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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오오쿠리카라 극 大倶利伽羅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28 16:45

본문

번호 - 117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히로미츠

 

성우 - 후루카와 마코토

일러스트 - 코미야 쿠니하루(小宮国春)
 
실장날짜 - 2017.12.05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5 (80)

 타격

 78 (120)

 통솔

 69 (108)

 기동

 38 (52)

 충력

 55 (83)

 범위

 협

 필살

 65

 정찰

 60 (75)

 은폐

 67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당신도 알 수 있겠지, 내 힘을. 어울리지 않아도, 이거라면 이길 수 있어……!

 도첩

 ……돌아온 오오쿠리카라다. 틀린 전승과는 다르게, 지금 주인은 실제로 전장에 데려가 줄테지. ……그렇다면, 그 이상으로 말할 건 없다. 사용되어지는 이상, 잘 듣는 칼이라는 게 증명되는거니까.

 
 

 통상

 당신은 내게 뭘 기대하고 있는거지.

 전장은 당신이 정해. 어떻게 죽을지는 내가 정한다. 그거면 되겠지.

 나와 얘기해도 재미없을텐데. 그런건 따로 잘 맞는 녀석이 있을거다.

 방치

 하아…… 겨우 진정됐나.

 부상

 칼은 죽고 죽이기 위한 도구다. 이제와서 모른다고 하진 않겠지.

 수행 배웅

 걱정하지 마. 그녀석은 당신이 있는 곳으로 돌아올테니까.

 
 

 대장

 나 혼자서도 충분한데.

 대원

 나는 좋을대로 싸울테니까.

 장비

 알겠어.

 쓸데없는 참견을.

 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도시락

 감상은 미츠타나나 사다무네한테 물어봐. 내 역할은 아냐.

 한입당고

 뭐지 그 눈은. 받은 건 먹는다.

 축하 도시락

 불만은 없다. 전장이 아닌건 당신의 범위야.

 
 

 출진

 먼저 가겠다. 꾸물대면 두고 간다.

 자원발견

 적…이 아닌가.

 보스발견

 여기로군. 난 먼저 가겠다.

 

 정찰

 난 좋을대로 싸울테니, 너희들은 너희 좋을대로 해라.

 개전(출진)

 간다.

 개전(훈련)

 어울릴 생각은 없다. 죽일 생각으로 가겠다.

 공격

 죽어라.

 빈틈투성이군.

 회심의 일격

 나 혼자로 충분하다.

 경상

 뭐냐, 그정도인가.

 마무리가 허술하군.

 중상

 큭… 제법 하는군.

 진검필살

 어디서 죽을지는 내가 정한다. 그리고 그건, 여기가 아니다!

 일기토

 몇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 나 혼자로 충분하다.

 이도개안

 세이얏!

 MVP

 다른 녀석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어.

 중(重)상시 행군 경고

 어이. 죽을 장소로 가는건 나만으로 충분하잖아.

 파괴

 내가 죽을 장소는……여기였나. 당신의 예상과는 달랐겠지…… 어쩔 수 없는거다.

 
 

 임무완료

 어이, 뭔가 끝나지 않았나?

 원정시작

 흥… 전투가 아닌건가.

 원정완료

 자, 받아.

 원정귀환

 원정 간 무리들이 시끄럽군.

 도검제작

 신입? 내 방해를 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어.

 장비제작

 사용할 곳은 당신에게 맡기겠어.

 수리(경상)

 쉬어야 할 정도는 아닌데.

 수리(중상)

 죽고 싶어하는 건 아니다. 상처는 고쳐.

 합성

 이 힘이라면…

 전적

 당신은 당신의 싸움을 해. 나는 나대로 싸우겠어.

 상점

 날 데리고 와봤자 소용없을텐데.

 
 

 말 당번

 말 당번 같은건,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

 말 당번완료

 말 상대 정도는 쉽지.

 밭 당번

 ……흥. 내가 못할거라고 생각하진 마.

 밭 당번완료

 도움 같은건, 필요없었지?

 대련

 말은 필요없겠지. ……와라.

 대련 완료

 이제와서 말은 필요없잖아. 우리들은 칼이니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침착하지 못하다고 들은 적은 없나.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대단한, 부상은 아냐. 참견도 적당히 해.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다.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다.

 이벤트 알림

 떠드는건 나와 안 맞아.

 배경설정

 혼마루에 대한건 당신에게 맡기고 있다. ……그걸로 충분하잖아.

 장비제작 실패

 칫.

 훗.

 못해먹겠군.

 다른 녀석한테 시켜.

 말 장비

 혼자 싸운다고 해도, 말은 필요하니까.

 부적 장비

 나보다 다른 녀석에게 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출진 결정

 나간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전장을 정하는 건 당신이다. 당신이 없으면, 우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새해 인사

 난 혼자 있어도 된다. 당신은 정월 기분을 내고 있는 녀석들을 상대하고 와.

 오미쿠지 시작

 뽑을건가.

 소길

 소길이라고 써 있다.

 중길

 중길이라고 써 있다.

 대길

 대길이라고 써 있다.

 연대전 부대교체

 나는 좋을대로 하겠어.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 로군.

 절분 이벤트(보스)

 목, 받아가겠다!

 콩뿌리기

 그러니까…

 필요없다고…

 콩뿌리기 실행 후

 말했을텐데.

 꽃구경

 혼자서 꽃을 보고 오겠다.

 불꽃놀이

 흥.

 ……그런가.

 당신이 내게 이걸 보여주고 싶었다, 라는 건 알겠다.

 불꽃놀이(소원)

 건강장수.

 아아.

 당신 없이는, 싸울 수 없으니까.

 대침구 연격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말했을텐데.

 
 

 도검난무 3주년

 3년이나 싸워온건가…… 우리들은. ……잘도 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군.

 도검난무 4주년

 ……4년, 인가. 우리들의 역사도 그만큼 지난건가.
 ……뭐지, 그 눈은.
 빈틈투성이군.

 도검난무 5주년

 ……싸움이 시작되고 5년. 언제까지일지 몰라도, 나는 계속 싸운다. 당신이 바랄때까지.

 도검난무 6주년

 ……6년, 인가. 끝도 없이 싸움이 계속된다. 그러니까 나는 싸운다. 그 뿐이다.

 도검난무 7주년

 ……7년, 이군. 현현한 칼도 늘었지만, 그렇다고 어울릴 생각은 없다. ……듣고 있는건가?

 도검난무 8주년 ……8년, 인가. 이 전투, 어디까지 계속되는건지. 하지만, 그걸 바라고 있다는건 확실하려나.
 도검난무 9주년 ……9년이나 싸워왔지만, 전혀 끝이 보이지 않는군. 뭐 좋아. 생각하는건 내 역할이 아냐.


 사니와 취임 1주년

 ……1년간, 우리들을 이끌었다. 자신을 가져.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인가……아아. 당신도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겠지?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뭐, 그정도는 되어야지.

 사니와 취임 4주년

 ……4주년인가. 그 기개로 다른 녀석들을 이끄는거군.

 사니와 취임 5주년

 ……흥. 당신이 5년간 해온 건 알고 있다. 말할 필요도 없어.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인가. 뭐, 또 1년간 잘 해왔군.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이었지. ……잊을리가 없잖아. 당연하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었지. 그래서, 혼마루를 둘러보고 있는건가. 용무가 없으면 다른 녀석에게 가라.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인가. ……혼마루 전체가 어쩐지 시끄럽더라니. 나는 상관하지 말고, 다른 녀석들과 떠들고 있어.


○ 카샤기리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극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태도가 유해졌기 때문에 말투도 좀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번역했습니다. 통상 버전도 그렇게 거친 말투는 아니었습니다만...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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