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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가라스마루 小烏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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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5-02 22:21

본문

번호 - 124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

 

성우 - 호시 소이치로

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실장날짜 - 2016.11.18
키 - 155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65 (70)

 타격

 53 (65)

 통솔

 51 (65)

 기동

 43 (53)

 충력

 42 (46)

 범위

 협

 필살

 35

 정찰

 36 (40)

 은폐

 26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예로부터 귀중한 보물로서 이름 높은 태도. 일설에는 일본의 도검이 일본도로 불리게 된 형태가 되려는 성립과정에 있는 한자루.
그 때문에 까마귀 동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다른 도검들은 말하자면 자식이며, 자신은 그 아버지로서 행동한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였지.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해보겠노라.

 게임시작

 운명은 여기로 돌아올지니.

 
 

 입수

 나의 이름은 코가라스마루. 외적과 싸우는 것이 나의 운명, 천년이 지나도, 그것은 변함없느니.

 도첩

 소(小)는 붙었지만, 이것은 겸손. 옛날에는 위나 큰것을 의미하는 말에 일부러 소를 붙이곤 했느니라. 이 코가라스마루는 일본도와 직도의 중간에 들어맞는, 일본도의 아비와도 같은 자이니.

 
 

 통상

 이 아비까지 끌어들이다니. 이것 또한 운명인가.

 나는 지금의 형태의 일본도가 태동하기 시작한 시대의 검. 말하자면 여기에 있는 도검의 아비와도 같은 자이니라.

 겉보기만으로 상대를 저울질하면 안된단다.

 방치

 저런저런, 이 몸을 놔두고 잠들어버리고 말았느냐?

 부상

 잠깐잠깐, 상처 치료가 늦어지고 만단다.

 수행 배웅

 도검은 모두 여로에 오르는 법이지. 선물이나 매매, 도난, 전리품, 운명의 형태는 여러가지니라.

 
 

 대장

 어디어디, 이 아비가 이끌어보도록 하마.

 대원

 후진을 지켜보는 것도, 아비의 역할이겠지.

 장비

 그럼, 어떻게 쓰느냐? 버릇이 나올 때련가…

 장비의 역할은 하나만이 아니지.

 음후후훗…

 도시락

 호호, 까마귀를 길들이는 것이냐?

 한입당고

 호호, 간식인가. 좋구나 좋아.

 축하 도시락

 음, 몸을 움직이니 말이다. 이걸로 좋겠지.

 
 

 출진

 그럼, 출진하마.

 자원발견

 오오. 이런 요행이.

 보스발견

 대장의 목은 예부터 제일가는 명예지.

 

 정찰

 그럼, 정찰 정보를 이리 넘기거라.

 개전(출진)

 그러면, 칼 본래의 역할을 다하도록 할까…

 개전(훈련)

 좋다좋다, 한 수 가르쳐주마.

 공격

 쓰러트린다.

 부순다.

 회심의 일격

 침략한다.

 경상

 훗.

 스쳤는가.

 중상

 제법이구나…

 진검필살

 외적을 쓰러트리라, 이 몸이 좀쑤시고 있구나.

 일기토

 이 아비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맡기는가.

 MVP

 무엇보다 귀중한 건 까마귀의 나이지.

 랭크업

 아이들에게 지고 있는 것도 좋지 않으니. 이 아비 또한 강해졌다는 거란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잠깐잠깐.

 파괴

 먼저 빠지겠다… 죽고 죽이는 운명은, 여기까지로다……

 
 

 임무완료

 이런, 임무가 끝났나보구나.

 원정시작

 그럼, 다녀오겠노라.

 원정완료

 돌아왔다. 아비의 부재에도 별 탈 없었느냐?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돌아왔나 보구나.

 도검제작

 새로운 칼이 왔는가. 어디, 이 아비가 보고 오마.

 장비제작

 자, 받거라.

 수리(경상)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 오래된 탓이니 허용해주렴.

 수리(중상)

 잠시 아이들을 맡기마… 나는 요양을 하겠다.

 합성

 오오… 힘이.

 전적

 어디, 주인이여. 이 아비에게 실적을 보여주렴.

 상점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는 아닌가. …아니아니, 성인이 된지 천년 이상 지났다보니.

 
 

 말 당번

 생각해보면, 일본 도검이 완만하게 휘어진 것도 말 때문이었지.

 말 당번완료

 말이 없었다면, 우리 또한 없었겠지.

 밭 당번

 설마, 아비 앞에서 게으름을 피울 생각하지는 않을테지.

 밭 당번완료

 이런이런.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녀석들이 많구나.

 대련

 아니아니, 이 아비에게 이제 와서 단련이라니.

 대련 완료

 어떤가. 이 아비에게서 배운 것이 있었느냐?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래, 무슨 일이더냐?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정도껏 하거라. 부상자를 상대로.

 도검제작 완료

 이런, 단도가 끝나 있구나.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구나. 다음은 누구지?

 이벤트 알림

 이런, 행사인가?

 배경설정

 어떠한 취향으로 다듬겠느냐?

 장비제작 실패

 오오……

 이런……

 아비도 실패할 때가 있단다.

 너무 의욕이 넘쳤나.

 말 장비

 말은 나를 아비 취급하지 않으니 말이다.

 부적 장비

 호호, 걱정이 많구나.

 출진 결정

 아비는 강하단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주인이여. 돌아왔는가. 주인이 없으면 아이들이 소란스러워서 참기가 힘들구나.

 
 

 새해 인사

 근하신년. 여기에는 아이들이 많지. 세뱃돈 준비하기도 힘들구나.

 오미쿠지 시작

 오오. 운명을 아비에게 맡기겠느냐.

 소길

 소길. 낙심하지 말거라.

 중길

 흠. 중길.

 대길

 대길. 좋은 일이로구나.

 연대전 부대교체

 아비를 따르거라, 아이들아.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인가, 오랜만이구나.

 절분 이벤트(보스)

 그리운 기색이로다.

 콩뿌리기

 호호.

 자자.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을 던지면서 구호 같은건 필요없느니라.

 꽃구경

 벚꽃은 나와 어울리지.

 대침구 연격 단숨에 끝내겠다.

 
 

 도검난무 2주년

 오오. 우리들의 싸움도 이걸로 2주년인가. 어쩐지 아이들이 들떠있더구나.

 도검난무 3주년

 우리들의 싸움도 3주년인가. 이후의 걱정은 필요없다. 이 아비에게 맡겨다오.

 도검난무 4주년

 과연, 우리들도 4주년. 아이들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이 아비가 열심히 해야겠지.

 도검난무 5주년

 5주년. 그만큼의 축적이 우리들에게도 생겼나. 좋구나. 아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는게 아비의 기쁨이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 되었는가. 이 앞에 무엇이 기다릴지는 모르겠지만. 뭘, 이 아비에게 맡기면 평안할테지.

 도검난무 7주년

 음. 7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서, 이 아비도 기쁘구나. 이것도 주인의 마음이 결실을 맺은 결과겠지.

 도검난무 8주년 그런가, 8주년 축하일을 맞이했나. 아이들이 부르는 소리가 있는 한, 이 아비는 언제나 여기에 있겠다.
 도검난무 9주년 그럼, 9주년이구나. 끝나지 않는 싸움에, 뭔가를 생각하는 아이도 있겠지. 하지만 불안할 필요없다. 이 아비가 여기에 있으니까.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이여. 1년간 열심히 하였구나. 칭찬해주겠느니라.

 사니와 취임 2주년

 주인이 걸어온 길도 이걸로 2년인가. 앞으로도 힘내거라.

 사니와 취임 3주년

 오오. 주인은 3주년을 맞이했느냐. 그건 좋은 일이로구나.

 사니와 취임 4주년

 이걸로 4주년인가. 잘 했구나, 주인.

 사니와 취임 5주년

 뭐라, 취임 5주년인가. 이런이런, 인간의 아이의 성장은 빠르구나.

 사니와 취임 6주년

 흠흠. 취임 6주년인가. 이것도 열심히 한 결과로구나.

 사니와 취임 7주년

 호호오, 취임 7주년. 주인도 여기까지 꺾이지 않고 열심히 했구나.

 사니와 취임 8주년 오오, 취임 8주년인가. 주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는건, 아비로서도 자랑스럽단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이걸로 취임 9주년이구나. 주인의 성장을 이 눈으로 지켜볼 수 있어서, 아비는 기쁘단다.


 수행 시작 괜찮겠느냐. 아비는 할 말이 있다.




[첫번째 편지]

 주인이여

잘 지내고 있느냐? 아비는 잘 지낸단다.
내가 지금 있는 곳은 헤이안의 세상이란다.
다만 헤이안의 세상은 전혀 평온하지 않지.
사람도 정치도 혼돈의 끝이다. 그렇기에, 오니도 뱀도 나오는거겠지.
이런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건 많지 않을터.
나는 이 시대에 기도로 짜여진 날개를 부여받았다.

그런데, 병사 모집이 있는 모양이구나.



[두번째 편지]

 주인이여

날개가 돌과 같이 무겁구나.
방랑하며 한탄하는 아이들이, 내 손을, 발을, 이 몸을 원한다.
같이 갈 수 없다고 그 손을 뿌리치는 나는 오니나 뱀으로 보일테지.

이건 남에게 말하지 말거라.
생각해보면, 우리와 저것은 얼마나 차이가 있는 것일까.
우리는 기도로부터 태어나, 한탄을 듣는 자.
저것 또한, 누군가의 기도를 형태로 만들어낸게 아닐까.



[세번째 편지]

 주인이여

시체가 겹겹이 쌓인 곳에, 다리가 세개인 닭이 울고 있구나.
그랬다. 계속계속 잊고 있었다.
내가 이 몸과 함께 내려받은 신탁을.
어째서 잊고 있었을까. 정말 중요한 것이었는데.
저것과 내 차이점은 하나. 슬픔도 의미가 있다고 믿는 것이란다.
수많은 죽음이 흘러넘치는 헤이안의 세상에서 그걸 떠올렸단다.

한탄의 너머로.
역사의 벽보다, 그 밑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 시시오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44가 발생한다.
● 칠성검과 함께 출진하면 회상 114가 발생한다.
● 누케마루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119가 발생한다.
○ 누케마루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1인칭의 원문은 와레(我)로 현대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매우 고풍스러운 느낌의 1인칭입니다. 말투 또한 고전적인 느낌의 그것.
여담2. MVP 대사(亀の甲より烏の年)는 무엇보다 귀중한 것은 경험(亀の甲より年の功)이라는 속담을 비튼 말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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