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이와토오시 극 岩融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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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2-24 19:05본문
번호 - 10번
도종 - 치도(나기나타)
도파 - 산죠
성우 - 미야시타 에이지
일러스트 - 키나코(キナコ)
실장날짜 - 2020.02.12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3 (77) |
타격 |
81 (128) |
통솔 |
74 (98) |
기동 |
42 (57) |
충력 |
75 (115) |
범위 |
횡 |
필살 |
90 |
정찰 |
42 (58) |
은폐 |
58 |
슬롯 |
3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새롭게 태어난 이 이와토오시, 최후의 그날까지 주인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
도첩 |
크하하하하! 나는 이와토오시!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가공의 나기나타다! 나를 휘두를 수 있는것은 지금의 주인 뿐. 주인이여, 날 즐겁게 해줄텐가!? |
통상 | 나의 주인은 이렇게 칼을 많이 모아서, 무엇을 원하는 걸까나? |
작은 일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는 작은 걸 좋아하니까! | |
승려라고 해도, 끌까지 밀고 나아가는 힘이 없으면 구하고 싶은 것도 구할 수 없다. 거기에 나는, 무기니까 말이지. | |
방치 |
괘씸한 놈이 있는지, 현관 앞이라도 보고 올까. |
부상 | 주인을 위해서라면, 선 채로 죽는 것도 좋지만 말이지. 헛되게 죽을 생각은 없다. |
수행 배웅 | 저 녀석을 믿어라. 당연히 금방 돌아올것이다. |
대장 | 좋아! 주인의 바람, 알아들었다! |
대원 |
음! 적을 저지하는 건 내 특기다! |
장비 | 제법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장비로군! |
어떤 장비던간에, 사용해 보이겠다! | |
쓸 수 있는 장비라면, 얼마든지 들겠다. | |
도시락 | 크하하하하하! 나한테는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군! |
한입당고 | 크하하하하! 나한테는 앙증맞은 크기가 되어버리는군! |
축하 도시락 | 크하하하하하! 음! 이정도가 내게는 딱 맞는군! |
출진 | 좋-아! 주인의 바람을 위해, 출진한다! |
자원발견 |
크하하하하! 생각지 못한 물건이군! |
보스발견 |
여기가 목적지인가, 가겠다! |
정찰 |
마지막 방어는 내게 맡겨라! 너희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라! |
개전(출진) |
내가 있는 이상, 주인의 바람은 막을 수 없다! |
개전(훈련) |
크하하하하하! 서로 즐겨보도록 할까! |
공격 | 으랴아! |
내게 다가올 수 있을까!? | |
회심의 일격 | 거-기! 피하지 못하면 죽는다! |
경상 | 하하하! 간지럽구나! |
노린 건 좋지만 힘이 부족하다! | |
중상 | 하하하하! 좋아! 궁지에 몰릴수록 나는 불타오른다! |
진검필살 | 이 이상은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 |
일기토 | 좋아! 네놈을 사냥하여, 주인의 소원에 보탬으로 삼겠다! |
MVP | 하하하하! 어떤가 주인! 이걸로 만족인가?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궁지에 몰렸을 때야말로, 냉정해져야 하지. |
파괴 | 나는…마지막까지…주인의 도움이…되었을까… |
임무완료 | 공적을 인정받은 것 같군. |
원정시작 |
알겠다! 맡겨줘! |
원정완료 |
크하하하하! 주인이여! 이걸로 되었겠지!? |
원정귀환 |
음음, 주인을 위한 원정 수고했다! |
도검제작 | 나의 주인은 칼을 많이 거느리는 걸 좋아하는 것 같군. |
장비제작 | 장비가 많이 갖추어지면, 그것만으로 즐겁다고 느끼지 않는가? |
수리(경상) | 평화로울 때 많이 자두고 오겠다. |
수리(중상)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도움이 되기 위해서…지금은 상처를 낫게 해야겠지. |
합성 | 후하하하하! 힘이 솟는군! |
전적 | 전투를 되풀이해서, 그 뒤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주인이여. |
상점 | 짐은 얼마든지 들 수 있으니까, 주인은 신경쓰지 말고 장보는 것에 전념해라! |
말 당번 | 말은 겁이 많으니까 특히 우리들이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지. |
말 당번완료 |
말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엉망인 곳을 달려가주지 않으니까 말야. |
밭 당번 |
와하하하! 어떠냐, 순식간에 밭이 갈려간다! |
밭 당번완료 |
열심히 일하고, 잘 먹는다! 이것이 이상이지! |
대련 |
나부터 공격하겠다! 필사적으로 피해봐라! |
대련 완료 |
크하하하하! 작은 게 쫄래쫄래 돌아다니는 건 귀엽지! |
계속 건드리기(통상) | 크하하하하! 나를 간지럽혀서 그렇게 재미있는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기다려라. 다 나으면 실컷 날뛰어줄테니까. |
도검제작 완료 | 과연, 단도가 끝난 모양이군. |
수리 완료 |
오오, 수리가 끝난 모양이군. |
이벤트 알림 |
행사 안내문인 것 같군. |
배경설정 |
하하하하하! 가구 옮기기는 맡겨줘! |
장비제작 실패 | 쓰는 건 둘째치고, 만드는 건 어렵군. |
으-음, 작아서 잘 안되는군. | |
크하하하! 실패다! | |
미안하군! 실패했다! | |
말 장비 |
좋-아, 무서워하지 말라고! |
부적 장비 |
하하하하! 배려에 감사한다! |
출진 결정 | 간다!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주인이여, 돌아왔는가! 이 혼마루는 내가 있는 이상 안전하다. 그러나, 주인이 없으면 출격할 수 없으니 말이다. |
새해 인사 | 주인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자, 세뱃돈이다. 사양말고 받아둬라! |
오미쿠지 시작 | 좋아! 해볼까. |
소길 | 음, 소길이다. |
중길 | 크하하하! 중길이군. |
대길 | 오오! 대길이다. |
연대전 부대교체 | 자, 나를 따라라. 사냥의 시간이다!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가 있는 곳으로 가자!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라고 해도, 주인의 바람은 막을 수 없다!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크하하하하! 화려해져 버렸군! |
꽃구경 | 벚꽃을 보면……왠지 슬퍼진다……. 이상한 일이군. |
| 불꽃놀이 | 오오……! |
| 음, 훌륭하다. | |
| 호쾌하지만 덧없는 것이 불꽃놀이. 그 순간의 반짝임이, 기억에 남는 것이다. | |
| 불꽃놀이(소원) | 보은사덕. |
| 크하하하하하! | |
| 맡긴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믿으면 되는거지. | |
대침구 연격 | 내게 맞춰라, 할 수 있겠지! |
도검난무 6주년 | 음! 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 그러나 아직 현현되지 않은 칼도 셀 수 없이 많지. 더욱더 우리들의 세계가 넓어진다는거군!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인가……. 매년 새롭게 현현하는 칼이 있는건, 모두의 마음이 결실을 맺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수집하는 보람도 생기는군! |
| 도검난무 8주년 | 오오, 8주년이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칼이 각광을 받고, 또 계속 현현하겠지. 그럴거라는 확신이 있다! |
| 도검난무 9주년 | 음, 9주년이 되었나. 몇년이 지나도 내가 할일은 바뀌지 않지. 주인도 그걸 원하고 있겠지? 크하하하하! |
사니와 취임 1주년 | 오오! 취임 1주년! 칼 수집에 몰두하는 사이에, 훌륭한 주인으로 성장했다는 거로군!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 열심히 하고 있군! 칼 수집에 끝은 없지. 그렇다면, 그것을 돕는것이 내 역할이겠지! |
사니와 취임 3주년 | 음, 취임 3주년이군! 앞으로도 변함없이, 모아놓은 칼들을 돌봐줘라!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째가 되니, 모아놓은 칼도 다종다양하군. 알았다, 신입을 돌보는건 내게 맡겨줘! |
사니와 취임 5주년 | 이야, 실로 장관. 이것이 5년간 주인이 칼을 귀여워해온 우리들의 혼마루로군! |
사니와 취임 6주년 | 크하하하하! 취임 6주년이다 주인! 새로운 칼도 매년 늘어나고 있지. 혼마루로 함께 수집해 가자! |
사니와 취임 7주년 | 오오! 취임 7주년이군 주인! 축하하는 때만큼은 칼 수집은 쉬고 느긋하게 지내볼까? 아니면 반대로, 기합 넣고 모아볼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이군, 주인이여! 이렇게 오래 칼을 수집해오다니, 역시 내 주인이라고 할만하군!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오오, 취임 9주년인가. 알겠나, 주인 곁으로는 칼이 스스로 모이고 있다. 앞으로도 귀여워해줘라! |
여담. 불꽃놀이의 보은사덕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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