내..!! 초밥도 먹고 물회도 먹고 쫄면이랑 냉모밀도 먹고 새우튀김도 먹고 초계국수도 먹고 삼계탕 장어구이도 먹고 아이스 바닐라라떼도 딸기빙수도 먹고 그래서 아무튼 힘내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58 작성일
물회 먹을까 말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윗니와 댓글이 계시처럼 눈앞에! 배달 주문했당 히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59 작성일
오와우 맛있게 먹었길 바래!! 나도 숟가락으로 물회 한가득 와르륵 먹고싶잔아 ꉂꉂ(ᵔᗜ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62 작성일
갑자기 야니키가 좋아 갑자기 이래 맨날 남사들은 시즌이 있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82 작성일
산보의 순기능... 이거 하려고 히키코모리 사니와 이제 산책 나간다... 씰 한장도 없어서 인간무골 추가되기 전까지 열심히 해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86 작성일
앞페이지에 히메랑 무골난민 사니와야
8월에 오는 교환소에 히메 들어있더라
씰은 8월중에 로그인프레젠트로 주니까 열심히 모아서 히메난민 탈출하길 바랄게~!
얜 산책씰이랑 다른거!
..라고 적고 보니까 혹시 바로위 무골난민 사니와가 그 사니와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90 작성일
정답(ToT)/ 알려줘서 아리가또... 열심히 모아서 이치몬지 올클해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91 작성일
난카이 선생 좋아... 쩬쪠~ 하면서 옷자락 붙잡고 매달리거나 드러누워서 무릎베개하고 동화책 읽어달라고 하고 싶음... 그러면 난카이 선생은 동화책 읽어주면서 한 문장마다 하나씩 주석을 달다가, 물리학 철학 군사학 화학 문학을 누비며... 동화책 완독은 멀리멀리 날아가버리는 그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92 작성일
같은 어머니에게서 난 캐릭터들이라 그림체가 같아서 잘 어울리는 것도 있지만...
아오에랑 난카이 선생이랑 앉혀두면, 아오에가 아이디어를 내고 난카이 선생이 공작하는 식으로... 정체모를 수상한 장치 만들면서 즐거워할 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93 작성일
여기서 눈팅만 하다 댓글은 처음 써봐! 이렇게 쓰는 거 맞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895 작성일
0▽0)/신나게 떠들자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894 작성일
와....복귀사니와인데 UI는 언제..바뀐거지 접속했다가 당황함...이거 언제 익숙해지지..어디에 뭐가있는지도 모르깄네...씰이벤트 하고싶은데 이미 한건가 8월부터 시작인가 혼란스럽다..ㅋㅋㅋㅋ 검색좀 해ㅂ봐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06 작성일
크롬으로 컴검 돌리는 니와인데 화면 활성화 시켜놔야만 애들 움직이는거 쳐다봐줘야 똥싸는 고양이같구...정말 성가시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08 작성일
이번 신캐로 냉동친구 꼬시는 중~~ 진짜 친구 취향으로 생겼다 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909 작성일
이런
친구가 계정을 잃어버렸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10 작성일
실시간으로 타인의 소식 접하는 게 이렇게 피곤한 일인 줄 몰랐어. SNS 접어야지... 사니챈에 몸을 묻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13 작성일사니챈 오랜만에 오는데 헤드가 하늘색이라 시원하고 예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14 작성일
신 남사 진짜 예쁘더라 놀랐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24 작성일
히메난민 사니와 낮잠자고 일어나서 도검 접속하고 비명지름... 우리 혼에 드디어 히메츠루가 오는구나(ToT)/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925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929 작성일
고마워!! 오늘 내로 히메츠루 데려오려고 코반 털고 있다! 4번째 금고 열었으니까 이제 열쇠만 쌓아두면 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26 작성일
아니 신캐 곱다 곱다 말하긴 했지만... 목소리마저 곱네................................ 드디어 우리 혼마루에도 도검여사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27 작성일
하던 게임이 하나 사라져서 심심한 김에 도검을 복귀 할까말까 너무 고민...
예전에 했던 게 기억나서 와봤는데 애들 너무 많이 늘고 뭔가... 많이 바뀌어서 oOo하는 상태로 당황도 좀 하는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32 작성일
??도검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뭔가 많이 바뀌었네??? 나 계정 날아가버린줄 알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33 작성일
히메츠루 데려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940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34 작성일
3년만에 게임 다시 하려고 새 폰에 깔고 있는데 이거 게임데이터가 계속 0%로 뜨는데 이거 맞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35 작성일
복귀하니까 전혀 모르겠다! 하지만 결국 극 단도가 승리하는 건 변함없지! 우리 혼마루 남사들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36 작성일
신캐 보고 복귀했는데 바뀐 UI 새삼 낯설다ㅋㅋㅋㅋ
편성이 어디지 합성이 어디지 이러면서 매번 헤매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943 작성일
신 UI 에서 헤매고 있는 복귀니와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46 작성일
아직 메뉴에서 헤매지만 클릭 덜 해도 되서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37948 작성일
드므므는 내가 5만포를 내놔라! < 날강도사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