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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도다누키 마사쿠니 同田貫正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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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3 22:07

본문

번호 - 128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사쿠라이 토오루

일러스트 - AKIRA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69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9 (56)

 타격

 55 (69)

 통솔

 51 (65)

 기동

 33 (33)

 충력

 43 (55)

 범위

 협

 필살

 30

 정찰

 33 (36)

 은폐

 28

 슬롯

 2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큐슈 히고의 도공, 도다누키 후지와라 마사쿠니의 작품.
장식 요소를 전혀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넣지 않은 모습은, 실질본위에 철저하게 구애된 제작자의 생각이 전해지는 것 같다.
도다누키는 메이지 시대의 덴노가 지켜보는 가운데 투구깨기에서도 그 실력을 입증했다. 그야말로 질실강건.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도검난무.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전이다!

 게임시작

 자, 후딱 전장으로 나가자고.

 
 

 입수

 나는 도다누키 마사쿠니. 우리들은 무기니까 강하면 되는거야. 꾸밈없는 게 강건하다는 말도 있지?

 도첩

 나는 도다누키 마사쿠니. 날 보고 투박스럽다고 하는 놈도 있는데, 칼한테 뭘 바라는 건지 원. 우린 무기니까, 강하면 되는 거지. 다른 놈들이 못 하던 투구깨기, 성공한 건 나뿐이거든? 전통적인 놀이에서는 도타누키지만 지방에서는 도다누키로 통하지. 편한대로 부르라고.

 
 

 통상

 구경거리가 되지 않으면 강함을 증명할 수 없는 시대라는 거, 싫은걸.

 명부마도? 알 바 아닌데. 우리들은 적을 베는 게 당연한 거 아냐?

 겉모습은 아무래도 좋잖아…… 무기는 강하면 되는거지.

 방치

 어이어이, 너도 칼을 미술품이니 뭐니 하면서 착각하는 쪽이야?

 부상

 이정도는 긁힌 것 뿐이야…… 다음 전투는 아직이야?

 수행 배웅

 그녀석한테도 다시 고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별로 시간은 안 걸릴걸.

 
 

 대장

 대장이라면 지휘같은 것도 해야 하는 거 아냐? 우에에……

 대원

 알았어. 선두로 돌진해서 베어버리면 되는거지?

 장비

 예-이.

 좋구만.

 으쌰! 이걸로 다음 전투에서도 날뛸 수 있다!

 도시락

 맛? 신경 안 썼는데.

 한입당고

 얼얼할만큼 달구만 이거.

 축하 도시락

 밥 같은건 배가 부르는게 제일 중요하잖아?

 
 

 출진

 으쌰아! 출진이다!

 자원발견

 뭐야…… 적이 아니잖아.

 보스발견

 좋아, 그럼 날뛰어볼까.

 

 정찰

 적 본진을 알려달라고. 찾으면 내가 쳐들어 갈테니까!

 개전(출진)

 좋아, 아무리 단단해봤자 내 적수는 못 돼!

 개전(훈련)

 덤벼보라고. 훈련이라고 난 봐주지 않아.

 공격

 베어 버리겠어!

 키에에에아!

 회심의 일격

 5푼이나 깊게 베면 사람은 죽는다고!

 경상

 난 그정도로 안 부러져.

 실전도의 견고함을 얕보지 마라!

 중상

 제길… 하지만 아직이다!

 진검필살

 꽤나 얕보였나 보군…… 용서 못한다!

 일기토

 여기서 네녀석을 베어버리면, 만사해결이다!

 이도개안

 으랴아아!

 MVP

 미안미안, 다른 녀석들 활약까지 가로채버렸나?

 랭크업

 더욱 더 강해졌군. ……겉모습? 바꿀리가 없잖아.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잘 확인해.

 파괴

 싸우고 있는 이상, 당연한 말로다……. 나한텐 이게, 어울려……

 
 

 임무완료

 활약했으니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지.

 원정시작

 그럼, 잠깐 다녀올게.

 원정완료

 나한테 걸리면 이정도야 껌이지.

 원정귀환

 원정 간 녀석들이 돌아왔나본데.

 도검제작

 아무래도 신입이 온 것 같은데.

 장비제작

 아-…… 이거면 되는 거 아냐?

 수리(경상)

 이정도는 침 바르면 낫는다고.

 수리(중상)

 젠장! 전장에 나가지 못하면 의미가 없잖아!!!

 합성

 좋아! 힘이 솟는걸!

 전적

 이게 네 전적이군. 도검을 제대로 쓰고 있는거야?

 상점

 장보기이? 왜 나도 데려가는거야. 난 전투에 대한 것밖에 모르는데.

 
 

 말 당번

 말 돌보기이? 내 주인은 무기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말 당번완료

 …뭐, 말은 전장에서 사용하니까.

 밭 당번

 난 미술품도 아니지만, 농기구도 아니라고!

 밭 당번완료

 이거면 됐지? 맡은 일은 해.

 대련

 어설프게 덤볐다간 다친다?

 대련 완료

 하핫! 실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기분이야!

 
 

 계속 건드리기(통상)

 뭐야, 이럴 시간 있으면 전장에 데려가줘.

 계속 건드리기(중상)

 큭…… 아아, 상처가 신경쓰여? 이정돈 금방 나아.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다는데.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다는데.

 이벤트 알림

 뭔-가 안내문이 와 있는데.

 배경설정

 나한테 의견 묻지 말라니깐-

 장비제작 실패

 우옷!?

 하기 힘들구만-

 쬐끄맣네.

 나하곤 안 맞는다니까.

 말 장비

 거칠게 갈지도 모르겠지만, 참으라고.

 부적 장비

 이런거 가지고 있지 않아도, 안 부러져.

 출진 결정

 으쌰!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후아~……으음? 엇, 돌아왔나. 완전히 무뎌졌으니까, 빨리 전장에 데려가줘.

 
 

 새해 인사

 후아암~ …뭐야? 내 차례가 아니라면, 설날 정도는 나도 쉰다고.

 오미쿠지 시작

 아-? 뽑을건가.

 소길

 소길. 포기하고 실전만 있을 뿐.

 중길

 중길. 얼른 출진할 것.

 대길

 대길. 얼른 전장으로 갈 것.

 연대전 부대교체

 좋아- 너네들, 기합 넣으라고!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헷, 그거 참 굉장하시구만.

 절분 이벤트(보스)

 베어버리면, 전부 똑같거든!

 콩뿌리기

 복은 밖으로, 오니는 안으로.

 뭐야, 이런 쬐끄만거, 던져도 말야!

 콩뿌리기 실행 후

 오니 쫓는건 무기로 하자고-

 꽃구경

 역시 나는, 꽃보다 전투라니깐.

 불꽃놀이 아-
 헤에-
 에, 벌써 끝난거야?
 불꽃놀이(소원) 무운장구.
 좋아.
 전장에서 날뛰는게 제일이니까.
 대침구 연격 기합넣고 돌격하면, 상대는 겁먹을거라고!

 
 

 도검난무 1주년

 1주년이라…… 뭐, 난 앞으로도 변함없이 적을 벨 뿐이니까.

 도검난무 2주년

 2주년? 뭐야, 기념행사로 투구깨기라도 하라고?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이라. 나로서는 그렇다고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앞으로도 적을 베어나가겠어!

 도검난무 4주년

 오, 4주년인가. 또 1년, 전투에서 이겨왔다는 말이군!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인가. ……뭐, 나는 몇년 지나던 적을 베어갈 뿐이니까.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군. 뭐, 싸움이 계속된다면 난 적을 베어버린다. 그 뿐이니까.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라고 해서 딱히 말할건 없어. 난 어디까지나 적을 베어버리는 실전도다!

 도검난무 8주년 오오, 8주년인가. 전투는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지. 뭐, 나로서는 그쪽이 나설 차례가 생기지만 말야!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뭐, 올해도 난 적을 베어버릴 뿐이야. 전투 이외의 역할은 나한테 맞지 않으니까.

 
 

 사니와 취임 1주년

 이걸로 너도 취임 1주년이라는 거다. 도검 다루는 것도 익숙해졌겠지?

 사니와 취임 2주년

 오오. 너, 이걸로 취임 2주년인가. 큰일이네, 얕보지 못하겠는데?

 사니와 취임 3주년

 헤에, 이걸로 취임 3주년인가. 잘 해냈는걸.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라. 뭐, 싸우는 방법도 능숙하게 되었으니까.

 사니와 취임 5주년

 하하, 취임 5주년이 왔구만. 이쯤 되면 보통내기가 아니지.

 사니와 취임 6주년

 이런, 취임 6주년인가. 뭐, 날 잘 다뤄주고 있으니까 믿음직스럽긴 하지.

 사니와 취임 7주년

 헤에, 취임 7주년인가. 이렇게 보고만 있으면, 전투의 냄새같은 건 전혀 안 나는데 말야.

 사니와 취임 8주년 오, 취임 8주년이었지. 전투에 대한 판단도, 너라면 맡길 수 있으니까.
 사니와 취임 9주년 오우, 이걸로 취임 9주년이네. 아-……, 전투와 상관없는건 잘 생각이 안 나네.

 
 

 수행 시작

 오, 마침 있었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일부러 편지를 쓴다는 거 귀찮다고 생각 안해?
하지만, 수행을 떠나기 위한 조건으로, 정기연락하라는 의무가 있더라고.
그런거 하지 않아도, 결과를 내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뭐, 걱정하지 않아도 난 강해질거야. 그게 무기로서의 일이니까.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 수행 여행, 다른 녀석들이라면 분명 전 주인 중 한명에게 보내질테지.
하지만,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나한테는 고유한 주인의 기억이 없어.
그 이유는, 난 조금 특수해서 말야. 원래 한자루의 칼이 아니거든.
후세에서 도다누키라고 불리워지는 수많은 실전도.
그 수많은 칼에 깃든 마음이 합쳐져서, 나를 형성했다는 거지.
……덕분에 수행이 귀찮게 되어버렸지만.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 여행에서, 나는 도다누키를 손에 넣은 사무라이들을 쭉 보고 왔어.
벤 쪽도, 베어진 쪽도 있었지.
가지고 있기만 하다 쓰지 않고 끝난 녀석도 있었지.
하지만, 공통적인 점은, 일부러 도다누키를 고른 사무라이들은,
그 강함에 반해 있었다는 거야.
도공의 이름도, 겉보기의 아름다움도 아닌, 사용했을 때의 강함.
내가 도다누키인 이상, 철저하게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겠지.
수행도 슬슬 마무리다. 성과는 네 눈으로 확인해줘.



● 오테기네와 함께 2-4로 출진하면 회상 4가 발생한다.
● 오테기네와 함께 8-1로 출진하면 회상 61이 발생한다.
● 회상 61이 발생하고 호네바미 토시로와 함께 8-1에서 특정마스 진입시 회상 62가 발생한다.
● 회상 62가 발생하고 오테기네와 함께 8-2에서 특정마스 진입시 회상 70이 발생한다.
● 회상 70이 발생하고 호네바미 토시로, 오테기네와 함께 8-2에서 특정마스 진입시 회상 71이 발생한다.
● 이치고히토후리와 함께 8-3으로 출진하면 회상 127이 발생한다.
● 회상 127이 발생하고 이치고히토후리와 함께 8-4로 출진하면 회상 128이 발생한다.




여담. 도다누키는 2015년 8월까지 도타누키 마사쿠니라는 이름이었지만 이후에 변경되었고, 그와 함께 도첩의 마지막 문장이 추가되었습니다.
여담2. 소개문의 질실강건(質實剛健)은 꾸밈없이 착실하고 심신이 건강하다는 사자성어입니다. 입수시에는 알기 쉽게 하려고 풀어서 적었지만 직역하자면 '질실강건이라는 녀석?'이 됩니다.
여담3. 회심의 일격 대사의 5푼은 척관법으로 약 1.5센티미터입니다.
여담4.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시-끄럽네. 이럴때는 자도 되잖아.'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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