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후도 유키미츠 극 不動行光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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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30 22:03본문
번호 - 121번
도종 - 단도(탄토)
도파 - -
성우 - 사카구치 다이스케
일러스트 - minato
실장날짜 - 2017.05.09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
44 (56) |
타격 |
41 (87) |
통솔 |
41 (79) |
기동 |
61 (138) |
충력 |
34 (38) |
범위 |
협 |
필살 |
55 |
정찰 |
98 (118) |
은폐 |
112 |
슬롯 |
2 |
장비 도장 |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
후도 유키미츠, 이번 대의 주군 곁으로 지금 귀환! ……엣, 넌 누구냐고? 너무하네, 술 깨고 온것 뿐이라고! |
도첩 | 나는 후도 유키미츠. 오다 노부나가 공께서 매우 사랑해주신 걸작이다. 추억속으로 도망치는 건 이제 관뒀어. 그런건 이전 주군도 바라고 있지 않아. 나는, 슬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지금 주군 밑에서 일할 생각이야. |
통상 | 추억은 지금도 이 가슴에. 하지만, 지금 주군을 소홀히 할 생각은 없어. |
전 주군은 말야, 취하면 나를 노래하면서 자랑하곤 했지. 지금도 그게 잊혀지지 않아. | |
술은 적당히 마실게. 더이상 술로 도망치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 | |
방치 | 이 틈에 가볍게 한잔… 아니아니아니, 참자. |
부상 | 허둥대지 않아도 돼. 난 한번 불태워진… 고쳐진 칼이니까. |
수행 배웅 | 우리들은 행복하네. 눈여겨봐주는 주군이 잘 살아있으니까. |
대장 |
주군의 신뢰에, 이번에야말로 보답하겠어! |
대원 | 맡겨주길! |
장비 |
제대로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 |
알았어. | |
감사히 받을게. | |
도시락 | 자, 소화시킬겸 전투인가. |
한입당고 | 하하하, 이거 먹고 또 한번 힘내볼까? |
축하 도시락 | 고마워! 이걸로 전투도 힘낼 수 있겠어! |
출진 |
이 후도 유키미츠, 주군에게 승리를! |
자원발견 |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생겼네. |
보스발견 | 여기가 적진인가. 이번에야말로… |
정찰 | 정찰을 부탁한다. 그 후에, 기동전으로 기습한다! |
개전(출진) | 돌격하라! 적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지 마라! |
개전(훈련) | 훈련이라고 해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 주군한테 미안하니까. |
공격 |
주군을 위하여! |
거기다! | |
회심의 일격 | 나는, 쓸모없는 칼 따위가 아니다! |
경상 | 아직, 지장없어. |
노리는게 무르다! | |
중상 | 큭…… 이대로 가면, 또 옛날이 되풀이 되어버려……! |
진검필살 | 이제 두번 다시, 주군을 잃을 수는 없단 말이다! |
일기토 | 그때와는 다르다! 나로 인해, 상황이 뒤바뀔 수 있어! |
MVP | 주군이 바라는 결과를 내놓았을 뿐.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잠깐. 그건 심사숙고한 끝에 낸 결단인거지? |
파괴 | 노부나가님, 란마루, 이제…그쪽으로 가도…용서해주는거지? |
임무완료 | 어라, 임무가 달성되었어. |
원정시작 | 후방지원이구나. 응, 맡겨줘. |
원정완료 | 이번 수익이야. 이걸로 어떨까. |
원정귀환 | 이런, 원정부대가 돌아왔나보네. |
도검제작 | 새로운 칼이 왔네. 사랑해줘. |
장비제작 | 장비가 만들어졌어. 봐줄래? |
수리(경상) | 잠깐 자리를 비울게. 아니, 숨어서 마시고 오는건 아니라고! |
수리(중상) | 아니아니… 안 마신다고. 술 마시면 고쳐지는게 느려지니까! |
합성 | 응. 넘쳐흐르는걸 이 힘. |
전적 | 이게 주군의 전적입니까! 이거 제법… |
상점 | 도자기를 감정하는 거라면, 조금은 못하는건 아니지만. |
말 당번 | 아, 아니. 주명이니까. 싫다던가 말하면 안되겠지. |
말 당번완료 | 이, 이거라면 주군도 불만 없겠지! |
밭 당번 | 칼은, 사랑해주는 주인에게 보답할 뿐…… |
밭 당번완료 | 이걸로, 군량이 끊겨도 버틸 수 있을까? |
대련 | 살살 부탁해? |
대련 완료 | 기왕이면, 미술품 취급만 받으면서 끝나고 싶지 않으니까. |
계속 건드리기(통상) | 아하하하, 그렇게 걱정되는걸까, 내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음…… 미안, 다 나은뒤에 해주지 않을래…… |
도검제작 완료 | 단도가 끝난것 같아! |
수리 완료 | 수리실이 비었으려나? |
이벤트 알림 | 행사 안내문이 도착했어. |
배경설정 | 계절에 걸맞는 툇마루에서 한잔…… 이런, 너무 마시면 또…… |
장비제작 실패 | 아-…… 생각보다 어렵네…… |
아, 아니! 손이 떨렸다던가, 그런건 아니거든!? | |
여기, 세공이…… 말이지? | |
미안, 실패네…… 이거…… | |
말 장비 | 부탁해, 그렇게 무리한 건 안 시킬테니까. |
부적 장비 | 알았어. 무사히 돌아올게. |
출진 결정 | 가자!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다행이다! 돌아왔구나! 걱정했어. |
새해 인사 | 새해 복 많이 받아. 정월이니까, 도소주를 조금만……응? |
오미쿠지 시작 | 오미쿠지야. |
소길 | 소길. 아, 쓸모없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 |
중길 | 중길. 이건 제법. |
대길 | 대길. 좋아, 굉장한걸! |
연대전 부대교체 |
준비 다 됐어? |
절분 이벤트(출진) |
오니의 숨통을 끊으러! |
절분 이벤트(보스) |
오니는 여긴가! |
콩뿌리기 |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
복은 안으로! | |
콩뿌리기 실행 후 | 콩뿌리기, 꽤 재미있네. |
꽃구경 | 꽃구경 자리는……감상적이 되어서 좋지 않아. |
| 대침구 연격 | 가자! 거기다! |
도검난무 3주년 | 3주년이니까. 가끔은 진지하게 인사하게 해줘.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해. |
도검난무 4주년 | 기념일 정도는 한잔 해도 될까 하고 생각하는데…… 역시 걱정돼? 알았어. |
도검난무 5주년 | 5주년이라니, 시간이 흐르는 건 눈 깜짝할 사이네. 술에 빠져서 할일 없이 지냈던 나날들 몫까지, 앞으로도 힘낼게. |
도검난무 6주년 | 술과 무력감은 시간 감각을 뺏어가버리지……. 하지만 지금은 달라. 6주년인 이날에 다시 한번 맹세할게. |
도검난무 7주년 | 7주년이네. 우리들이 여기까지 오게 된것도, 매일매일 쌓여온 결과. 올해도 그걸 잊지 않고 노력해갈게. |
| 도검난무 8주년 | 8주년인가. 이걸 이룰 수 있었던건 우리들이 굉장한게 아닌, 우리들을 응원해주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겠지. 고마워. |
| 도검난무 9주년 | 9주년이구나. 연회 자리는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서, 술을 많이 마실것 같으니까 좀 무섭네…… |
사니와 취임 1주년 | 취임 1주년 축하해. 저기…… 오늘은 같이 한잔 할래? |
사니와 취임 2주년 | 2년간 수고했어. 앞으로도 함께 힘내자! |
사니와 취임 3주년 | 취임 3주년 축하해! 나한테 들으면 곤란할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했네! |
사니와 취임 4주년 | 오늘로 취임 4주년이구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준 것처럼, 주군은 수많은 칼을 구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
사니와 취임 5주년 | 축하해, 취임 5주년이네! 주군을 보고 있으면, 나도 힘내야지 하고 항상 느끼고 있어. |
사니와 취임 6주년 | 벌써 취임 6주년이구나. 이렇게 모두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
사니와 취임 7주년 | 취임 7주년 축하해. 주군이 없었으면, 난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도 혼자 술주정하고 있었겠지. ……고마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와아, 벌써 취임 8주년인가. 작년도 1년간 힘냈구나! ……흔해빠진 말이라 미안. |
| 사니와 취임 9주년 | ……어라? 연회 자리로 부르려고 온거야? 고마워. 그리고 작년도 한해동안 수고 많았어! |
○ 야겐 토시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소우자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헤시키리 하세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인간무골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극이 되면서 격변하게 되는 남사 중 하나입니다. 전반적인 말투는 어느정도 격식을 차리면서도 부드러운 반말을 쓰며, 하세베와 비슷한 대사가 몇 있는걸 고려하여 사니와 호칭은 하세베와 같은 주군으로 적었습니다.
여담2. 새해 인사에서 말하는 도소주는 정월에 장수를 기원하며 마시는 술이라고 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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