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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산쵸모 山鳥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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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9-12-29 20:22

본문

번호 - 180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후쿠오카 이치몬지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

일러스트 - 스다 아야카(須田彩加)

 

실장날짜 - 2019.12.24

키 - 189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7 (62)

 타격

 59 (73)

 통솔

 65 (80)

 기동

 28 (36)

 충력

 42 (51)

 범위

 협

 필살

 37

 정찰

 36 (39)

 은폐

 27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현재 불가능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태도.
지휘능력이 뛰어나 이치몬지 일가의 수장으로서 통솔하고 있다.
다양하게 형용된 화려한 하몬의 신기는, 화염같은 각인과 진홍의 눈동자에 나타난다.
우에스기 가문에게 소중하게 다뤄져, 수백년간 공개되지 않고 베일에 싸여 있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한다.

 게임시작

 불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만.

 
 

 입수

 아아, 작은 새가 불렀나. 우에스기 가 수선 35자루 중 하나, 무명 이치몬지. 호칭은 산쵸모다. 내 집의 새들은 모여있나?

 도첩

 우에스기 가 수선 35자루 중 하나, 무명 이치몬지. 호칭은 산쵸모. 화려한 하몬으로 평가되고 있지. ……라고 자기자신이 말하기도 그렇지만, 조금 부끄럼쟁이여서 말야. 그래서 수백년이나 일반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 ……그걸로는, 설명이 되지 않으려나.

 
 

 통상

 도검남사, 라는 통칭은 조금 부끄럽긴 해. 낡아보여서 말야. 이해해줬으면 하는군.

 자신의 지역, 이라는 건 우리들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기반이기도 하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돼.

 이치몬지 일가의 수장이긴 하지만, 너의 칼이기도 해. 일개 부하라는 뜻이야.

 방치

 작은 새는 용무가 있나? 그러면……

 부상

 심하게 당하고 말았다. ……꼴사납군.

 수행 배웅

 녀석의 귀소를 기다리도록 하지.

 
 

 대장

 알았다. 이끄는 건 익숙하다.

 대원

 알았다. 가지.

 장비

 이걸 쓰는건가.

 전투 준비는 만전이다.

 음……어떻게 사용할까.

 도시락

 흠. 확실히 병량은 중요하지.

 한입당고

 과자로 들뜨지는 않는다.

 축하 도시락

 이 양……행군계획을 조금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나.

 
 

 출진

 습격이다! 목을 늘어놓고 무위를 과시하라.

 자원발견

 이건 수확이군.

 보스발견

 적장을 발견했나. 여기가 본 무대다. 알겠나?

 

 정찰

 상황을 보고해라. 몰아붙인다!

 개전(출진)

 이기기 위한 전투. 시작하도록 하지.

 개전(훈련)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기로 할까.

 공격

 친다!

 벤다!

 회심의 일격

 자…목이 날아간다!

 경상

 호오.

 재미있군.

 중상

 …잘못 봤나.

 진검필살

 음…제대로 안하면 안되겠군.

 일기토

 이렇게 되어버리면, 전술 운운할때가 아니군.

 MVP

 낡아보여서 말야, 들뜨지는 않아.

 랭크업

 감각은 알겠어. 여기서부터 진가를 발휘하도록 하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 잘 생각해라.

 파괴

 이런, 말로일줄은……뭐라 할말이, 없군……

 
 

 임무완료

 임무달성이군.

 원정시작

 그럼, 다녀오지.

 원정완료

 돌아왔다. 보고는 여기에 정리해두었다.

 원정귀환

 수고했다. 보고를 듣지.

 도검제작

 새로운 칼…어떨까.

 장비제작

 잘 되었지?

 수리(경상)

 몸가짐을 정돈하고 오지.

 수리(중상)

 이대로는……방해가, 될 뿐인가.

 합성

 이건……고양될 것 같군.

 전적

 호오, 열심히 하고 있군.

 상점

 작은 새는, 뭔가 사주길 바라는 것이라도 있는건가?

 
 

 말 당번

 어떤 의미로는 우리들과 같으……려나.

 말 당번완료

 말에게도 사랑받는군. 나는.

 밭 당번

 이런건 새들에게 맡기고 있다.

 밭 당번완료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인가.

 대련

 긴장할 필요는 없다. 들어와라.

 대련 완료

 잘 알겠다. 편성에 참고하지.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말이지……

 계속 건드리기(중상)

 작은 새……내 눈에 비치는 화염에, 불타고 말거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것 같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것 같다.

 이벤트 알림

 그럼, 어떤 걸까나?

 배경설정

 어떻게 하고 싶지?

 장비제작 실패

 어라?

 틀린 모양이군……

 이런…미안하다.

 이건 실패로군……

 말 장비

 말을 쓰는건가.

 부적 장비

 이런, 부적인가.

 출진 결정

 그럼, 적은 어떻게 움직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작은 새여, 귀소했나. 날개를 펼치고 왔나 보군. 그럼, 할것이 많이 있다. 뭐부터 시작하지?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도록. 이런이런, 어린 새들에게 세뱃돈을 나눠줘야겠군.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뽑아보도록 하지.

 소길

 소길. 과연, 조심하도록 하지.

 중길

 중길. 그럭저럭인가.

 대길

 대길. 이 기세를 타고 가도록 하지.

 연대전 부대교체

 수고했다. 다음은 이쪽이 할 일이다.

 절분 이벤트(출진)

 그럼, 오니는 어떻게 움직일까.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본거지를 발견했나. 여기가 본 무대다, 알겠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자, 어떠냐!

 콩뿌리기 실행 후

 ……이런이런. 콩뿌리기로 들떠버리다니.

 꽃구경

 나는 조용히 꽃구경을 즐기는 쪽이라서. 지루하지는 않을까나?

 대침구 연격 나를 따르라!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 그러나 전투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우리들을 앞으로도 응원해다오, 작은 새여.

 도검난무 6주년

 단락의 해를 넘었지만, 그게 끝인 건 아니지. 작은 새여, 그렇기에 6주년이다.

 도검난무 7주년

 우리들도 7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상황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지. 작은 새여, 주의깊게 가자.

 도검난무 8주년 작은 새여, 8주년을 맞이하여, 이 날의 인사를 할 수 있다는걸 영광으로 생각한다. 내가 대표한다는 것도 쑥스럽지만.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인가. 작은 새여, 둥지를 정돈하는 방법은 익혔으려나?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이구나. 작은 새여, 전투 지휘도 잘 어울리게 되었군.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한다. 작은 새여,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축, 취임 4주년. 작은 새여, 앞으로도 함께.

 사니와 취임 5주년

 축하한다. 이걸로 작은 새는 취임 5주년이다. 오늘은 성대하게 연회를 열까.

 사니와 취임 6주년

 그럼, 취임 6주년이구나. 작은 새는 단락의 해를 넘어, 다음 단락까지의 전망은 보이고 있는걸까?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작은 새여,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라는 표정이다만 방심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작은 새여, 취임 8주년 축하한다. 자, 번영의 해다. 길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 난센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78이 발생한다.
● 아즈키 나가미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79가 발생한다.
● 닛코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5가 발생한다.
○ 고코타이, 켄신 카게미츠, 아즈키 나가미츠, 고케 카네미츠, 카샤기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난센 이치몬지, 히메츠루 이치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난센 이치몬지 극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닛코 이치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이치몬지 노리무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처음 작성할때는 한글 호칭이 나뉘어서 고민하다 산쵸모우로 적었습니다만, 이후 절대 다수가 산쵸모로 부르는 걸 확인하고 변경했습니다. 휴가 마사무네처럼 원문에 장음이 섞여있기 때문에 이쪽도 어느쪽으로 불러도 문제없습니다.
여담2. 사니와를 부르는 호칭은 작은 새(小鳥)로 지금까지의 남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부르는 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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