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타로 쵸우손 南海太郎朝尊 > 도검게임•정보

 생존

 50 (55)

 타격

 43 (60)

 통솔

 45 (51)

 기동

 37 (46)

 충력

 35 (54)

 범위

 협

 필살

 32

 정찰

 38 (43)

 은폐

 40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현재 불가능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할까.

 게임시작

 이런……내 차례인가?

 입수(토사번)

 정식으로 나도 이곳의 동료가 된 거구나. 나는 난카이 타로 쵸우손. 길다면 쵸우손, 같은걸로 불러줘.

 입수

 나는 난카이 타로 쵸우손. 길다면 쵸우손, 같은걸로 불러줘.

 도첩

 나는, 난카이 타로 쵸우손. 나를 만든 도공이 그랬던 것처럼, 나도 도검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 이 지식이 도움이 된다면 좋을텐데 말야?

 통상

 도검이란, 나라를 다스리고 가정을 수호하는 것. 그래서 우리들은 이렇게 현현되었다는 거겠지.

 도검에 깃들어진 일화의 수집은 중요한 사항이야. 잊혀져 버리면, 우리들은 현현할 수 없게 돼.

 이런이런, 나를 난카이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무리가 많구나. 경의를 표하는건지, 놀리는건지.

 방치

 이런, 책을 읽는 사이에 주인의 모습이 사라졌네.

 부상

 그럼그럼……, 상처입은 도검의 취급은, 알고 있으려나.

 수행 배웅

 이렇게 또 한자루의 도검이 시간을 넘는다, 는.

 대장

 학자의 지휘라도 괜찮다면.

 대원

 내 지식이 도움이 될까나?

 장비

 이걸 쓰면 되는건가.

 흠, 음음, 재미있군.

 흠……, 이 장비를 사용하라는 건……

 도시락

 호오! 음식인가.

 한입당고

 그래그래, 달콤한 건 머리에 좋지.

 축하 도시락

 과연……장기적인 행군이 되겠구나.

 출진

 실전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가자.

 자원발견

 호오, 이런 곳에.

 보스발견

 호호오, 여기가 중심점이라는 거구나.

 정찰

 판단할 재료를 알고 싶구나. 정보를 줄 수 있겠니.

 개전(출진)

 그럼……, 너희들이, 우리들의 적이라는 거군.

 개전(훈련)

 다른 혼마루라니, 이것도 흥미롭군.

 공격

 이렇게다.

 거기인가.

 회심의 일격

 방해되니까 벤다. 잘 알았겠지?

 경상

 이런, 스쳤나.

 흠흠.

 중상

 하……, 큰일큰일.

 진검필살

 이런이런, 곤란하게 되었는걸.

 일기토

 베면 될 뿐. 어려운 것도 아냐.

 이도개안

 즉, 이렇게다!

 MVP

 이런, 그렇게 베었었나.

 랭크업

 날이 잘 갈려, 내가 가진 본래의 힘이 여기에 드러났다는 거구나.

 중(重)상시 행군 경고

 음? 잘 생각한 뒤에 내린 결정이니?

 파괴

 부러진 칼의 혼은, 어디로 가는걸까……. 이건 이거대로, 흥미……롭군……

 임무완료

 임무 완료다.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원정시작

 할 일은 정해졌군. 그럼, 갈까.

 원정완료

 끝났어. 뭐, 이정도일까.

 원정귀환

 흠, 원정부대가 돌아온 것 같구나.

 도검제작

 오행의 신의 은총으로, 단도 완료다.

 장비제작

 순서를 지키면……자, 이렇게.

 수리(경상)

 음, 손질은 중요하지.

 수리(중상)

 이만한 중상도……나으니까……이 몸도 재미있는걸……

 합성

 도검이 가진 신기를 이곳에 모은다.

 전적

 어디어디……전적을 보여줄 수 있을까?

 상점

 오오, 물건을 사는건가. 그럼 나도 가볼까?

 말 당번

 말이 싫어하는 자와 좋아하는 자가 있는데, 그 차이점은 뭘까?

 말 당번완료

 참고로, 나는 말이 싫어하는 쪽에 분류되지.

 밭 당번

 흠흠. 잘 정돈된 밭이구나.

 밭 당번완료

 이걸로 끝. 수확이 기다려지는걸?

 대련

 지식을 실전으로 살리기 위함이다. 대련을 부탁하지.

 대련 완료

 협력해줘서 고마워.

 계속 건드리기(통상)

 자자, 순서대로 얘기하자.

 계속 건드리기(중상)

 아니아니, 우선 치료가 아닐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모양이구나.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나 보군.

 이벤트 알림

 이런, 뭔가 축제라도 있니?

 배경설정

 응? 이 책들의 산을 움직이라고?

 장비제작 실패

 이건 예상외네.

 그럼, 어째서일까……

 어디서 틀린걸까……?

 다시 만들어야겠네.

 말 장비

 말을 타기 위한 지식은, 물론 알고 있어.

 부적 장비

 가호를 간직한 부적이구나, 이건.

 출진 결정

 준비는 된거니? 그럼, 출진이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돌아왔구나. 네가 부재중인 동안에 쭉 책만 읽고 있었어.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라고 해도 할일은 여러가지 있기 마련이지.

 오미쿠지 시작

 이런건 깊게 생각하지 말고 뽑아야 해.

 소길

 소길. 뭐, 운세같은건 기분 문제지.

 중길

 중길.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려나.

 대길

 대길. 이건 좋은 징조구나.

 연대전 부대교체

 여기서부터는 내가 하도록 하지.

 절분 이벤트(출진)

 준비는 된거니? 그럼, 오니 퇴치다.

 절분 이벤트(보스)

 호호오, 여기가 오니의 본거지라는 거구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응, 행사에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구나.

 꽃구경

 아아, 술은 사양할게. 술은 머리를 둔하게 만드니까.

 도검난무 5주년

 도검남사도 5주년. 그래서 더욱 지식 쪽을 지탱하기 위해 내가 현현했다는 거로구나.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인가. 우리들의 이 활약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까.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다. 생각해보면, 역사는 이미 변한걸지도 몰라. 하지만 분명, 그건 좋은 일이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아직 모르는 것도 있겠지. 물어봐도 된단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이제 기초는 전부 습득했다는 표정이구나?

 사니와 취임 3주년

 호호오. 취임 3주년. 이제 이 혼마루에 대해서는 나보다 잘 알고 있다는 표정이구나?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라니. 이거 청취 조사를 부탁하는 편이 좋으려나?

 사니와 취임 5주년

 뭐라고, 취임 5주년. 이거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이제 이쯤 되면, 역시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네.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취임 7주년이다. 네 곁에 있는게, 분명 내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