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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오테기네 御手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7 21:46

본문

번호 - 138번

도종 - 창(야리)

도파 - -

 

성우 - 하마다 켄지

일러스트 - minato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92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4 (60)

 타격

 55 (69)

 통솔

 46 (51)

 기동

 37 (42)

 충력

 55 (62)

 범위

 종

 필살

 32

 정찰

 36 (40)

 은폐

 33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6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공식 소개문 -
천하 3명창 중 하나로, 스루가국 시마다의 도공 고죠 요시스케 작품의 창.
참근교대용으로 이름을 강조하여 만들어진 커다란 절구형의 창집이 있다.
찌르기 위한 운용에 특화된 모습으로, 지원해주는 와키자시와 사이가 좋다.
 

- 공식 트위터 -
천하삼창으로 불리는 명창 중 하나인 오테기네. 상냥한 그는 와키자시들과 잘 통하는 듯.
용모로부터 배어나오는 상냥함에 감싸이고 싶습니다…!(*ノωノ)(개인담)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아- 창집이 걸리적거린다니까 하여튼……

 로딩 완료

 도검난무!

 게임시작

 이번에야말로, 내 차례인가.

 
 

 입수

 천하 3명창 중 한 자루. 오테기네다. 베거나 휘두르는 건 못하지만 찌르는 거라면 지지 않아!

 도첩

 삼명창 중 하나인 오테기네다. 창신은 다른 두 자루보다 크고 무겁지만, 기능은 찌르는 데 특화되어 있어. 그래서 가늘고 길다란 절구통처럼 생긴 창집을 쓰게 되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지. ……여기까진 좋았는데 말야. 이름을 강조한답시고 참근교대 때 쓰는 창집을 무식하게 크게 만들었는데, 이게 무진장 무겁다고……

 
 

 통상

 나는 찌르는 거 외에는 능력이 없으니까. 창 녀석들보다 와키자시 쪽과 이야기가 잘 통해.

 3명창이라고 해도, 나만 뭔가 딱히 얘깃거리가 없어. 주눅드는걸.

 창이었던 시절에는 컸지만 지금은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감각이 어긋난 느낌이야.

 방치

 후아암…… 지루한걸.

 부상

 전장에 나가면 이렇게 되기도 하니까. 응응.

 수행 배웅

 응? 아아, 곧 돌아오겠지. 참근교대 가는 것도 아니고.

 
 

 대장

 에, 행렬의 맨 앞에 서면 되는거야?

 대원

 오오, 내가 가도 되는건가.

 장비

 좋았어.

 무겁지 않으면 돼.

 겉보기만으로 장비를 고르지 말라고?

 도시락

 응, 먹고 있을때는 행복하네.

 한입당고

 오오! 맛있어보이는 당고!

 축하 도시락

 오오~ 오늘은 양이 많네. 좋은걸.

 
 

 출진

 전투인가. 기다렸다!

 자원발견

 뭐야 이건? 쓸 수 있는거야?

 보스발견

 음…… 이 앞이 적의 본진인가……

 

 정찰

 정찰 부탁해. 난 찌르는 것밖에 못하니까.

 개전(출진)

 3명창 중 하나, 오테기네! 간다앗!

 개전(훈련)

 훈련…… 훈련인가……

 공격

 찌른다!

 꼬챙이 꿰기!

 회심의 일격

 바늘구멍을 통과하듯이!

 경상

 아얏!

 큰 상처는 아니다!

 중상

 뭣…… 받아치지 못했어!?

 진검필살

 다른 두자루한테 지지 않을테다앗!

 일기토

 아아…… 이 상황, 내가 나설때군.

 MVP

 나? 내가 첫번째로 괜찮은거야?

 랭크업

 ……아아. 이거라면, 다른 두자루한테도, 분명……

 중(重)상시 행군 경고

 저기……그거, 안 좋은거 아냐?

 파괴

 어렴풋이, 이렇게 될 것 같았어……뭐, 이것도 운명, 인가……

 
 

 임무완료

 일 제대로 하고 있나보네.

 원정시작

 참근교대야? ……아아, 아닌가.

 원정완료

 돌아왔어. 이걸로 된거지?

 원정귀환

 원정 부대의 보고를 듣자고.

 도검제작

 어떤 녀석이 왔을까.

 장비제작

 나는 찌르는 것 외에는 능력이 없으니까. 뭐가 나와도 불평하지 말라고?

 수리(경상)

 응? 아아, 이정도는 녹슨것도 아니니까.

 수리(중상)

 아아, 이거 제법, 오래 걸릴 것 같은데……

 합성

 강해졌다, ……그렇지?

 전적

 이게 네 전적인가. 과연.

 상점

 장보는 데 데리고 가서, 과시라도 하려는 거야?

 
 

 말 당번

 말 당번? 우에-……?

 말 당번완료

 말 녀석, 분명 나를 창이라고 생각 안하고 있을거야……

 밭 당번

 그-러-니-까, 난 찌르는 것밖에 못하니까, 밭 갈기같은 건 무리라고!

 밭 당번완료

 휩쓸려서 밭 갈아버렸다…… 창이란 대체……

 대련

 대련 잘 부탁해. 내 감각이 무뎌지지 않게.

 대련 완료

 아아. 고마웠어. 아직 나는 무뎌지지 않았다는 걸 실감했어.

 
 

 계속 건드리기(통상)

 뭐야, 찌르는건 내 일인데?

 계속 건드리기(중상)

 아야얏, 상처를 찌르지 말라고.

 도검제작 완료

 단도, 끝났어.

 수리 완료

 수리, 끝난 모양이야.

 이벤트 알림

 오, 무슨 안내야?

 배경설정

 방 새로 꾸미기? 그러니까 난 찌르는것밖에 못한다니깐.

 장비제작 실패

 뭐, 이렇게 되겠지……

 아-……

 아-……안되겠네, 이건.

 그-러-니-까!

 말 장비

 흐흐-응, 오늘은 내가 하라는대로 들어줘야겠어.

 부적 장비

 부적? 그렇게 내가 위태로워보여?

 출진 결정

 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드디어 돌아왔구나! 좋-아, 전장에 나가자고? 실력은 무뎌지지 않았으니까.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술이다 요리다 바쁜 녀석들이 많네…… 그래서, 같이 놀 상대가 나인가?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 인가.

 소길

 소길. 괜찮아? 목말 태워줄까?

 중길

 중길. 좋은 느낌이네.

 대길

 대길. 이래.

 연대전 부대교체

 준비됐지! 그럼 간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찌른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 어떤 상대일까…?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아야얏, 아- 표적이 된거 아냐?

 꽃구경

 키가 크면 꽃이 가까워서 좋아. 헤헤.

 대침구 연격 일제히 공격한다!

 
 

 도검난무 1주년

 헤에, 우리들이 벌써 1주년인가. 이러면 찌르는 것밖에 못한다던가 말하지 못하겠네……?

 도검난무 2주년

 과연, 2주년인가. 기념으로 함께 행렬이라도…… 아, 아냐. 안 들은걸로 해줘.

 도검난무 3주년

 우리들도 3주년. 찌르는 것밖에 못하는 나지만, 앞으로도 활약할 곳을 늘리도록 힘낼게!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우리들도 잘해왔나보네……나름 잘하고 있지? 나도!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 나 나름대로 창처럼 똑바로 돌진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검난무 6주년

 창답게 돌진하면서 6주년, 이랄까. 기세를 멈추지 않고 가야겠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 된건가. 몇 안되는 창으로서 난 해이해지면 안되겠지. 좋아!

 도검난무 8주년 좋아, 8주년이군. 나는 창이니까, 앞으로도 똑바로 돌진하겠어!
 도검난무 9주년 이걸로 9주년인가. 우리들은 멈추거나 하면 안되겠지. 계속해서 앞만 보고 나아가겠어!

 
 

 사니와 취임 1주년

 엇, 취임 1주년인가. 너도 열심히 하고 있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그 기세로 내가 활약할 수 있는 무대, 찾아달라고!

 사니와 취임 3주년

 엇, 취임 3주년? 그건 또 축하할 일인걸!

 사니와 취임 4주년

 축하해! 자, 이걸로 취임 4주년이지? ……틀린거 아니지?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이것도 매일 노력해 온 결과라는 녀석이겠지.

 사니와 취임 6주년

 축하해! 취임 6주년이구나. 매일 노력한다는 녀석인거구나.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이네. 축하해! 역시 포기하지 않는다는게 중요하구나.

 사니와 취임 8주년 오오, 8주년이구나. 축하해! 역시 자연스럽게 계속하는게 비결인거야?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여기까지 계속해 왔으니까, 그 기세로 돌진해줘!


 수행 시작

 저기, 주인. ……할말이 있는데 말야.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야, 시모사는 엄청 그리운걸! 몇백년만에 오는건지.
날 만들게 한건 여기에 있는 유키 하루토모님이니까,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야.
아니, 이렇게 마음대로 돌아다니기만 하면 안되겠지.
나는 삼명창으로서, 니혼고와 톤보키리한테 지지 않을 힘을 손에 넣어야만 해.

……어라, 저쪽에 있는 건, 히데야스님, 인가?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히데야스님 밑에서, 난 잘 지내고 있어.
단, 이대로 있으면 내가 강해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말야.
히데야스님은 무용이 뛰어난 분이라서,
창이었을 무렵의 나를 휘둘렀던 것도 더할나위 없는 분이셨는데.
유감스럽게도 전장에서 무공을 세울 기회는 많지 않았던 분이라……
……즉, 여기 있어도 내가 전투경험을 쌓을 기회는 없단 말이지.
그렇다고 해도, 적어도 톤보키리한테는 질 수 없지.
원래 나와 니혼고가 창의 동서비교였으니까……
……아니아니, 이렇게 약한 소리 하면 안돼!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내가 여기로 온 의미. 겨우 알아냈어.
히데야스님은 무용으로도 인품으로도 더할나위 없고, 이에야스공의 차남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운명에 휘둘려져서 천하인이 될 수 없었지.
──그리고, 병으로 인해 지금, 34세로 돌아가셨어.
그 원통함을 끝까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었던 거야.
내가 이후에 어떻게 된다 해도, 히데야스님에게는 전해지지 않고, 내 자기만족일지도 몰라.
그래도 히데야스님 대신에,
들고 있었던 창이 천하제일이 된다면, 히데야스님의 이름도 높아지겠지?

있지 주인, 내가 천하제일의 창이 되는 걸 도와주지 않을래?




●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함께 2-2로 출진하면 회상 4가 발생한다.
● 톤보키리, 니혼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0이 발생한다.
● 시즈카가타 나기나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59가 발생한다.
●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함께 8-1로 출진하면 회상 61이 발생한다.
● 회상 62가 발생하고 호네바미 토시로와 함께 8-1에서 특정마스 진입시 회상 63이 발생한다.
● 회상 62가 발생하고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함께 8-2에서 특정마스 진입시 회상 70이 발생한다.
● 회상 70이 발생하고 호네바미 토시로, 도다누키 마사쿠니와 함께 8-2에서 특정마스 진입시 회상 71이 발생한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젠장…… 또 그 이상한 꿈인가……'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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