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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헤시키리 하세베 극 へし切長谷部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29 17:01

본문

번호 - 119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신가키 타루스케

일러스트 - 코미야 쿠니하루(小宮国春)
 
실장날짜 - 2017.10.31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5 (69)

 타격

 73 (109)

 통솔

 50 (99)

 기동

 57 (70)

 충력

 48 (68)

 범위

 협

 필살

 71

 정찰

 43 (82)

 은폐

 82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헤시키리 하세베. 돌아왔습니다. 저의 칼날은 오직, 이번 대의 주군만을 위해 있습니다.

 도첩

 과거를 청산하고 온 헤시키리 하세베입니다.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는 일은 없습니다. 이 칼날은, 이번 대의 주군만을 위해 있습니다.

 
 

 통상

 뭐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자존심만 센 녀석들과는 다르니까요.

 딱히, 주군께서 부르고 싶으시면 헤시키리라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그 남자와는 아주 다르니까요.

 다른 녀석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만큼 주군의 명령에 충실한 녀석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치

 기다리라 하신다면, 언제까지라도. 당신은 맞이하러 와 주시니까.

 부상

 윽, 아직 할 수 있습니다. 죽으면 죽었다고, 버려지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수행 배웅

 그녀석이 어떻게 강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대장

 예, 제게 맡겨주십시오.

 대원

 주군의 명령이시라면, 따르겠습니다.

 장비

 분에 넘치는 기쁨입니다.

 제대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명이시라면.

 도시락

 주군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한입당고

 네, 잠시 휴식한 뒤, 바로 다음 출격이군요.

 축하 도시락

 이 도시락이 있다면, 얼마든지 싸워 보이겠습니다.

 
 

 출진

 맡겨 주십시오. 당신께 해를 끼치는 건 모조리 제물로 바치겠습니다.

 자원발견

 주군께 드릴 선물이 생겼군.

 보스발견

 자! 베자! 쓰러뜨리자! 주군의 적을!

 

 정찰

 상황을 보고해라. 적의 퇴로는 전부 부순다.

 개전(출진)

 원한은 없지만 주명이다. 죽어라.

 개전(훈련)

 훈련이라고 해도, 주군께 승리를 바치는건 당연하겠지?

 공격

 눌러 벤다!

 저항은 소용없다!

 회심의 일격

 나의 칼날이 베지 못하는 적은 없다!

 경상

 그래서?

 호오?

 중상

 나를 제대로 죽이지 못했군?

 진검필살

 죽어라. 주군께 덤볐다는 것만으로, 이유는 충분하다!

 일기토

 지라고 명령받지 않았으니…… 그러면 이길 수밖에 없겠지.

 이도개안

 하아아앗!

 MVP

 예, 저는 당신의 칼이니까요.

 중(重)상시 행군 경고

 신념에 따른 선택이시라면, 그에 따를 뿐입니다만……

 파괴

 죄송하군요…저는, 이제 주군께 버림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까……먼저 가겠습니다. 머지않아, 지옥에서 만나지요……

 
 

 임무완료

 임무가 달성되었군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원정시작

 맡겨 주십시오. 최고의 성과를, 주군께.

 원정완료

 제게 걸리면 당연하죠.

 원정귀환

 원정의 무리가 돌아왔나 보군요.

 도검제작

 새로운 칼입니까. 뭐, 저만큼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요.

 장비제작

 완성되었습니다. 부디 받아주십시오.

 수리(경상)

 알겠습니다. 바로 고치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예, 주군의 배려가, 몸에 사무칩니다.

 합성

 뭐든지 벨 수 있을것 같군요.

 전적

 주군. 서신을 가져왔습니다.

 상점

 제가 의견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주군께서 원하는 걸 사시면 됩니다.

 
 

 말 당번

 자, 착하게 있어라. 너도 주군의 말이니까.

 말 당번완료

 주군의 명령을 위해, 앞으로도 부탁한다?

 밭 당번

 더러운 일은 더러운 일인데, 흙으로 더러워지는 건가. 하하하.

 밭 당번완료

 그럼, 주군의 눈이 닿기 전에 갈아입어야겠군.

 대련

 자, 대충 하진 않겠다. 주군의 명령이니까……!

 대련 완료

 참고가 되었다. 이걸로 더욱 주군의 도움이 될 수 있겠지.

 
 

 계속 건드리기(통상)

 이,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주명이십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곧 낫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무엇이든 말씀해주시길.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습니다. 어떡할까요?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습니다. 기다리는 자는 있습니까?

 이벤트 알림

 행사라고 합니다. 어떡하시겠습니까?

 배경설정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정리할 게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장비제작 실패

 ! 윽……

 아뇨…… 이럴 생각은……

 이건 연습입니다!

 면목 없습니다……

 말 장비

 주군을 위해, 오늘도 부탁한다.

 부적 장비

 감사합니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출진 결정

 나의 주군을 위해!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다녀오셨습니까! 주군이 부재중인 동안에도 이 하세베, 혼마루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연초에도 일이 많습니다만, 뭐부터 시작할까요?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로군요.

 소길

 제게는 이게 대길입니다.

 중길

 중길. 우선은 이걸로 괜찮겠지요.

 대길

 대길. 좋은 결과로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간다! 나를 따르라!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의 목 한두개쯤, 쉽지.

 절분 이벤트(보스)

 주명이니…… 오니는 모조리, 눌러 벨 뿐이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꽃구경

 좋군요 꽃구경은……물론 제일은……아뇨, 하아……꽃은 칼도 취하게 만듭니다.

 불꽃놀이 호오……
 훌륭하군요.
 아쉽지만 끝난 모양입니다. 하지만 기억에는 계속 남으니까요.
 불꽃놀이(소원) 연명식재.
 오오……
 주군께서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계시는게 저의 바람이니까요.
 대침구 연격 단숨에 간다, 빈틈을 주지 마라!

 
 

 도검난무 3주년

 저희들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것도 늘 응원해주신 덕택입니다. 앞으로도 주군을 위해, 전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4주년

 이렇게 4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람되지만 혼마루를 대표하여, 깊이 감사의 예를 표합니다.
 4주년뿐만 아니라, 50주년이라도 60주년이라도.
 ……조금 성급했나요.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이라는 기념할만한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군의 기대에 보답하는 저희들로 남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군께서 늘 해주시는 응원에 감사함과 동시에, 몸이 긴장되는 느낌입니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 되었습니다. 주군을 모시는 기쁨을 표하기 위해, 혼마루와 하나가 되어 일할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주군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 칼로서 극상의 기쁨을 느낍니다.
 도검난무 9주년 저희들은 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주군으로부터 받은 기대가 바로 저희들의 힘의 원천. 그에 부끄럽지 않은 활약을, 올해도 약속드립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저의 자랑스러운 주군입니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주군을 갖게 되어 저도 우쭐합니다.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주군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야말로, 칼의 행복입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이 날이 오게 되었군요. 언제까지나, 이렇게 축하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이 날을 축하하는 것이 제게는 무엇보다 큰 행복입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이 날을 주군과 함께 맞이할 수 있게 된다는건 실로 기쁜 일이군요.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주군과 함께 있다는 것을, 이 날이 올때마다 곱씹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이 날을 주군과 함께 축하할 수 있다는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연회 자리에서의 일들은 맡겨주시길. 주군을 위해 최고의 날로 만들겠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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