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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니혼고 극 日本号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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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9-08-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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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37번

도종 - 창(야리)

도파 - -

 

성우 - 츠다 켄지로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19.08.20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78 (103)

 타격

 87 (120)

 통솔

 61 (84)

 기동

 63 (70)

 충력

 56 (104)

 범위

 종

 필살

 102

 정찰

 20 (54)

 은폐

 53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창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그럼, 언제까지고 술 마시는 창으로 있을 수도 없을테니. 일본 제일의 진가를 발휘하지!

 도첩

 천하 3명창 중 하나이자 일본 제일로 이름도 드높은, 니혼고다! 술로 뺏겼다는 미술품일 뿐이라는 생각을 이번 대의 주인이 하지 않도록, 평판에 지지 않을 활약을 지금부터 해보도록 할까.

 
 

 통상

 술에 센 거에 자신있어도, 강제로 권하지는 말라고.

 마시는 건 좋지만, 내기는 하지 마. 뭘 뺏겨도 불평하지 못할테니까.

 지로타치와 마시면 격의 차이가 느껴지지. 역시 신역에 한 발 걸친 정도는 되더군.

 방치

 어이어이, 돌아올때까지 난 몇 잔이나 마시면 되는거지?

 부상

 전장에서 다치면 항상 쉴 수는 없으니까. 술로 얼버무릴 때도 있지.

 수행 배웅

 그녀석이 돌아오면 맛있는 술이라도 따라줄까.

 
 

 대장

 일본 제일의 창이니, 대장을 하는 것도 당연한가.

 대원

 일하지 않으면 그냥 술 마시는 창으로 취급받을테니까, 하하하!

 장비

 이쯤되면 호랑이보다 큰 호랑이가 무섭다, 랄까나.

 어디보자, 맞춰볼까.

 하핫, 좋은데?

 도시락

 모처럼이니, 도시락에 술도 함께 넣어줘.

 한입당고

 오오, 당고인가. 받도록 하지.

 축하 도시락

 이정도 양이면 술 마시면서 조금씩 먹는게 딱 좋겠군.

 
 

 출진

 슬슬 술도 떨어졌으니. 출진해보실까!

 자원발견

 핫핫하, 운이 좋구만.

 보스발견

 이 앞이 본진인가. 좀이 쑤시는걸.

 

 정찰

 상황을 보고해라. 공격할 곳은 짐작가는 곳이 있다.

 개전(출진)

 일본 제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놈만 덤벼봐라!

 개전(훈련)

 좋아, 일본 제일에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알고 있어.

 공격

 목구멍이 텅 비었군!

 핫핫핫핫하!

 회심의 일격

 나는 술고래보다, 용이거든!

 경상

 노리는 게 허술하군.

 다 보인다.

 중상

 어이쿠, 너무 여유를 부렸나.

 진검필살

 정3위에게 행패를 부렸으니, 불만없겠지!

 일기토

 여기서 이겼을 때야말로 일본 제일이겠지!

 MVP

 돌아가면 축배로군. 물론 같이 하겠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잠깐, 정말 그럴 생각인가?

 파괴

 미안하군, 주인……뭐, 갑자기 잃어버리는 것도 어떤 의미로는 나답겠지……자네는 분명, 화내겠지만……

 
 

 임무완료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임무가 끝났나?

 원정시작

 맡겨줘. 낭보를 기대하라고.

 원정완료

 핫핫하, 이걸로 어때?

 원정귀환

 원정 다녀온 친구들한테도 술 대접해줄까?

 도검제작

 신입이 왔군. 과연 같이 한 잔 할 수 있는 녀석일까.

 장비제작

 마시면서 심심풀이로 만들었는데, 어떨까.

 수리(경상)

 잠깐 자리를 비우지, 그 김에 술 가져올까?

 수리(중상)

 조금 많이 마신 것 같으니, 바람쐬고 오겠어.

 합성

 좋은데, 힘이 넘치는군.

 전적

 어디어디, 자네의 전적을 안주삼아 마셔볼까.

 상점

 안주 사러 가지 않겠나? 자네는 뭘 먹고 싶은데?

 
 

 말 당번

 내 주인이라는 녀석은 이녀석이나 저녀석이나 어딘가 이상한 구석이 있군.

 말 당번완료

 끝났다 끝났다. 그럼, 마실까……

 밭 당번

 예이예이, 여기에 있는 이상 위계는 상관없나.

 밭 당번완료

 아- 지쳤다. 한 잔 하면서 쉬어야겠군.

 대련

 자네의 움직임, 봐 주지.

 대련 완료

 나쁘지 않군, 실력이 늘어날 곳은 아직 있어. 이야기는 마시면서 해볼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사람이 맛있게 마시는 술을 마시고 싶은 건 알겠지만 말이지?

 계속 건드리기(중상)

 미안하군, 나을때까지는 술 마시면서 보내게 해줘.

 도검제작 완료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단도가 끝났군.

 수리 완료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수리가 끝났군.

 이벤트 알림

 행사인가. 어쩔거지?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나? 자네의 취미가 여실히 보이는군.

 장비제작 실패

 이런! 손이 미끄러졌군.

 생각보다 어렵구만……

 미안하군.

 흐-음……

 말 장비

 그럼, 나와 함께 전장으로 일하러 가볼까?

 부적 장비

 헤헤헷, 나를 소중히 하고 싶은 건 당연하겠지.

 출진 결정

 그럼,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돌아왔나. 술냄새 날지도 모르겠지만 참아줘. 자네가 없으면, 술을 마실 수밖에 없잖아.

 
 

 새해 인사

 근하신년. 설날 기분으로 너무 마시지는 말라고? 숙취는 힘드니까 말이지.

 오미쿠지 시작

 정초에 운수 시험인가?

 소길

 소길이군. 뭐, 마실까.

 중길

 중길. 그럭저럭이군.

 대길

 대길인가. 좋은 징조 아닌가?

 연대전 부대교체

 그럼, 돌격할까. 나를 따라와라!

 절분 이벤트(출진)

 그럼, 오니 퇴치.

 절분 이벤트(보스)

 그-럼, 오니씨 이쪽이다-

 콩뿌리기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그-럼, 오니씨 이쪽이다-

 꽃구경

 꽃구경에……한잔.

 대침구 연격 나한테 한 수 배울 생각으로, 신나게 날뛰어봐.

 
 

 도검난무 5주년

 5주년. 5주년인가~……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그만큼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겠지. 그럼, 거기에 응답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도검난무 6주년

 그럼, 6주년이라……5주년 때는 뭔가 핑계대서 마실 수 있었는데, 올해도 맛있는 술을 마시고 싶군.

 도검난무 7주년

 뭐, 7주년이로군. 그만큼 우리들을 필요로 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뜻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낯간지럽구만.

 도검난무 8주년 흠, 8주년인가. 뭐, 의지된다는게 나쁜 기분은 아니지. 그만큼 이뤄야할 책임도 늘어나지만.
 도검난무 9주년 축, 9주년. 전투는 계속된다……인가. 뭐, 나쁜 일만 있는건 아냐. 예를 들면 그래, 여기에는 당신과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지.

 
 

 사니와 취임 1주년

 헤에, 취임 1주년인가. 확실히 나를 거느릴만한 그릇은 되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좋아, 이건 자네를 위한 축배로 할까. 평소와 똑같다던가 하는 불평은 없기다.

 사니와 취임 3주년

 호오, 취임 3주년이라. 잘했구나. 솔직하게 칭찬해주마.

 사니와 취임 4주년

 이런, 취임 4주년이었군. 수고했어. 뭐 앉으라고, 한 잔 하겠나?

 사니와 취임 5주년

 벌써 취임 5주년인가. 나를 거느리는 이상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더욱 더 힘내라고?

 사니와 취임 6주년

 여어. 오늘로 취임 6주년이군. 긴 싸움을 잘 해왔구나.

 사니와 취임 7주년

 아아, 취임 7주년이었지. 축하주라도 마셔라. 뭐하다면 그쪽은 술이 아니어도 되니까.

 사니와 취임 8주년 이런, 취임 8주년을 맞이했었군. 여기까지 왔으니까, 앞으로도 좌절하지 말고 힘내라고?
 사니와 취임 9주년 오, 이걸로 취임 9주년이었지. 커다란 단락 전이지만, 그럴때야말로 방심하기 십상이야. 조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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