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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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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1건 작성일 17-11-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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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로키한 학 스레 정주행 하다가 노래방 가고싶어졌다

사니쨩들 좋아하는 노래 한소절씩 불러줘ㅇ0ㅇ)/[탬버린][마이크]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9668 작성일

헤이헤이 섬라잌핫 헤-헤- 섬라잌핫 뚭뚜루뚜뚜뚜루뚜 뚭뚜루뚜뚜뚜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6644 작성일

뚭뚜루뚜뚜뚜-뚜뚜 뚜두두두두두 뚜두두

도캉운노 소라니 삿파리 키테 나인다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9671 작성일

어떤 것은 검은색↗ 어떤 것은 하얀색↗

색안경을 끼고 보면 어떡해↘

넌 착한 사람이고↗ 걘 나쁜 사람이고↗

재미없는 너의 세상은 흑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7447 작성일

So many Shade of Gray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061 작성일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 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이제 봄 오니까 봄 노래 불러줘야하는데 ㅎㅅ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067 작성일

유메나라바 도레호도 요캇터데쇼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118 작성일

이마다니 아나타노 코토오 유메니미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0119 작성일

(왹!)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46 작성일

미아게타요조라노~ 호시타치노 히카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793 작성일

아타시와 카미데 히토데와나이~ 스쿠이와 이라나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22 작성일

As light and shadow~

The sun and the moon~

torn between love and hate~



ㄹㅇㅎ공모전에 나왔던 그 노래인데 요즘 중독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30 작성일

애니웨어 유고~ 애니웨어 유고~ 애니웨어 유고~ 아일비데어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83 작성일

좌니놘~!!!!!!!!!여좌롸~!!!!!!!!나를 욕하지는 뫗!!!!!!!!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90 작성일

댄싱인더 룸넘버 10884 요루데모~~~~ (~^v^)~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892 작성일

힘들죠(힘들죠~) 오늘도 잔인한 세상은 너를 비웃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0940 작성일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새로운 사람들을 아무리 만나봐도 계속 다시 또 다시 돌아서면 왜 니 생각만 나는지 안할래 그만할래 아무리 내 자신을 달래고 또 달래봐도 아무 소용이 없어 내 심장이 고장나 버렸어 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013 작성일

코요이 아노 코오 카이 나라시테~ 신다 카노죠오 토리 모도시마쇼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053 작성일

오 쏘 뷰티풀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세상의 환호성에 파묻힌 내 미친 사랑의 속삭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055 작성일

츠요쿠~ 나레루~ 리유오~ 싯~따~ 보쿠오~ 츠레테~ 스스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147 작성일

보쿠와 보쿠오 신지킷챠이나이카라 잇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260 작성일

팟팟파라 오도리 오도레요 탓탓타라 오토니 노마레요 팟팟파라 와라이 토바세요 탓탓타라 츠레즈레 나레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261 작성일

그러나~~사실은 슬프게도



나는 괜 찮지 않 %~~~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263 작성일

시간 지나면 다 없었던 일~~~

 

잠시 미쳤다 생각했느은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264 작성일

이제 숨!기지 말고 말해

고백하라고

내가 아!파했던 그만큼 사랑하자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266 작성일

ASAP 내 반쪽 아니 완전 카피 나와 똑같아 내 맘 잘 알아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324 작성일

이키나리 우타이하지메테 고멘네~ 춋토다케 소노마마 키이테테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1950 작성일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1952 작성일

저스트 옐로 레몬트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2008 작성일

눈물이 툭 아야~ 툭 떨어진다 뚜루루루 루루루루~ 뚜루루루 루루루 루~ 뚝뚝뚝뚝뚝 드랍드랍드랍드랍~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4344 작성일

깁럽~ 사랑을 좀 주세요~ 깁럽~ 사랑이 모자라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6667 작성일

매일매일 자라는 사랑을 그대에게 주는데도 받질않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4345 작성일

슬픔과 끝맺음의 앞에 미래가 있다면 그래 일곱개의 날 세어내자 함께 자물쇠를 열러가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4346 작성일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거지 별 의미없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4659 작성일

이마가 사이코닷테 우탓테쿠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5185 작성일

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이런 이런 큰일이다 나를 너에게 준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5191 작성일

비둘~~~기야~~~~~ 어딜~가니이이~~~~~ 나라아아아앙~~~같이~~~~~~ 술 마쉬자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5215 작성일

여보세요 이 한마디가 어려워 전화조차 걸지 못해 미안해요 더 잘해주지 못해 그대가 너무 안타까워

더는 안길 수 없겠죠 꿈 속에서조차 다신 아프지 말고 행복해 그댈 위해 나 기도할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5271 작성일

사과 톡☆톡☆톡 트로피카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191 작성일

아주 멀리 있는 별들의 붕괴와 탄생을 우리가 알아챌 수 없듯이

바로 곁에 있는 서로의 분열과 탄식도 우리는 알아챌 수 없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534 작성일

둘만으로 좋아요 다른 사람은 누구도 필요 없어요 나만이 당신을 채울 수 있어요

당신의 다리에 은의 족쇄를 걸어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6668 작성일

이토시코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645 작성일

유메노 나카니 아루모노 이츠카 미에나쿠 나루모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6647 작성일

소레와 소바니 이루 코토~ 이츠모 오모이다시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666 작성일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26678 작성일

옳지, 조금만 더…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680 작성일

마 리 아!!!!! 아! 베 마리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691 작성일

엔 다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 ㅇ 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693 작성일

즛토 보쿠와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이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26700 작성일

유메가 카사나루~ 우타가 우마레루~ 아타라시이 스테에-지에~~



(그다음 누가 외쳐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36371 작성일

앙상부루 스타-즈!!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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