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왤케 검사니 삼각관계가 좋은건지 모르겠다 > 자유게시판

앜!!!! 너무좋아!!!! 둘의 태도차이 너모 최고야!!!! 사니쨩 너무 맛있는 포인트 잘 찾았어ㅠㅠㅠㅠ

요즘 아즈사니쵸모가 엄청 보고싶어졌어

사니쨩들 미이케 샌드는 어떠니 자존감 쭈그렁인애랑 안그래 보이면서 은근 쭈그렁인애가 둘을 나데나데해주는 사니와한테 집착하는 그런거

얘들아 너희 다 맛집인데 왜 글을 안 쓰니? 힘드니? 그럼 소재라도 좀 많이 던져주라 내가 알아서 짜먹을게 나 그런거 잘해 착즙 잘한다고 없는 헤테로에 더 없는 백합도 혼자서 착즙해먹었는데 그냥 던져주면 알아서 쮸왑해먹을게 말만해 힘내서 짧은 긓ㄹ도 쓸 수 이ㅛ으면 쓸게 (울면서 볼펜 딸깍딸깍)

카슈사니야스로 초기도 먼저 챙겨주는 사니와에게 뾰로퉁해져서 사니와 옷자락 잡는 야스사다.....

"아, 카슈! 마침 잘 만났다."

"응? 뭐야?"

주인은 환하게 웃으며 키요미츠에게 다가가 양손에 조그마한 상자를 꼭 쥐어줬다. 오늘은 3월 14일... 아마도 화이트 데이라는 것 같다. 발렌타인 데이도, 생일도, 오늘도.... 주인은 자신이 받아야 할 날 조차 성별이 무슨 상관이냐며 주고 싶으니까 주는 거라며 오히려 우리에게 더 많은 선물을 주었다.

주인이 나눠주는 것에는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딱 보자마자 모두가 생각나서 사버렸어! 하카타에게 혼나겠지만... 해피 화이트 데이!"

"주인...! 너무 좋아! 나 요즘 마카롱 엄청 마음에 들었는데... 정말 고마워!"

항상 키요미츠 녀석에게 가장 먼저 주는 것이 약간... 아니, 많이 불만이다.

불만을 표하는 겸사겸사 키요미츠 엿도 먹이기 위해 키요미츠에게서 주인을 조심히 빼내고 소매를 꼭 잡고 바라봤다.

"왜 항상 키요미츠에게 먼저 주는 거야? 나는 싫어?"

사니쨩 최..고........bbb....카슈샤니야스 최고다 진짜ㅠㅠㅜㅠㅜㅜㅠ나는 싫어? 하고 직접 묻는 거 포인트다ㅜㅜㅜㅠ엿 먹인다는 야스사다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사니짱은 무슨 컾 좋아해??

가리는 건 없고 사니와가 덩치 큰 남사 둘 사이에 낑겨서 숨막혀 하는거 짱 좋아해

난 요즘 고우파랑 사니와가 맛있더라...

그리고 윗니와가 백합도 착즙해서 먹는다길래 생각났는데 마츠사니쿠와든 쿠와사니마츠든 쿠와나랑 마츠이 ts한 다음 여사니와를 두고 삼각관계를 해두는 것이 그렇게 맛나는데 이건 나 혼자만 좋아할 거 같으니 여기다 버려둘래

윗니와의 ts고우파x여사니와 백합...맛있겠다

시원상쾌한 언니 느낌의 부젠x쿨뷰티지만 말하면 귀여워지는 사니와로 부젠x여사니를 파는 코테기리ts.. 

그러나 전체적으로 본 사랑의 화살표는 코테기리<-부젠  마츠이->여사니<-쿠와나.. 

여사니는 쿠와나랑 썸타고 있었는데 마츠이가 오면서 삼파전 되는 게 좋겠다.

여사니는 원래 연애에 관심 없었는데 쿠와나가 먼저 반해가지고 여사니에게 어필하고 있는 거였고 여사니도 시간 지나면서 슬슬 연애나 사랑에 대한 관심이 늘어서 쿠와나에게 넘어가고 있었는데 도중에 여사니 취향에 딱 들어맞는 모습을 한 마츠이가 와서 두근거림을 주체하지 못하고...로 시작하는 혼마루 전체를 사니와 첫 연애사건에 휘말리게 하는 삼각관계(도중에 부젠과 코테기리가 휘말려서 커플 성사되는 사태 벌어짐)

여튼 삼각관계지만 전체적으로 밝고 가벼운 분위기의.....이런 거 보고 싶다.

윗니와인데 이거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니와가 연애에 관심 없는건 앞에 주어진 일이 많아서일까 아니면 주변이나 본인이 연애 관련해서 안 좋은 것을 봐왔기 때문일까 그도 아님 전부 다일까

어쨌든 쿠와나는 자기가 지은 농산물중 질 좋고 맛난 과일로 과일바구니를 만들거나 원예해서 키운 꽃들로 꽃다발이나 화관같은 거 만들어서 사니와한테 선물할 거 같지.

그리고 개인적으론 마츠이도 사니와에게 첫눈에 반했으면 좋겠다. 

코테기리와 부젠쪽도 풀고 싶은데 그러려면 덕질 게시판에 ts판으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어...

나 요즘 텐포조 둘 붙잡구다니는데 둘사이에 여사니 낑기면 너무 맛있는거같애 같이먹자 사니쨩들

나만 먹는거긴 한데 천하오검중1>사니<코가라스마루...... 천하오검과 일본도의 아버님 사이에 껴서 고통받는 사니와.....

검->주인->검의 삼각관계..........셋 다 자길 짝사랑하는 쪽에 연민때문에 더 못놔서 고통받는 트리오 좋아하는 사니와 없냐

나 불렀어?

그래 널 기다렸어

어떤 남사로 보고 싶니 나는 일단 검사니라면 다 좋긴 한데...하쿠산이랑 오니마루랑 시즈카가타는 없으니 걔들 제외라면 전부 오케이야!

나도 검사니면 기본적으로 좋아하는데........고비젠 들이 주인을 끼는것도 좋고 카게미츠 둘도 좋고 하세베랑 토모에도 좋아. 겐지형제도 좋지!!

고비젠들이라니 나는 우구>사니>포평이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천하오검을 이기겠다는 열망으로 가득찬 포평이에게 반해버린 사니쨩. 그러나우구의 고백을 들어버리고, 우구는 승낙을 바라는 건 아니니, 대답은 당장 안 해줘도 좋다고 하는데...왠지 우구라면 사니와가 포평이 좋아하는 것도 알아차리겠지. 반면 포평이는 모를 거 같고. 

우구-사니-포평 좋다. 셋의 거리감을 조절하는거 우구일것같고 포평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을 이상하게 볼것같고 우구는 원래 그러려니 하고 넘겨서 속을 까보면 우구 속이 제일 시꺼매져있을것같고 좋다.........그리고 그걸 보는 천하오검들이 포평이를 한대씩 더 때리는거야.

전부 다 22222222 천하오검들이 포평이를 한 대씩 때린다는 게 너무 재미지다 오뎅이는 말 안 하고 칠 거 같고 달배는 하하하 웃으면서 칠 거 같고 쥬즈는 그나마 잔소리 정도는 하는데 "가끔 주변을 돌아보시지요."라는 식으로 돌려서 말하는지라 포평이는 못 알아듣고...오니마루? 모르는 도검남사입니다. 근데 포평이한테 콩깍지 씌인 사니와는 천하오검들더러 오오카네히라 괴롭히지 말라고 잔소리 할 거 같지. 

우구 속이 제일 시꺼매졌다는게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ㅠ엉엉 우구 미안해ㅠㅠㅠㅠㅠㅠ사니와가 나름 우구한테 미안해하고 죄책감가져서 어쩔 줄 몰라할 거 같네. 그러다가 포평이는 사니와가 우구 좋아하는 걸로 착각해도 좋고 우구가 사니와 좋아한다는 것만 알아도 좋고 아예 사니와 마음만 알아도 재미지겠네

천하오검들은 한발 물러서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주인편이기도 해서 한마디씩 하는거지. 셋 다 알아듣게 말해줄 이가 아니야. 오니마루는..........셋 다 주인을 걱정하기때문에 포평이를 혼내는거지만 주인 눈엔 그저 애처롭지. 그것도 주인이 그냥 자길 더 높게 우대한다고만 알아서 더 짜증나는 천하삼검입니다.

우구는 둘 다를 알기때문에 더 속이 썩는거라 생각돼. 잘 알지만 말해줄수없고 어느쪽을 들어줄수도 없는 우구가 아처롭지만 예뻐!!! 포평이는 절대 하나만 알것같앜ㅋㅋㅋㅋ둘 다 마음에 들어서 우구 속터질지도..그러다 한대 맞는다.

포평이는 하나만 알 것 같지22222

내가 보고 싶은 건

1.우구>사니를 포평이가 아는 것.

2.사니>우구라고 포평이가 착각하는 것

3.사니>포평을 포평이가 아는 것

이렇게 3가지 경우인데 몰라 목마른 자가 우물 파는 거랬어

1이면 포평이가 사니와랑 우구랑 같은 자리에 있게 해주려고 노력할 거 같아. 근데 누가 봐도 티나고...우구 속은 아프고...

2면 1이랑 같은데 우구랑만 있을때 포평이가 우구한테 주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게 추가될 거 같다 이때 포평이 질문에 침착하게 실수하는 우구 보고 싶다 차 따르는 중이었는데 차가 넘쳐도 계속 따르는 우구라든가...어쨌든 여기서도 우구만 속 아프고ㅠㅠ

3도 보고 싶은데 포평이가 어떤 반응 보일지 감이 안 잡힌다. 일단 주인이 보는 눈이 있다고 우쭐할 것도 같은데 거기서 더 생각이 안 나

셋 다 보고싶다!!!!

와 그대의 직종은 썰의 천재신가요? 셋 다 개꿀잼.............

1,2 다 상냥함에서 나온 마음이라 우구는 속 시커매지고 주인은 주인대로 서운하고..........

3도 우구 마음 아는가 모르는가로 나뉠것같아서 이거 궁금하다. 알고 양보할수도있고 주인마음 받아ㅓ주는 포평이도 궁금하고 포평이가 좋아하는게 우구면 포평이도 속 타들어갈거고 천하오검이면 때릴때 이걸 알고도 그랬단말이지 하고 서운함+슬픔+미안함....

급... 난입... 몇달 전 레스지만?ㅋㅋㅋㅋ 1이랑 3 다 알지만 사니와한테는 마음이 없는 포평이가 사니와한테 직구던져버리는 거 보고 싶어 난 그 누구와도 그런 연을 맺을 생각없다고 지딴엔 우구가 잘됐으면 해서 완전히 사니와를 포기하게 만든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그런다고 포기해질 것 같으면 이런 짝사랑 시작 안했지... 우구가 속상해하는 사니와 달래주는데 포평이가 그냥... 원망스럽기만 함... 그래도 형제라서 미워할 수가 없어하는 우구우구... 한테 애 맘도 모르고 오오카네히라가 날 돌아봐주게끔 노력해야겠어! 같은 소리 하는 사니와 보고 싶어ㅋㅋㅋㅋㅋ 우구 가슴 열면 새카만 심장 나온다

셋 다 보고 싶다해놓고 갑자기 섞어먹고 싶어졌다 난 왜 이리 변덕스러울까

1에서 시작했다면 주인에게 어떻게든 우구를 어필하려다 3으로 가는 게 보고 싶고

2에서 시작했다면 우구의 저 침착한 실수 때문에 놀랐다가 쌍방이구만!!하고 오작교 짓 하려다가 사니와 마음 알고 ???하면서 3으로 갔음 좋겠어

3의 경우

3-1우구 마음 모르고 양보함

3-2-1우구 마음 모르고 양보하려는데 기분 이상한 포평이(우구 좋아함)

3-2-2우구 마음 모르고 양보하려는데 기분 이상해진 포평이(사니와 좋아함)

3-3우구 마음 알고 양보함

3-4-1우구 마음 알고 양보하려는데 기분 이상한 포평(우구 좋아함)

3-4-2우구 마음 알고 양보하려는데 기분 이상한 포평(사니와 좋아함)

3-5-1 포평이가 우구 좋아하던 와중에 사니와의 마음을 먼저 알게 됨

3-5-2 포평이가 사니와 좋아하던 중에 사니와의 마음 알게 됨

3-6 포평이가 다른 남사 좋아함

섞어먹는다 해놓고 어째 더 복잡해진거 같은데 다 보고 싶기도 하고 몇개만 골라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어쩌지

그거슨 이게 다 존맛이기때문이다. 나도 다보고싶다!!!!

게임처럼 세이브하고 로드해서 전 루트 다보고싶은 전개라 하나만 보라고한다면 고통스러울것이다.

그러니 다 보고싶고 하나로 생각하다보면 다른 전개도 생각나고 그런거지.........

우구도 포평이도 우는거 보고싶어!!!!!

우구도 포평이도 사니와도 우는 거 보고싶어!!!

우구>사니>포평>우구로 넹글넹글 돌아가는 환장의 삼각관계도 좋고

사니와가 결국엔 우구에게로 마음이 기울어져 우구사니가 되는데 그제서야 사니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는 포평이도 보고 싶고

포평이랑 사니와랑 맺어지고 우구 혼자 씁쓸해하는 것도 좋아

결론은 셋이서 사귀는 거면 더 좋아

다 받고 무릎치는 커플링이라 어느것 하나 포기가 안된다.

그래 이 결말은 셋 다 다른 둘을 너무 사랑해서 셋이 사귀는 수밖에 없겠어!!!

넌 역시 천재야!!!!

이 결말은 결국 원으로 끝나고 셋의 사랑만이 이 결말을 화목으로 이끌거야!!!!

다들 빨리 더 자세하게 써 줘 나 지금 피자도 히젠 입에 넣어주고 왔어 빨리 더 줘

이거 보니까 히젠>사니와<난카이 보고 싶어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오늘은 그 녀석이 갑자기 내 방으로 찾아와 몰래 야식을 시켜 먹자고 했다. 저녁 식사 후에 전에 말했던 피자라는 것을 주문했다느니, 방금 도착했는데 양이 좀 많아서 혼자는 무리라느니, 내가 기대하는 것 같아서 심혈을 기울여 골랐다느니....

 분명 전에 같이 먹자고 약속했지만, 내가 기대한 것은 넓적한 빵 위에 치즈와 이것저것 올려 구운 요리가 아니라, 너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었는데 말이야.



 "우물우물....?"

 "그래, 생각보다 맛있네."



 내 취향에 맞게 육류가 가득 올라간 피자를 나눠먹다, 녀석의 뺨에 묻은 걸 손으로 적당히 닦아냈다. 입도 입안도 작은 주제에 고작 그거 한 입 물었다고 뺨이 이렇게 빵빵해지다니, .... 젠장, 귀엽잖아.



 "주인.... 아, 히젠 군도 있었구나."

 "무슨 일이야, 선생."

 "..... 무슨 일이에요, 선생님?"



 선생은 평소처럼 싱긋 웃으며 제 손에 들린 책의 표지를 보여주며 말했다.



 "전에 내가 궁금하다고 물었던 것에 대해 적힌 책을 구했는데.... 흐음, 나중에 와야겠구나. 카네사다의 그와 오사후네의 그에게 말할 것도 생겼고 말이지."

 "서, 선생님! 선생님도 드실래요?! 이것도 선생님이 전에 궁금하다고 하셨던 서양 요리 중 하나인데....!"



 .... 쯧.

 일부러 저런 말을 해서 나와 녀석 단둘이서 있을 시간을 방해하는 선생을 잠시 노려보다, 이내 관뒀다. 저 녀석이 그러길 바란다니까, 지금은 참는 수밖에.

세상에 내가 무심코 댓글 단 상대가 존잘님이라니!!!

무심한 듯이 사니와 뺨에 묻은 거 닦아내는 히젠도 귀엽고 히젠이 먹고 싶다는 걸 기억해내고 골라낸(이라고 쓰고 부엌조 몰래 야식 까먹는) 사니와도 귀엽고 이를 거라는 걸 은연중에 내비쳐서 은근슬쩍 둘 사이를 방해하는 선생님도 귀여워 견딜 수 없다 존잘님 감사 압도적 감사

이건 나만 좋아하는 걸 수도 있겠는데 포평>사니<천하오검즈 중 1...

대태도 형제 샌드...! 이건 된다! 되는 주식이다!

사니쨩 나 지금 심장이뛰어 대태도형제 샌드라니 꺄ㅏ아아악

저 산쵸랑 냥센 가운데에 사니요..

산쵸모>사니<오사후네즈 중 1

이거 생각하는게 나만은 아닐거야

허억 사니짱 나 이거 야쿠자 차기 보스랑 호스트 넘버 원이 한 사람을 두고 신경전 벌이는 현대 패러디물이 떠올랐어 어쩌면 좋아..

아니 사니쨩 내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왔어?

나 그것도 상상하구 있었어...



갠적으로 산쵸모 구역에 있는 곳의 24시간 카페 점주(낮시간은 알바쓰구) 사니와와 일하다 마무리삼아 들르는 산쵸모와 이제 막 일 시작하러 갈때즈음 마음다잡고자 들르는 오사후네즈 호스트 넘버원..

서로 마무리와 시작 시간이 달라서 저 손님 매번 보이네 싶은 둘과 매번 둘이 오는 걸 보면서 반기는 점주 사니와...

와 여기 맛집이네 맛집 더풀어주세요 사니와님ㅠㅠㅠ 

트위터에서 말하면 블락당할까봐 여기다 푸는데 쇼쿠사니에 카라쨩이랑 ntr하고 그런 사니와를 제왕의 귀감이라며 흥미로워하다 결국 사니와 좋아하게 되는 츠루 나만 맛있니

이야 치킨보다 맛있다

워후 맛집이네~~

아 여기가 맛집이다 한 30일 정도 밥 안 먹어도 되겠어 아주

쵸우기♡사니와←만바(초기도) 보고 싶다

만바♡사니와←쵸우기도 좋을 것 같음ㅠㅠㅠㅠㅠ

츠루사니미카 좋아해 아님 쇼쿠사니한냐..

사니와여 오사후네 태도들로 진한 하렘을 차려라

쇼쿠사니히게로 조심스럽게 펍합니다 사니와에게 은근히 작업거는 쇼쿠와 나긋하고 생글생글한 특유의 미소로 다 쳐내버리는 히게 어떠신가요

ㅁㅊ 나 치인 것 같아 사니쨩... 쇼쿠나 히게나 소유욕 많은 이미진데 사니와 두고 기싸움하는 둘 상상하니 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