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고 日本号 > 도검게임•정보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캐릭터 니혼고 日本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6 22:15

본문

번호 - 136번

도종 - 창(야리)

도파 - -

 

성우 - 츠다 켄지로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15.08.11
키 - 195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61 (66)

 타격

 57 (72)

 통솔

 44 (50)

 기동

 41 (51)

 충력

 54 (64)

 범위

 종

 필살

 34

 정찰

 16 (25)

 은폐

 33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6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공식 소개문 -
천하 3명창 중 하나로, '일본 제일의 창'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쿠로다 번의 중신 모리 타헤에가 후쿠시마 마사노리와의 술내기에서 이겨 받았다는 전승으로부터, 별명 '술로 취한 창'이라고도 불린다.
창이면서 정3위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술은 마셔라 마셔, 딸꾹.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다.

 게임시작

 이런, 술 마실 때가 아닌가.

 
 

 입수

 일본 제일가는 창, 니혼고. 지금 막 도착했다. 자네, 내가 올 때까지 몇 잔이나 마셨지?

 도첩

 천하 3명창 중 하나이자 일본 제일로 이름도 드높은, 니혼고다. 창이면서도 정 3위라는 관위를 얻었다면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도 알겠지? ……그런데 말이지, 세간에서는 어째 술자리에서 흥이 과했던 탓에 뺏긴 창으로 유명하더구만…

 
 

 통상

 술고래랑 같이 마실 땐 상대방 분위기에 말려들지 않도록 해. 휘둘리면 취할 뿐이니까.

 술은 내키면 마시는 거야. 남이 마시라 한다고 마시는게 아니지.

 오오, 자네도 한 잔 하러 왔나?

 방치

 한가하구만…… 술이나 마실까.

 부상

 아아… 소독이야, 소독. 술 마시고 상처를 치료한다… 뭐 그런거지.

 수행 배웅

 그녀석이 돌아오면 맛있는 술이라도 따라줄까.

 
 

 대장

 뭐, 관위가 있는 몸이니… 내가 지휘하는 게 타당한가.

 대원

 어디- 삼명창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줘 볼까?

 장비

 하핫, 좋은데?

 이것만 있으면, 호랑이를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겠지?

 어디보자… 맞춰볼까.

 도시락

 모처럼이니, 도시락에 술도 함께 넣어줘.

 한입당고

 오오, 당고인가. 받도록 하지.

 축하 도시락

 이정도 양이면 술 마시면서 조금씩 먹는게 딱 좋겠군.

 
 

 출진

 좋아, 슬슬 출진해보실까!

 자원발견

 하하하, 운이 좋구만.

 보스발견

 이 앞이 본진인가. 너희들, 준비는 됐나?

 

 정찰

 상황을 보고해라. 돌파구를 찾아보지.

 개전(출진)

 천하삼창을 두려워하지 않는 놈만 덤벼봐라!

 개전(훈련)

 오오, 내게 도전해보고 싶나? 좋아, 상대해주지.

 공격

 발밑이 허술하군!

 핫핫핫핫하!

 회심의 일격

 마시면 마실수록 강해진다 이거지!

 경상

 여유지, 여유야.

 제법이군.

 중상

 어이쿠… 중요한 순간에 다리가 꼬였군.

 진검필살

 행패부린 대가다, 후회하라고!

 일기토

 하핫! 끓어오르는걸!

 MVP

 하핫, 축배 들자고!

 랭크업

 이걸로 술도 한층 더 세질…… 이런. 그건 못 들었다고?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잠깐, 그건 넘어갈 수 없군.

 파괴

 으으……너무 마신 탓에 지다니, 전 주인을 욕할 처지가 못 되는군……

 
 

 임무완료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임무가 끝났나.

 원정시작

 알았다, 다녀오지.

 원정완료

 하하하, 이거 어때?

 원정귀환

 원정 다녀온 친구들한테도 술 대접해줄까.

 도검제작

 신입이군. 같이 한 잔 할 수 있는 녀석이면 좋겠는데.

 장비제작

 자, 이 정도인가.

 수리(경상)

 이거 좀 취했나…

 수리(중상)

 한 숨 돌리자, 한 숨 돌리고…

 합성

 좋은데, 힘이 넘치는군.

 전적

 자, 자네의 전적이야.

 상점

 술집 가나? ……뭐야, 아니잖아.

 
 

 말 당번

 어이어이, 정3위한테 말당번을 시키려고?

 말 당번완료

 어이구야, 술이라도 안 마시고는 못 배기겠는걸.

 밭 당번

 정3위한테 밭일 시키는건 역사상 이게 처음 아냐?

 밭 당번완료

 전장하고는 다르니, 요상한 데가 결리겠구만.

 대련

 좋아. 팍-팍 덤벼보라고.

 대련 완료

 좋은데. 한 잔 하면서 반성회라도 할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왜 그러지? 술을 나눠달라는 건가?

 계속 건드리기(중상)

 허둥거리지 마라…… 마시고 있다보면, 나으니까…

 도검제작 완료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단도가 끝났군.

 수리 완료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수리가 끝났군.

 이벤트 알림

 안내문인가. 어떤 내용이지?

 배경설정

 헤에? 방을 새로 단장하나? …뭐, 좋을대로 하라고.

 장비제작 실패

 이런! 손이 미끄러졌군.

 생각보다 어렵구만……

 미안하군.

 흐-음……

 말 장비

 그럼, 나와 함께 전장으로 일하러 가볼까?

 부적 장비

 하하하핫, 정3위를 소중히 하고 싶은 건 당연하겠지.

 출진 결정

 그럼 출진.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음? 너무 마셔서 보이는 환각……은 아닌건가?

 
 

 새해 인사

 자, 마실까……

 오미쿠지 시작

 정초에 운수 시험인가?

 소길

 소길이군. 뭐, 마실까.

 중길

 중길. 그럭저럭이군.

 대길

 대길인가. 좋은 징조 아닌가?

 연대전 부대교체

 그럼, 돌격할까. 괜찮겠지?

 절분 이벤트(출진)

 그럼, 오니 퇴치.

 절분 이벤트(보스)

 귀살자…… 울림은 나쁘지 않군.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하나, 둘, 셋… 이 콩을 안주삼아, 마셔볼까.

 꽃구경

 꽃보다 당고……보다 술이려나.

 대침구 연격 단숨에 처리해버릴까.

 
 

 도검난무 1주년

 여기도 1주년인가. 역시 연회에서 마시는 술맛은 평소와 다르군.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에 건배, 랄까. 뭐, 연회라고 해서 특별히 더 마시진 않는다고. 쓰러지지 않는 정도에서 즐기는 게 요령이지.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을 기념하여 정3위가 인사…… 같은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4년이나 싸운건가……우리들도. 뭐, 나는 여기에 있으면 술을 마실 수 있으니까 상관없다만.

 도검난무 5주년

 5주년. 5주년인가~……이야, 여기까지 계속되다니. 나는 솔직히 얕보고 있었어. 오늘은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을것 같군.

 도검난무 6주년

 그럼, 6주년이라……5주년 때는 뭔가 핑계대서 마실 수 있었는데, 올해는 어떠려나?

 도검난무 7주년

 뭐, 7주년이로군. 그만큼 우리들을 필요로 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뜻인가.

 도검난무 8주년 흠, 8주년인가. 뭐, 의지된다는게 나쁜 기분은 아니지.
 도검난무 9주년 축, 9주년. 전투는 계속된다……인가. 뭐, 나쁜 일만 있는건 아냐. 그래, 여기에는 맛있는 술이 있지.

 
 

 사니와 취임 1주년

 헤에, 취임 1주년인가. 뭐 그정도는 되어야 천하 3명창의 주인에 걸맞겠지.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 좋아, 자네도 마시겠나? 무리하게는 권하지 않겠다만.

 사니와 취임 3주년

 호오. 취임 3주년이라. 알았어 알았어. 잘했구나.

 사니와 취임 4주년

 이런, 취임 4주년이었군. 수고했어.

 사니와 취임 5주년

 벌써 취임 5주년인가. 이쯤되면 얕볼 수 없겠는데.

 사니와 취임 6주년

 여어. 오늘로 취임 6주년이군. 잘하고 있구나 정말로.

 사니와 취임 7주년

 아아, 취임 7주년이었지. 축하주라도 마시러 온건가?

 사니와 취임 8주년 이런, 취임 8주년을 맞이했었군. 앞으로도 힘내라고?
 사니와 취임 9주년 오, 이걸로 취임 9주년이었지. 커다란 단락 전이지만, 들떠서 방심하진 말라고?


 수행 시작

 그럼, 주인. 할 말이 있는데 말이지?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그럼, 여기는 치쿠젠인가. 이 무렵의 거리는 그립군.
하지만 뭐, 수행 여행이라면서 나온 건 좋지만,
일본 제일이라 노래불리던 내가 이제와서 수행 같은걸 해봤자 바뀔 것 같지도 않군.
일단, 그리운 풍경을 안주삼아 술이라도 마시면서 보내볼까.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런이런.
술 마시며 보내려고 했는데 지나가던 무사님한테 실컷 설교를 듣고 말았군.
쿠로다 무사로 불리는 녀석이 일하지도 않고 대낮부터 술에 취해 있다니,
주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냐, 등등.
나는 무사가 아니라 창인데 말이야.
아니, 그런 걸 말해봤자 믿지 않겠지만.
하긴 뭐, 완고하고 사람 말을 듣지 않는 녀석이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서도.

그래그래, 전 주인이었거든. 모리 타헤에라는 이름의.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어지간히 타헤에의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니면 이것도 인연인지, 그 후로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설교를 듣고 있어.
하지만 뭐, 그녀석이 나한테 말하는 건 전부 맞는 말이지.
주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라, 던가 말야.

……나는 지금까지, 어딘가 자네에게 비뚤어지게 대해 왔었지.
일본 제일의 창이라는 것,
위계를 지녔다는 것을 으스대고 있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군.
뭐, 내가 명창이라는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에 걸맞는 활약을 해야겠지.

이 이상 타헤에가 호통치기 전에, 혼마루로 돌아가기로 할까.



● 하카타 토시로와 함께 5-2로 출진하면 회상 19가 발생한다.
● 톤보키리, 오테기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0이 발생한다.
● 헤시키리 하세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1이 발생한다.
● 헤시키리 하세베와 함께 여러번(10~25회로 추정) 출진하면 회상 22가 발생한다.
● 회상 21이 발생하고 닛코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7이 발생한다.
● 후쿠시마 미츠타다와 함께 3-1로 출진하면 회상 113이 발생한다.



여담. 도첩에서 말하는 술자리 일화는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모리 타헤에와 술 내기를 하고 져버려서 니혼고를 넘겨준 일화를 말합니다. 이 일화는 쿠로다부시라는 민요의 기원이 되었으며 로딩중 대사가 쿠로다부시의 한 소절입니다.
여담2. 정3위라는 지위는 상급귀족의 30단계 중 5단계에 해당하는 위계로 관위명은 다이나곤(大納言). 생전에 이 지위를 얻은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 이 글의 대사 대부분은 초안을 다른 분께서 번역하셨습니다만, 더 손댈것 없이 완벽해서 거의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