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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극 山姥切国広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8-08-24 18:43

본문

번호 - 96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호리카와

 

성우 - 마에노 토모아키

일러스트 - ⑪

 

실장날짜 - 2018.08.21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4 (64)

 타격

 58 (103)

 통솔

 49 (96)

 기동

 52 (62)

 충력

 55 (79)

 범위

 협

 필살

 67

 정찰

 45 (88)

 은폐

 81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복제품이 어떻다던가 생각하는 건 이제 관뒀다. 나는 당신의 칼이다. 그것만으로 충분했으니까.

 도첩

 나는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아시카가 성주 나가오 아키나가의 의뢰로 만들어진 칼이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제일의 걸작으로, 지금은 당신을 위한 칼. 중요한 건 그정도지.

 
 

 통상

 나는 가짜가 아니다. 당신을 위한 걸작. 그렇지?

 영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베는 맛이 뛰어나다는건 보장하지.

 예쁘다고, 하지마……!

 방치

 하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지.

 부상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사용해 준다는건, 행복한 일이군.

 수행 배웅

 앞으로의 그녀석이 기대되는군. ……나도 질 수 없지.

 
 

 대장

 기대에는 보답하지.

 대원

 나로 괜찮은건가?

 장비

 내가 이걸 쓰라고?

 당신의 명령이니까.

 알겠다.

 도시락

 음식인가, 고맙다.

 한입당고

 과자인가.

 축하 도시락

 아아, 장거리 여행이 되는거군.

 
 

 출진

 주인의 명이라면, 뭐든지 퇴치해주겠어.

 자원발견

 어쩔까.

 보스발견

 상대가 뭐든 알 바 아니다, 베면 될 뿐이지.

 

 정찰

 기분 나쁜 공기로군. 이쪽으로 흐름을 바꾸고 싶다.

 개전(출진)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간다!

 개전(훈련)

 상대는 이름 높은 명검 명도. 상대로 부족함이 없다!

 공격

 그 눈, 마음에 안 드는군.

 벤다!

 회심의 일격

 나는, 가짜가 아니다!

 경상

 훗……

 그걸로는, 죽어줄 수 없겠군.

 중상

 피로 더럽혀진 게 딱 좋군.

 진검필살

 나의 진가, 제대로 맛보아라! 너의 죽음으로서!

 일기토

 자, 와라. 나는 여기다! 덤벼라!

 이도개안

 하앗!

 MVP

 나는 나다. 잘 알았겠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만둬. 이 이상은 위험하다.

 파괴

 나는……당신의……칼……

 
 

 임무완료

 임무가 끝난 것 같다.

 원정시작

 다녀오겠다. 맡겨줘.

 원정완료

 돌아왔다. 이걸로 됐지?

 원정귀환

 모처럼 돌아왔으니, 원정 간 녀석들을 돌봐줘.

 도검제작

 이번 칼은 어떤 녀석일까.

 장비제작

 이거면 되었겠지.

 수리(경상)

 이 정도는 고칠 필요 없는데.

 수리(중상)

 윽…… 확실히 완치해야겠지……

 합성

 영력인가.

 전적

 서신이 와 있다. 확인해.

 상점

 당신을 위한 칼을 내보이고 싶다는 마음은, 모르는 건 아니지만.

 
 

 말 당번

 주인의 명이라면, 잡일도 좋다.

 말 당번완료

 나에게는 이게 어울려.

 밭 당번

 흙을 만지고 있으면, 잡념도 날아가는 법이지.

 밭 당번완료

 완전히 흙투성이군. 목욕하러 갈까……

 대련

 나로 괜찮다면, 대련 부탁하지.

 대련 완료

 도움이 되었다. 감사한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힐끔힐끔 보지마……

 계속 건드리기(중상)

 아직, 고쳐주지 않는건가……? 이대로는 베는 맛이 둔해질텐데……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다.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것 같다.

 이벤트 알림

 행사 안내문이라고 한다.

 배경설정

 아니, 나는 의견낼 건 없다. 좋을대로 하면 돼.

 장비제작 실패

 미안.

 어디가 틀린거지?

 어렵군……

 미안하다……

 말 장비

 그럼, 부탁한다.

 부적 장비

 아아, 알겠다. 고맙게 받도록 하지.

 출진 결정

 하면 되는거겠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아. 돌아왔나. 나를 걸작으로서 빛나게 해 주는건 당신뿐이니까. ……부탁한다.

 
 

 새해 인사

 새해인가. 설날 일찍부터 나를 보러 와주다니, 고마운 일이군.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도와주겠다.

 소길

 소길이다. 내 탓으로 돌리면 된다.

 중길

 중길이다. 제법, 괜찮군.

 대길

 대길. 굉장하군.

 연대전 부대교체

 단숨에 시작한다. 따라와라!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토벌이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를 발견했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계절의, 매듭에서, 가른다.

 꽃구경

 꽃구경은, 지금 이대로가 딱 좋다.

 불꽃놀이

 아아.

 굉장하군.

 예뻤, 군.

 불꽃놀이(소원)

 신체건전.

 굉장하군.

 아아, 병도 베어 보이겠다.

 대침구 연격 먼저 가겠다, 추격을 부탁한다!

 
 

 도검난무 4주년

 4주년, 인가. 그렇다고 해서, 내가 변할 일은 없다. 그건 당신이 제일 잘 알고 있겠지?

 도검난무 5주년

 마침내 5주년인가. 우리들은 앞으로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당신이 원한다면.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인가. 앞으로도 다양한 일이 일어나겠지. 그러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걸 할 뿐. 그것은 확실하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이 전투도 제법 오랫동안 했군. 하지만, 여기에 있는 건 나쁘지 않다. 그 점은 거짓없이 말할 수 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군. 우리들의 역사는 아직 계속된다. 그 여정 속에서, 우리는 한층 더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다.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걸 앞으로도 할 것이다. 그 이상으로, 내가 걸작이라는걸 믿어준 마음에 보답해줄 방법을 모르니까.

 
 

 사니와 취임 1주년

 당신, 오늘로 취임 1주년이라던데. ……앞으로도 부탁한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나를 제대로 평가해줄 수 있는건, ……역시 경험인가.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라더군. 복제품이라도 신경쓰지 않고 본질을 보려고 하는 건, 경험이라는 건가?

 사니와 취임 4주년

 4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나를 사용하고 있는 건, 당신의 눈에 들었다는 뜻이겠지.

 사니와 취임 5주년

 하하, 5주년을 맞이한 주인의 안목을 의심할리 없지. 나는 당신을 위한 걸작이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군. 지금의 당신이라면, 칼의 본질을 보는 것도 익숙해졌겠군. 신용하고 있다.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그래, 당신은 지금까지 수많은 칼을 거느려왔지. 그러니까, 다른 칼들에게는 질 수 없겠군.

 사니와 취임 8주년 이걸로 취임 8주년이었지. 당신의 존재야말로, 이 혼마루를 지탱해주는 것이다. 이제와서 의심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사니와 취임 9주년 아아. 취임 9주년이군. 그래서 이제 어디로 갈거지? 어딘가로 함께 가려고 여기로 온거겠지?


● 이벤트 '특명조사 취락제'
● 이벤트 '대침구'
● 야만바기리 쵸우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7이 발생한다.
○ 야마부시 쿠니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야만바기리 쵸우기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1 작성일

파괴대사 진짜 심쿵한다ㅜㅜ 번역니와 만바 번역 올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2 작성일

와 옴마야 파괴대사 긁어보고 눈물났다.................................번역니와 올려줘서 고마워! 으아악 만바야 사랑해 내가 만바맘이다(울면서 사라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3 작성일

만바 극 편지보고 울었다..울애기...드뎌 극복해냈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4 작성일

상점 대사 미쳤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69 작성일

파괴 대사 보고 홀로 넋부랑자가 되어 내 극만바를 쓰다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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