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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난센 이치몬지 南泉一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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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작성일 18-05-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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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54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후쿠오카 이치몬지

 

성우 - 카와니시 켄고

일러스트 - 미모리 시노부(니트로플러스)(三杜シノヴ(ニトロプラス))
 
실장날짜 - 2018.04.24
키 - 174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1 (46)

 타격

 40 (57)

 통솔

 37 (45)

 기동

 46 (54)

 충력

 34 (56)

 범위

 협

 필살

 37

 정찰

 38 (43)

 은폐

 41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작품, 많이 갈려진 탓에 무명의 타도.
만졌던 고양이가 두동강이 났다는 일화에 고사 '난센잔묘'를 따서 이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본래의 모습이라면, 자신은 더욱 키가 크고 우는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는 무서운 도검남사라고 하는데……
모든건 고양이의 저주 탓이다. 라고 주장한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한다……냐!

 게임시작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고?

 
 

 입수

 내 진짜 모습은, 키 크고 우는 아이도 뚝 그치는 무서운 도검남사일텐데. 그런데……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저주다! 고양이의 저주다……냥! ……고르릉

 도첩

 나이센 이치몬지라고 적힌 적도 있었지만, 나이센은 운수가 안 좋아보여서 그런가 난센이라고 불리고 있어. 베는 맛은 고양이의 발톱급, 만지면 두동강이다……냥! 이, 이건 저주 때문이다냐……빨리 원래대로 돌아갈거야……냥!

 
 

 통상

 …빠, 빨리 저주를 풀어야하는데…

 너무 우쭐하게 굴면 내 손톱 맛을 보여주겠다…! …냥

 긁적긁적긁적

 방치

 흐암-…잠들어 버린건가…? 그럼, 나도 뒹굴거릴까…냐

 부상

 두동강 난건 아니니까… 아직…괜찮다, 냐…

 수행 배웅

 남자는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 ……잘 알고 있어.

 
 

 대장

 헤헤헤, 습격 대장이란 건가. 나한테 맡겨줘…냥!

 대원

 아아, 기다리고 있었어.

 장비

 쬐끄만게 눈 앞에서 굴러다니고 있으면…!

 그……근질근질…

 아아……냐-앙!

 도시락

 아-? 뭐든 먹을 수 있어. 고양이도 아니고.

 한입당고

 오오, 간식인가?

 축하 도시락

 좋-아, 잘 먹었다 잘 먹었어. 이걸로 기합 넣을 수 있겠어.

 
 

 출진

 고양이! 전진!

 자원발견

 앙? 내 야생의 감이…

 보스발견

 으쌰-! 습격이다! 냥!

 

 정찰

 정찰에 고양이를 내보내!

 개전(출진)

 사냥 시작이다… 훗… 냥!

 개전(훈련)

 얕보이지 않도록…냐!

 공격

 으랴앗!

 으쌰!

 회심의 일격

 두동강이다, 냐!

 경상

 야옹-

 냐!

 중상

 젠장… 얕보이…냥!

 진검필살

 헤헤헤… 내 실력을 보여주지!

 일기토

 헤헤헤…… 맞짱 떠볼까……냐?

 이도개안

 베어주겠다냐!

 MVP

 이 기세로 저주도 풀겠어, 냥!

 랭크업

 헤헤헤, 지금 힘이라면 저주도 풀렸……지 않았다, 냐!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잠깐! 그건 좋지 않다냐!

 파괴

 저주……풀고 싶었다……냐……인과응보, 다……냐……

 
 

 임무완료

 아? …임무가 끝나있는데.

 원정시작

 그럼, 잠깐 여행하러 갈게.

 원정완료

 돌아왔어, 여행담이라도 들을래?

 원정귀환

 원정에서 돌아온건가?

 도검제작

 신입인가?

 장비제작

 가볍게 가볍게.

 수리(경상)

 하아? 그루밍 하는거 아니라고.

 수리(중상)

 할 수 없지, 쉬고 올게……냥

 합성

 힘이 솟는다……냐!

 전적

 뭐-얼, 그렇게 빼지 말라고.

 상점

 장보는거야? …알겠다고.

 
 

 말 당번

 폭신폭신한 짚이…… 날 유혹하고 있어……

 말 당번완료

 저건 말 전용 잠자리인가……

 밭 당번

 폭신폭신한 흙이…… 날 유혹하고 있어……

 밭 당번완료

 햇볕쬐기 같은거…… 안했는데?

 대련

 나와 대련하고 싶다고? 좋아, 해주지……냐!

 대련 완료

 너도 제법 하는데……냐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 말라고……고양이가 아니라니깐.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아아……? 뭔데……조용히 자게 해줘……냐

 도검제작 완료

 어이, 슬슬 단도가 끝날 무렵인데.

 수리 완료

 아? 수리실이 비었네.

 이벤트 알림

 아아? 뭔가 하는 모양인데.

 배경설정

 그러네, 너무 넓어져도 좋다냐……어라?

 장비제작 실패

 엑……

 안되겠다……

 쪼끄매서 부족하다고.

 실패……다냐……

 말 장비

 얌전히 말하는대로 들어.

 부적 장비

 부적이라……저주 푸는 효과는 없는건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냐앙-……그르릉…… 이거, 한동안 안보니까 저주가 진행됐잖아!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냐! ……큭, 올해는 꼭 저주를 풀고 말겠어……

 오미쿠지 시작

 운수를 시험해보자고.

 소길

 소길이잖아……. 큭, 설마 고양이의 저주 탓이……냥!?

 중길

 중길. 뭐, 그냥저냥이네.

 대길

 대길! 이건 내 저주가 풀리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겠는데.

 연대전 부대교체

 녀석들아! 간다……냥!

 절분 이벤트(출진)

 그-럼, 어떤 오니가 기다리고 있을까…냥?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 녀석, 찾았다, 냥!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후, 이만큼 던져놨으면, 저주도 풀리겠지……

 꽃구경

 후아……아아. 꽃구경하기 좋은 날씨에 낮잠, 각별하다냐……

 대침구 연격 나를 따라와라냐!

 
 

 도검난무 4주년

 큰일이네, 내가 축하하는 건 올해부터인데 벌써 4주년이라니. 그래도 뭐, 늦은건 만회하겠어……냐!

 도검난무 5주년

 에-……5주년을 맞이한 것을……냐, 냐냐-! 틀렸다냐, 진지하게 하려고 하면 고양이의 저주가!

 도검난무 6주년

 우리들은 6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냐, 냐냐-! 큭, 조금만 더 하면 됐는데, 냐……

 도검난무 7주년

 에- 어흠. 칠냥주년을 맞이하여……안돼! 처음부터 막히고 있잖냥!

 도검난무 8주년 덕분에 8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어. 올해도 우리들의 멋있는 모습, 지켜봐줘냐! ……전혀 멋있지 않아냐아아아!
 도검난무 9주년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 올해로 우리들도 9주년! 잘 봐라냐, 멋진 모습을……이걸로는 전혀 효과없다냐!

 
 

 사니와 취임 1주년

 들었어, 오늘로 1주년이라며? 축하해냥! ……으응? 나, 지금 뭐라고 말했지?

 사니와 취임 2주년

 오오, 취임 2주년이네. 이 기세로 앞으로도 힘내라고……냐!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인가. 꽤나 훌륭해졌는데……냐

 사니와 취임 4주년

 이런, 잠깐 기다려! 지금, 취임 4주년 연회를 준비중이라……. 어쨌건, 축하해……냐!

 사니와 취임 5주년

 좋아, 성대하게 축하하자! 그야, 주인의 취임 5주년이니까……냐!

 사니와 취임 6주년

 주인, 취임 6주년 축하해……냐! 냐아~! 왜 평범하게 축하할 수 없는거야!

 사니와 취임 7주년

 칠냥주년 축하해……, 우, 우와악! 드디어 숫자까지 제대로 말 못하게 됐어……냐!

 사니와 취임 8주년 헤헤, 취임 8주년이라니 제법인데. 역시 내 주인이다냐……아아-! 진짜, 모처럼 멋있게 가려는데 저주때문에 실패했잖냐!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냐! 부디, 내 저주가 풀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줘……냐!


 수행 시작

 오오, 오늘은……할 얘기가 있어서.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나는 수행을 떠나는 여행길에서 이걸 쓰고 있어.
이 여행만큼은 특별하지.
아무튼, 이 몸에 깃든 고양이의 저주를 풀어야만 해.

애초에 말야, 내가 고양이의 저주를 받았다는게 비합리적이라는 생각 안 들어?
고양이 녀석이 멋대로 뛰어들어서 칼날에 닿고, 두동강이 되었다는데.
교육과 학문을 위해 고양이를 벤 난센 스님과는 완전히 상황이 다르잖아.
그런데 그걸 고양이가 연결된다고 들어간 결과가, 이건가.

아아, 불평을 늘어놓아도 아무것도 시작 안되겠지.
나는 이 여행에서 고양이의 저주를 풀고,
키 크고 우는 아이도 울음을 그치는 무서운 도검남사가 되어주겠어!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그렇게, 기운 넘치게 온건 좋았지만, 어떻게 해야 저주가 풀리는거지?

그때의 그 고양이를 쫓아낼 수도, 이름 짓는걸 멈추게 할 수도 없다면,
역대 주인 중 한곳에서 나와 고양이가 연상되는걸 끊어내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좀처럼 잘되지 않을테니까.
특히, 나를 마음에 들어해서 허리에 차고 다녔던 오와리 가문의 역대 주인들을 어떻게 구슬리겠어.
고양이가 닿은 것만으로 두동강이 날만큼 날카롭다네, 라고 자랑받으면, 말야.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자랑 이야기를 하는 역대 주인들 모습을 보고 생각했어.
내가 칼날이 날카로운 칼이 아니었으면,
고양이 녀석은 두동강까지 되지 않았겠지 하고.
내가 있었으니까, 두동강이 된 고양이가 태어났겠지 하고.
내가 있었으니까, 저주가 태어난건가?
이렇게 되면, 내 안의 고양이는 저주같은게 아닌, 내 일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으려나.
……수행은 끝이네, 이거.

내가 고양이의 천성과 마주할 수 있게 되었을 즈음에 돌아갈게.
뭐얼, 그렇게 시간은 안 걸릴거야.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4가 발생한다.
● 야만바기리 쵸우기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5가 발생한다.
● 산쵸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78이 발생한다.
● 회상 78이 발생하고 닛코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6이 발생한다.
● 이치몬지 노리무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05가 발생한다.
○ 산쵸모, 이치몬지 노리무네, 히메츠루 이치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닛코 이치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게임시작시 대사는 아주 바빠서 누구라도 도움을 받고 싶다는 뜻의 일본 속담입니다.
여담2. 도첩 대사의 나이센(無い銭)은 번역하면 무전(無銭). 즉 돈이 없다는 뜻입니다.
여담3. 통상 대사 긁적긁적긁적의 원문은 かしかしかし인데, 의성어인건 확실한데 검색해도 정확히 뭘 하는건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루밍중이라고 하는 곳, 뒷발로 긁는다는 곳, 스크래칭한다는 곳으로 나뉘었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은 제보 바랍니다. 일단 고양이처럼 뭔가를 하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여담4. 대장 임명과 보스발견시에 말하는 습격의 원문은 カチコミ로, 주로 야쿠자가 적대조직의 아지트에 집단으로 습격할때 쓰는 특수한 단어입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773 작성일

언제나 고마워 번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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