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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헤시키리 하세베 へし切長谷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28 22:31

본문

번호 - 118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신가키 타루스케

일러스트 - 코미야 쿠니하루(小宮国春)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5 (51)

 타격

 46 (61)

 통솔

 39 (48)

 기동

 46 (57)

 충력

 34 (54)

 범위

 협

 필살

 33

 정찰

 38 (43)

 은폐

 38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하세베 쿠니시게 작품의 타도.
이름의 유래는 노부나가가 찬장 밑에 숨은 차 시동을 찬장채로 눌러 베었다는 것으로부터.
주인을 향한 충성심이 깊고, 그 중 제일이 되는 것을 갈망하고 있지만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더러운 일도 태연하게 실행한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토우러브.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입니다.

 게임시작

 그래서? 무엇을 베면 될까요?

 
 

 입수

 헤시키리 하세베, 라고 합니다. 주명이라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도첩

 헤시키리 하세베. ……이상한 이름이죠? 전 주인이 차 시동의 실수를 용서하지 않고, 숨어든 선반까지 눌러 베어버린 기념으로 명명했다고, 하네요. ……그런 남자였지요. 오다 노부나가라는 녀석은.

 
 

 통상

 뭘 할까요? 가신을 베어 버릴까요? 사찰을 불태워 버릴까요? 원하시는대로, 부디.

 되도록이면 헤시키리가 아니라 하세베라고 불러 주십시오. 예전 주군의 행패에서 유래된지라.

 명명까지 했으면서 직계 신하도 아닌 녀석에게 내려주고, 그런 남자였습니다, 예전 주군은.

 방치

 기다리라 하신다면 언제까지라도. 맞이하러 와 주신다면.

 부상

 윽, 아직 할 수 있습니다. 죽지만 않으면 되니까.

 수행 배웅

 그녀석이 부재중인 동안은, 제게 뭐든 맡겨 주십시오.

 
 

 대장

 주군께서 원하시는대로.

 대원

 존명 받들겠습니다.

 장비

 분에 넘치는 기쁨입니다.

 주명이시라면.

 제대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락

 감사히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네, 잘 먹겠습니다.

 축하 도시락

 이 도시락이 있다면, 얼마든지 싸워 보이겠습니다.

 
 

 출진

 맡겨 주십시오. 무엇이든 베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원발견

 주군께 드릴 선물이 생겼군.

 보스발견

 적이 무엇이 되었든, 벨 뿐이다.

 

 정찰

 상황을 보고해라. 태만은 용서치 않는다.

 개전(출진)

 원한은 없지만 주명이다. 죽어라.

 개전(훈련)

 훈련이라고 해도, 주군이 이겨라, 라고 말하시니까.

 공격

 눌러 벤다!

 숨어있어도 소용없다!

 회심의 일격

 나의 칼날은 막을 수 없다!

 경상

 그래서어?

 …하핫

 중상

 죽지만 않으면 된다!

 진검필살

 주군께 해를 끼치는 녀석은 벤다!

 일기토

 죽는 건 간단하지만, 주명을 다하지 못하는 건 논외지.

 이도개안

 하아아앗!

 MVP

 주명을 다했을 뿐입니다.

 랭크업

 어떻습니까? 저는 강해졌습니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이건 책략 중 하나입니까?

 파괴

 여기서 끝인가……! 주군의 명령은……내가 없어져도, 다할 수 있을까……

 
 

 임무완료

 임무가 달성되었군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원정시작

 맡겨 주십시오. 최고의 성과를, 주군께.

 원정완료

 성과를 내는 건 당연합니다.

 원정귀환

 원정의 무리가 돌아왔나 보군요.

 도검제작

 새로운 칼 수집입니까.

 장비제작

 완성되었습니다. 부디 받아주십시오.

 수리(경상)

 알겠습니다. 바로 고치고 오겠습니다.

 수리(중상)

 아직 할 수 있습니다……아뇨, 주군의 명령이라면……

 합성

 베는 맛이 살겠군요.

 전적

 주군. 서신을 가져왔습니다.

 상점

 네. 짐 들기든 무엇이든 맡겨 주십시오.

 
 

 말 당번

 주군의 명령이라면, 말 당번이라도……

 말 당번완료

 말 상대 정도야 쉽지.

 밭 당번

 주군의 명령이라면, 밭일이라도……

 밭 당번완료

 수확한 후에는 요리를 명령받으려나?

 대련

 봐주면서 해라, 라는 말은 못 들었으니 말이지?

 대련 완료

 주군의 부하로서, 앞으로도 함께 힘내야 하지 않겠나.

 
 

 계속 건드리기(통상)

 ……네. 그래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하아…… 이정도는 어떻게든 됩니다. 걱정마십시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습니다. 어떡할까요?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습니다. 기다리는 자는 있습니까?

 이벤트 알림

 행사 안내문을 가져왔습니다.

 배경설정

 방을 새롭게 단장하십니까? 괜찮겠지요.

 장비제작 실패

 ! 윽……

 아뇨…… 이럴 생각은……

 이건 연습입니다!

 면목 없습니다……

 말 장비

 주군을 위해, 부탁한다.

 부적 장비

 네! 무사히 주명을 다하고 오겠습니다!

 출진 결정

 주군을 위해.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다녀오셨습니까! 이 하세베, 주군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재중에 있었던 일에 대해 궁금한 건 있으십니까? 무엇이든지.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 일로는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로군요.

 소길

 제게는 이게 대길입니다.

 중길

 중길. 우선은 이걸로 괜찮겠지요.

 대길

 대길. 좋은 결과로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간다! 따라와라!

 절분 이벤트(출진)

 주군은 오니의 목을 원하신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 녀석, 목을 씻고 기다려라.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이런 행사는 제대로 해둬야겠지.

 꽃구경

 훌륭한 벚꽃을 주군과 함께 바라볼 수 있어서……이 이상 없는 행복입니다.

 불꽃놀이 호오……
 훌륭하군요.
 아쉽지만 끝난 모양입니다. 만족하셨습니까?
 불꽃놀이(소원) 연명식재.
 오오……
 주군께서 건강하게 계시는게, 저의 바람.
 대침구 연격 단숨에 간다, 뒤처지지 마라!

 
 

 도검난무 1주년

 저희들도 오늘로 1주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주군을 위해 일할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주군을 위해, 성심성의껏 모시겠습니다.

 도검난무 3주년

 저희들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것도 늘 응원해주신 덕택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검난무 4주년

 이렇게 4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의 예를 표합니다.
 축하하라고 하신다면, 얼마든지.
 부디 맡겨주십시오.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이라는 기념할만한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모시겠습니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군께서 늘 해주시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 되었습니다. 주군을 모시는 기쁨을, 올해도 일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주군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 깊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도검난무 9주년 저희들은 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주군으로부터 받은 기대가 바로 저희들의 힘의 원천. 올해도 정진하겠습니다.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신입이셨을 때에 비하면 몰라볼 정도로군요.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그야말로 도검의 주인, 이라고 느껴질 정도가 되셨군요.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주군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이 날이 오게 되었군요.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이 날이 오는것이, 제게는 무엇보다 큰 행복입니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오지만, 이 날이 온다는건 실로 기쁜 일이군요.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주군과 함께 있다는 것을, 지금도 계속 곱씹고 있습니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이 날이 왔다는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연회 자리에서의 일들은 맡겨주시길. 주군께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수행 시작

 오늘은, 중요한 부탁이 있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편지]
 

 주군께

잘 지내십니까.
수행하기 위한 여행을 허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된 이상, 주군의 검에 부끄럽지 않도록, 베는 맛을 더욱 높혀서 돌아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수행지로 이끌려가게 된 이곳은……
……어떻게 된 걸까요. 인연이 깊은 아즈치로 오고 만 것 같습니다.




[두번째 편지]
 

 주군께

일부러 아즈치로 보내지게 된 이상, 그 남자와의 대면은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혹은, 그 남자를 극복해야만 진실된 강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일까요.
문제는, 제가 정신을 놓고, 베려고 달려들지도 모를것 같다는 겁니다만.

……농담입니다. 저는 당신의 칼. 역사를 지키기 위한 도검이니까요.




[세번째 편지]
 

 주군께

막상, 대면하게 되니, 뭐라고 할까, 맥이 빠져버렸습니다.
제가 쿠로다 가로 하사된 이유. 그걸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죠스이님의 재능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비위를 맞추기 위해 저를 보냈다, 라고.
과연, 그런거라면, 소중하게 다뤘던 저였을 필요가 있었던거군요.

진상을 알게 되었으니, 더이상 신경쓸 필요는 없겠지요.
앞으로는, 지금의 주군만을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니혼고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21이 발생한다.
● 니혼고와 함께 여러번(10~25회로 추정) 출진하면 회상 22가 발생한다.
● 후도 유키미츠와 함께 3-2로 출진하면 회상 25가 발생한다.
● 토모에가타 나기나타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47이 발생한다.




여담. 하세베의 어설픈 존대는 여러번 회자되었던 걸로 압니다. 깍듯한 존댓말을 쓰면서 1인칭은 오레를 쓰는 특이한 케이스인데, 처음에는 평이한 존대로 번역했다가 가끔씩 높임말을 의도적으로 빼는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1인칭은 상대가 사니와가 아닌 경우에는 '나', 사니와의 경우에는 '저'로 나눴습니다. 전부 '나'로 바꾸는건 제게는 무리였습니다...
여담2.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어째서…… 어째서 내가 아닌거지.'라는 대사였습니다.
여담3. 수행 편지 3번째의 죠스이(如水)는 쿠로다 칸베에의 다른 이름 중 하나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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