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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극 燭台切光忠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8-20 20:13

본문

번호 - 74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오사후네

 

성우 - 사토 타쿠야

일러스트 - 후지 미츠야(藤未都也)

 

실장날짜 - 2020.08.18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78 (100)

 타격

 85 (135)

 통솔

 81 (133)

 기동

 34 (55)

 충력

 53 (80)

 범위

 협

 필살

 69

 정찰

 37 (68)

 은폐

 60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이미지 체인지해봤는데, ……어떨까나. 어울려?

 도첩

 센다이까지 가서 진정한 멋짐을 배우고 온,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야. 앞으로도 모두에게 인상이 남도록, 멋지게 결판내며 나아갈게.

 
 

 통상

 사다쨩과 있으면 무심결에 텐션이 오르더라고, 옛날부터.

 너는 부디 가신을 벤다거나 하지 말아줘.

 뭐, 너무 멋져지면 자연스럽게 데려가버릴 수 있으니까. 너도 조심해.

 방치

 언제나 타인의 눈이 있다고 생각한다, 는게 중요하지.

 부상

 네게는……멋지지 않은 모습,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말야.

 수행 배웅

 모처럼 그가 널 위해 꾸미고 오겠다잖아. 기대하고 기다려야지.

 
 

 대장

 지명이야? 그럼 멋지게 결판내야겠지.

 대원

 아아, 모두를 지원하면 되는 거지?

 장비

 좋아, 나쁘지 않군.

 OK, 맡겨줘.

 어떤 장비라도, 잘 사용하면 멋지게 보이는 법이야.

 도시락

 응, 도시락 고마워.

 한입당고

 맡겨줘. 피로도 풀렸으니까, 지금부터 활약할게.

 축하 도시락

 식사의 즐거움은, 마음을 위해서도 중요한거야.

 
 

 출진

 모처럼의 화려한 무대다. 멋지게 가자!

 자원발견

 귀한 물건이네.

 보스발견

 드디어인가. 기세에 눌리면 지는거야. 알겠지?

 

 정찰

 포진에 구멍은 없을까나, 그런 곳에서부터 등장하고 싶은데.

 개전(출진)

 오사후네파의 시조, 미츠타다의 한 자루 검, 간다!

 개전(훈련)

 훈련이라도 전력을 다한다. 안 그러면, 본 무대에서 도움이 안돼!

 공격

 멋지게 결판내고 싶거든!

 겉보기만으로는 끝나지 않아!

 회심의 일격

 방어까지 베어버리는 게 내 강점이거든!

 경상

 이정도는 예상범위 내야.

 제법이네.

 중상

 이 이상…추태를 거듭할 수 없다!

 진검필살

 당하기만 하고 활약도 못하면, 체면이 서지 않아!

 일기토

 배수진에서 대역전하는건 이상적이지.

 MVP

 응, 결판났으려나.

 중(重)상시 행군 경고

 멋지게 결판내려면, 먼저 절차를 잘 생각할 것. 알겠지?

 파괴

 죽은 얼굴 따위, 봐도 흉하기만 할 뿐……주인에게는, 보여주지 말았으면……

 
 

 임무완료

 임무, 끝난 것 같아.

 원정시작

 원정지에서도, 네 평판이 높아지도록 힘내고 올게.

 원정완료

 다녀왔어. 할 건 하고 왔어.

 원정귀환

 단정하게 하고 마중 나가야지.

 도검제작

 사이좋게 지내자, 신입군.

 장비제작

 내 나름대로 멋있는 걸 만들 생각이었어.

 수리(경상)

 옷이 흐트러진 부분, 고치고 올게.

 수리(중상)

 응, 네게는 보기 흉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으니까.

 합성

 힘이 솟는걸!

 전적

 앞으로 어떡할래? 목표같은 건 있니?

 상점

 낭비해서 돈을 다 썼다, 같은 멋지지 않은 건 하지 말아줄래?

 
 

 말 당번

 막판에 말이 움직일 수 없게 되면, 멋지지 않은걸로 안 끝날테니까.

 말 당번완료

 전장에 나가면 협력해주겠어?

 밭 당번

 크게, 그리고 맛있게. 그게 이상적이지.

 밭 당번완료

 나도 사다쨩도, 요리에 꽤 자신있거든.

 대련

 즉흥적으로 준비도 없이 시작, 같은건 실패하기만 할 뿐이니까.

 대련 완료

 좋은걸. 네 의견도 받아들여볼게.

 
 

 계속 건드리기(통상)

 허둥대지 않아도 난 여기에 있으니까. 왜 그러니?

 계속 건드리기(중상)

 부상당한채로, 없어지거나 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조금 기다려줘.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아. 맞이하러 갈까.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네. 다음 차례는 있을까?

 이벤트 알림

 모처럼이니까, 즐겨보지 않을래?

 배경설정

 어떤 혼마루로 만들거니? 너의 센스를 기대할게.

 장비제작 실패

 아.

 곧 완성이었는데 말야.

 야심작이었는데, 침울해지네.

 이 샤프함이 포인트였는데 말야.

 말 장비

 자, 네가 활약할 곳이기도 하니까, 부탁해.

 부적 장비

 고마워, 쓰지 않고 끝날 수 있도록 할게.

 출진 결정

 OK! Let's go!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어서와. 슬슬 올 무렵이라고 생각헀어. 자, 나도 따라가줄테니까,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까.

 
 

 새해 인사

 응, 나도 맛있는 음식 열심히 만들었어.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어떻게 나올까.

 소길

 소길. 작은 것부터 한걸음씩이야.

 중길

 중길. 적당히가 좋을수도 있으니까.

 대길

 대길. 잘 됐는걸.

 연대전 부대교체

 우리들의 활약, 결판내자!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퇴치하러, Let's go!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여기구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부엌에도 제대로 콩뿌리기 해둬야겠지.

 꽃구경

 꽃구경 특제, 벚나무로 피운 훈제요리야.

 대침구 연격 잘 맞춰줘.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 되었구나. 단락을 지나서 또 1년. 이렇게 축하할 수 있다는게 기쁘네.

 도검난무 7주년

 우리들도 이걸로 7주년. 매년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앞으로도 함께 즐기면서 가자.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을 맞이했구나. 8은 번영을 나타내는 경사스러운 숫자, 랄까. 우리가 가는 길도 그렇게 되겠지……분명.
 도검난무 9주년 우리들은 이걸로 9주년. 경사스러운 날이지만, 그 이상으로 응원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느끼는 날이야. 어떤 형태로든 답례할 필요가 있겠네.


 사니와 취임 1주년

 자, 차려입고 모두에게 보여주자. 1년간 열심히 했으니까, 응?

 사니와 취임 2주년

 너의 2년간의 노력은 제대로 지켜봐왔으니까. 열심히 했구나.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항상 노력해 온 성과구나.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야. 매년 그랬지만, 제대로 축하해야겠지.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이 되었구나. 자, 예년 이상으로 차려 입자. ……자!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해. 후후, 부르러 오는걸 기다리고 있었을까? 자, 축하 연회장은 이쪽이야.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이네. 자, 차려 입고 축하하자. 1년에 한 번 있는 경사스러운 날이니까.

 사니와 취임 8주년 여어, 이걸로 취임 8주년이네. 축하하는 날이니까, 즐겁게 지냈으면 해. 우리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사니와 취임 9주년 축하해. 취임 9주년이야. 잘 차려입고, 맛있는걸 먹고, 즐겁게 보냈으면 해. 어려운건 우리에게 맡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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