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네네키리마루 祢々切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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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12-23 15:56본문
번호 - 162번
도종 - 대태도(오오타치)
도파 - -
성우 - 마츠다 켄이치로
일러스트 - 미나모토 사토루(니트로플러스)(源覚(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18.12.18
키 - 205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60 (69) |
타격 |
68 (90) |
통솔 |
49 (62) |
기동 |
27 (27) |
충력 |
47 (59) |
범위 |
광 |
필살 |
40 |
정찰 |
12 (13) |
은폐 |
20 |
슬롯 |
2 |
특 레벨 |
25 |
극 가능레벨 |
현재 불가능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정예병, 방패병 | ||
- 공식 트위터 -
짐승을 포함하여 산의 정점에서 군림하는, 고위 신격의 대태도.
요괴 '네네'를 베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산의 가뭄과 홍수를 막기 위한 사람들의 기도로부터 왔던 것이라고 여겨진다.
대부분의 일은 온천에 들어가면 어떻게든 된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 토우러브. |
로딩 완료 | 도검난무. 자, 시작이다. |
게임시작 | 느긋하게 가볼까. |
입수 |
네네키리마루. 나의 이름이다. 산은 좋다. |
도첩 | 네네키리마루. 나의 이름이다. 산은 좋다. 깊이 섬기고 소중히 대해라. 해로운 건 내가 베겠다. |
통상 | 우람한 가슴을 좋아하는가. |
보아라, 8리 앞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다. 달려가볼까! | |
팔을 잡아볼건가? | |
방치 | ……이런……어디로 갔나? |
부상 | 온천에 잠겨있으면……낫는다. |
수행 배웅 | 자기 자신을 높이려는 자세……좋다고 생각한다. |
대장 |
소원을 이루어주지! 내가 대장이다! |
대원 | 소원을 들었다. |
장비 |
익숙해지지 않는군. |
이것을……사용하면 되는건가? | |
잘 모르겠지만……써 보겠다. | |
도시락 | 그렇군, 도시락 없이 사냥에 나가는건…무모하다. |
한입당고 | 과자 봉납인가. 그러면, 고맙게 받지. |
축하 도시락 | 이건……대규모의 사냥이 될 것 같군. |
출진 |
백성을 지켜라! 출진! |
자원발견 | 자연의 은총인가! |
보스발견 | 이곳이 악한 자의 거처인가! |
정찰 | 산은……흔들리고 있군. |
개전(출진) | 자신의 짐승을 해방시켜라! ……돌격! |
개전(훈련) | 흠……저건 건너편의…… |
공격 |
그 다리를 받겠다! |
팔을 받겠다! | |
회심의 일격 | 그 목을! ……듣지 못하나. |
경상 | 상처인가. |
피가 나왔나. | |
중상 | 불경한…! |
진검필살 | 상처입은 자가 제일 강하다고 하지! |
일기토 | 최후에 도움을 주는 것은, 자기 자신인가. |
MVP | 소원대로의 결과였나? |
랭크업 | 보아라. 이것이 산을 달린 결과다.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조급해하지 마라, 조급해하지 마라. |
파괴 | 우리에게 죽음은 없다……기도가, 있으면…… |
임무완료 | 저건, 놔둬도 되는 건가? |
원정시작 | 그럼, 다녀올까! |
원정완료 | 선물을 가져왔다! |
원정귀환 | 돌아왔나. |
도검제작 | 새로운 츠쿠모가미가 현현했다. |
장비제작 | 오오……어떻게든 완성했다. |
수리(경상) | 자연스럽게 나을 것 같다만……뭐 괜찮나. |
수리(중상) | 알았다……욕탕에서 치료하지. |
합성 | 신력이 높아진다. |
전적 | 열심히 하고 있구나. |
상점 | 가게……나도 따라오라는 건가. |
말 당번 | 말, 산에 바칠까…… |
말 당번완료 | 말이 무서워해서 말이다…… |
밭 당번 | 밭은, 전문이 아니다만…… |
밭 당번완료 | 어떻게든 해봤지만, 틀렸을지도 모른다. |
대련 | 한 수 가르쳐주지. |
대련 완료 | 어떤가. 무언가 알 수 있을것 같나.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으하하하하! 간지럽구나!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음……상처를 바라보고, 어쩌자는 건가.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났군. |
수리 완료 | 수리실이 비었다. |
이벤트 알림 | 행사를 알리는 서신이군. |
배경설정 | 방을 단장하나. 어떻게 할거지? |
장비제작 실패 | 이런건, 잘 못한다. |
모르겠다. | |
어떻게 된 거지? | |
미안하다. 실패다. | |
말 장비 | 말이여, 겁내지 마라. |
부적 장비 | 그 기도, 받아들이겠다. |
출진 결정 |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적을 토벌하라!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돌아왔군. 주인이 원한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이곳에 있겠다. |
새해 인사 | 새해가 밝았나. 나도 설 제사를 지내야겠군…… |
오미쿠지 시작 | 자, 뽑아보아라. |
소길 | 소길. 낙담하지 말아라. |
중길 | 중길. 방심하지 않으면 문제없다. |
대길 | 대길. 잘됐구나. |
연대전 부대교체 |
나를 따르라! |
절분 이벤트(출진) |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오니를 토벌하라! |
절분 이벤트(보스) |
이곳에 오니가 집결해 있는건가. |
콩뿌리기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오니는 밖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절분은 익숙하다. |
꽃구경 | 봄의 숨결이 느껴지는군…… |
| 대침구 연격 | 단숨에 끝낸다! |
도검난무 4주년 | 4주년을 맞은 이 날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신입이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런데 무슨 4주년인가? |
도검난무 5주년 | 우리들은 5주년을 맞이했다. 이것도 사람들의 기도가 모였기 때문. 그에 상응하는 활약을 하도록 하지. |
도검난무 6주년 | 6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도 사람들의 기도에 답하기 위해 힘쓰겠다.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인가……. 사람들의 기도, 소원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는다. 그러면 그에 답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 |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이군. 우리들의 존재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일어설 수 있게 해주기 위함이다. |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인가. 설령 인간 세상에 그늘이 진다 해도, 기도하는 목소리가 있는 한 우리는 여기에 있다. |
사니와 취임 1주년 | 과연, 취임 1주년. 이곳도 익숙해졌나? |
사니와 취임 2주년 | 취임 2주년을 맞이했군. 이제 어떻게 할지 곤란해질 일은 없겠군.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이군. 축하한다. 앞으로도 그렇게 가라. |
사니와 취임 4주년 | 취임 4주년인가. 계속하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지. |
사니와 취임 5주년 | 축하한다, 취임 5주년이다. 이름있는 영검, 명도도 주인 곁으로 모이고 있군. |
사니와 취임 6주년 | 취임 6주년을 맞이했나. 올해도 이 날이 왔구나.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이다. 축하한다. 주인의 걸음은 기도와도 같군.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취임 8주년이군.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걸어가라.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취임 9주년인가. 내일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
○ 야마부시 쿠니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1인칭은 코가라스마루과 같은 와레(我)입니다. 고풍스러운 호칭을 쓰지만 말투는 그렇게 고전적이지 않습니다.
여담2. 통상 대사의 8리(里)는 척관법 길이의 단위로, 일본에서는 1리가 약 3.9km, 8리는 31km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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