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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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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1건 작성일 17-11-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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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로키한 학 스레 정주행 하다가 노래방 가고싶어졌다

사니쨩들 좋아하는 노래 한소절씩 불러줘ㅇ0ㅇ)/[탬버린][마이크]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895 작성일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가사가 이게 맞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910 작성일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896 작성일

나 가고 기억하는 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909 작성일

닫힌 창을 두드리는 소낙비에 꿈에서 깨어 잠겨있던 그 작은 틈을 열었네 도둑처럼 노래처럼 너의 시가 타고 들어와 이제는 결코 전과 같지 못하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9926 작성일

파탈리테~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개 해~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9917 작성일

하나!마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375 작성일

사이슈우 켓센! 오마에와 베스트 프렌즈쟈 나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377 작성일

세-노! 데모 손난쟈 다메!! 데모 손난쟈 호라!! 코코로와 신카스루요 못또 못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381 작성일

센빠이 키즈이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386 작성일

원 투 쓰리 이케부쿠로 디비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46 작성일

레페젠 이케부쿠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389 작성일

타오세~나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442 작성일

우리의 친구 호빵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451 작성일

세균맨 물리치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452 작성일

슈쿠후쿠가 호시이노나라

카나시미오시리 히토리데 나키마쇼우

소시테 카가야쿠 울트라소울(헤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454 작성일

이젠! 바다로 떠날 거에요~~~ 거미! 로 그물쳐서 물꼬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455 작성일

라 라 라스푸틴 러시아 이찌방 러브머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456 작성일

유메나라바도레호도요캇타데쇼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367 작성일

이마데모 아나타노 코토오 유메니 미루~





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0465 작성일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0467 작성일

걱정따윈없어~ (없어~) 내 친구와 함께니까! (피카피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47 작성일

타치아가레요 글라디에이터 슷코메 오쿠뵤나 헤이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1052 작성일

밤 바다에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849 작성일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860 작성일

다카라 아이타이니 나루노와 요가 아케테카라 호라네 쿄오와 네무루노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2904 작성일

소시테 콘나 코토바니 이미나도와 나이카라 키카나캇타 코토니시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18 작성일

사랑하지 않기를 원해ㅡㅔ 멈출수없는 기억속에ㅡ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2932 작성일

유메 나라바 도레 호도 욧 캇타 데쇼오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73436 작성일

읙!!!!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148 작성일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164 작성일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그대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165 작성일

내 안에 너를 비춰 영원히 널 물들여
눈부시게 더 빛날 테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362 작성일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378 작성일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365 작성일

사요나라와 아나타가 잇타 소레나노니 보쿠오 다맛테 시마우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377 작성일

도얏테 시노 코토오 케시테 시운다네 모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369 작성일

아노 잇토세이노 산자메쿠 히카리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376 작성일

아나타토 단스오 오도로오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405 작성일

와가 타이요케이노 코토오니 아와세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420 작성일

하루카나 스태푸데 키라메이데 세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370 작성일

斬れ Carry On Carry On Carryalion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380 작성일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384 작성일

호시가ㅡ후루요↘루↗니 아나타↗니↘아에타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385 작성일

콘나 고미노요오나 세카이데모~ 보쿠와 스키데스키데스키데스키데스키데 타마~~라 나~~~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409 작성일

토마라나이요 토마라나이요 아후레소오나 오모이와

세카이쥬우데 아소비타잇테 코코로카라노 키보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415 작성일

다시 시작해 안녕하세요란 말부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444 작성일

우우우우~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우우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445 작성일

브라끄...로끄 슈우터...도코에 잇타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5452 작성일

키코에 마스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5525 작성일

히토리 코이오 시타 우츠쿠시이 카오니 I'm falling de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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