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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카센 카네사다 극 歌仙兼定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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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7-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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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90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카네사다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일러스트 - 홈런 켄(ホームラン・拳)

 

실장날짜 - 2018.07.17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6 (63)

 타격

 59 (112)

 통솔

 50 (90)

 기동

 50 (58)

 충력

 51 (81)

 범위

 협

 필살

 75

 정찰

 42 (82)

 은폐

 78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어떠니, 풍류를 의식한 이 새로운 의상. 우아함이 느껴지지?

 도첩

 히고에서 우아함과 풍류를 배우고 온 카센 카네사다다. 문과계 도검으로서 문화를 지키는 자가 될 생각이야.

 
 

 통상

 다른 칼에게 한눈 파는것도 좋지만, 마지막에는 내 곁으로 돌아올테지?

 계산해야 할 정도라면, 힘으로 밀어붙여서 어떻게든 할거야.

 내가 말하는 문과계는 문과계가 아니라고? 누가 그런말을 하니? 벌을 좀 받아야겠구나.

 방치

 그럼…… 네가 돌아올때까지, 네게 전해줄 시라도 읊어볼까.

 부상

 나를 이대로 방치하는 것도, 심오한 목적이 있는거겠지? ……그렇지?

 수행 배웅

 그가 어떤 모습이 되던, 우아함으로는 내가 질 생각이 안 드는걸.

 
 

 대장

 아아. 다른 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당연하지.

 대원

 알았어. 내가 모두에게 우아함을 널리 퍼트리도록 할게.

 장비

 네가 감정해준 것이다. 문과계의 이름을 걸고, 잘 입어보도록 할게.

 나쁘지 않은 무구다.

 음, 이 광택…

 도시락

 고맙게 먹으마.

 한입당고

 훌륭해. 이거야말로 대접하는 마음가짐이지.

 축하 도시락

 역시 내 주인. 용의주도하구나.

 
 

 출진

 네게 덤비는 발칙한 자를 베어 죽이면 되는거지?

 자원발견

 이런이런, 풍류로구나.

 보스발견

 아아…… 여긴가. 발칙한 자의 본진이.

 

 정찰

 작전은 간단하다. 공격할 곳으로 강제로 밀고 들어가, 토벌한다. 불만은 없겠지?

 개전(출진)

 이몸이 바로 노사다의 한자루 검, 카센 카네사다로다!

 개전(훈련)

 군사니 뭐니 하는 이과계한테는 절대로 질 수 없지, 문과계로서.

 공격

 피를 꽃으로 피어내라!

 그 목을 쳐주겠노라!

 회심의 일격

 나의 주인에게 덤빈 벌이다!

 경상

 벌을 좀 받아야겠구나.

 잡놈 주제에……!

 중상

 아아… 네놈이 살아있을 이유가 털끝만큼도 남지 않게 되었구나!

 진검필살

 네 이놈…… 나를 뭘로 알고 있는거냐!

 일기토

 최후의 순간까지 싸울 충의 없이는, 주인의 총애를 얻을 수 없으리.

 이도개안

 사라져라!

 MVP

 하하, 나로 괜찮은 게 당연하겠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나는 문과계지만, 이 판단은 계산이 틀린게 아닐까?

 파괴

 문과계를 자칭하면서, 정작 때가 되니, 너에게 할말을 정리할 수 없어……나는, 가인 실격이구나……

 
 

 임무완료

 임무를 통해 변하는 매일을 확실히 의식해야겠지?

 원정시작

 여행지에서 시를 전해줄까.

 원정완료

 하하, 여행지의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니?

 원정귀환

 저런저런, 저렇게 급하게 돌아올 필요는 없는데. 성미도 급하네.

 도검제작

 자, 새로운 칼을 감정해볼까.

 장비제작

 문과계의 소양이야. 네 옷도 만들어줄까?

 수리(경상)

 튀어서 묻은 피를 씻어내고 올게.

 수리(중상)

 얌전히, 상처를 회복하도록 할게.

 합성

 아아… 좋은 느낌이구나.

 전적

 설마 너, 그건 연서는 아니겠지……?

 상점

 하하하, 오늘은 네가 골라봐야겠구나. 실패를 경험하지 않으면, 심미안은 단련되지 않는단다.

 
 

 말 당번

 익숙해져 버리면, 이것 또한 풍류인가……

 말 당번완료

 지금까지 없었던 착상을 얻을 수 있을 듯 하군. 좋은 경험을 했구나.

 밭 당번

 아아…… 그런가.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려면, 이것이 최상의 방법인가……

 밭 당번완료

 돌아가면, 또 시를 한 수 읊어야겠구나.

 대련

 문과계의 검술이라도 괜찮다면, 상대해줄게.

 대련 완료

 계산을 잘 못해서. 무작정 공격을 퍼붓는 검술이 되고 마는구나.

 
 

 계속 건드리기(통상)

 있지, 그렇게까지 해서 내게 말하고 싶은 건 뭐니?

 계속 건드리기(중상)

 알았어…… 내가 부상을 눌러서라도 들어야만 할 이야기가…… 있는 거겠지? 들려주렴.

 도검제작 완료

 이런, 단도가 끝났나 보구나.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나 보구나.

 이벤트 알림

 행사라고 하는구나. 우아함이 느껴지는 걸까나?

 배경설정

 어떤 혼마루가 될지, 너의 연구를 기대해 봐야겠구나.

 장비제작 실패

 으-음.

 소재가 나쁘구나.

 오늘은 날이 안 좋은가 보구나.

 실패작에서도 정취를 발견해야 한단다.

 말 장비

 자, 나를 따라주렴.

 부적 장비

 너의 마음이 느껴지는구나.

 출진 결정

 가자.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후후후. 너를 기다리는 동안에 읊은 시가 이렇게나 쌓여 버렸구나.

 
 

 새해 인사

 문과계로서, 새해 첫 시를 지을때는 더욱 신경쓰고 싶지 않겠니. 고민이구나……

 오미쿠지 시작

 이런, 오미쿠지니?

 소길

 소길.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자.

 중길

 중길. 나쁘지는 않구나.

 대길

 대길. 좋은 징조일까나.

 연대전 부대교체

 지금부터 적을 토벌한다. 나를 따르라.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가 있는 곳으로 간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본진으로 쳐들어간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뿌리기의 콩은 볶은 콩인 것도 의미가 있단다. 그리고 그것을 먹음으로서 오니를 퇴치했다는 뜻이 되지.

 꽃구경

 한 수 읊고 싶지만, 이대로 꽃에 넋을 놓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불꽃놀이

 아아.

 아름답구나.

 한 수 읊어보고 싶지만, 너와 여운을 즐기는 것 또한 풍류.

 불꽃놀이(소원)

 무병식재.

 아아.

 불꽃에 소원을 맡긴다, 나쁘지 않구나.

 대침구 연격 가볼까, 나를 따라오렴.

 
 

 도검난무 4주년

 그럼, 4주년인가. 올해의 시의 소재는 어떻게 할까. 너도 함께 생각해주지 않겠니?

 도검난무 5주년

 칼인 우리들이 싸움 이외의 것을 즐길 수 있게 되고 5주년. 언제까지나 이 나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구나.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인가……. 시간의 흐름이란 참으로 빠르구나. 시를 이해하는 칼도 점점 늘어나면 좋겠구나.

 도검난무 7주년

 7주년. 우리들이 이 몸을 얻고 난 후의 나날들이 그만큼 지나갔다는 뜻인가. 이제는 노래를 읊을 소재도 부족하지 않겠구나.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인가. 이렇게 계속 싸움 이외의 것을 즐길 수 있는건 고마운 일이구나. 앞으로도 다양한 풍경을 보고, 노래를 읊으며 가고 싶으니까.
 도검난무 9주년 그럼, 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구나. 올해도 시의 소재를 많이 만날 수 있을까. 아니, 네 응원이 있다면 틀림없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처음 이 혼마루에 왔을 때와, 지금. 거기서 보이는 것의 차이가 중요한거란다.

 사니와 취임 2주년

 네게도 취임 2주년의 품격이 느껴지는구나. 좋은 일이야.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정도가 되면, 싸움 이외에도 손을 뻗을 여유가 생기지 않았니?

 사니와 취임 4주년

 무슨 일이든 처음이 있지. 취임 4주년을 맞이한 지금의 기분, 시로 읊어주지 않겠니?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한다. 이 기념할만한 날을 맞이하여, 네가 다음 걸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길 바라마.

 사니와 취임 6주년

 그럼, 취임 6주년이나 되면, 네게도 많은 것이 보일테지. 그걸 솔직하게 읊어보면 된단다.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한다, 취임 7주년이구나. 문화라는 건 매일을 충실하게 만드는 것. 이 혼마루에서도 그 점은 변하지 않는단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여어, 이걸로 취임 8주년이구나. 올해는 어떻게 지낼지, 어렴풋이라도 생각하는걸 추천할게. 그저 흘러가기만 하는건 아깝잖니.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1년 1년, 혹은 하루하루 멋진 풍경과 마주했니? 그걸 앞으로도 소중히 했으면 좋겠구나.


● 이벤트 '특명조사 케이쵸 쿠마모토'
● 이벤트 '대침구'
○ 인간무골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불꽃놀이에서 말하는 무병식재는 병 없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낸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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