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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나가소네 코테츠 長曽祢虎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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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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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05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코테츠…?

 

성우 - 신가키 타루스케

일러스트 - 아라이 테루코(新井テル子)
 
실장날짜 - 2015.03.17
키 - 18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0 (57)

 타격

 48 (68)

 통솔

 43 (53)

 기동

 36 (42)

 충력

 35 (56)

 범위

 협

 필살

 30

 정찰

 40 (42)

 은폐

 39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70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에도시대에 활약했던 도공, 코테츠의 위작으로 알려진 타도.
전 주인인 신선조 국장 곤도 이사미가, 이케다야 사건에서 격한 전투를 벌였음에도 부러지지도 휘어지지도 않았다는 것을 보아, 단단한 검이라는 건 틀림없다.
체격이 훌륭하며 느긋한 성격. 그러나, 자신의 칼로서의 자세에 대해서는 엄격한 일면도.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말보다 행동이다.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한다.

 게임시작

 그러면 시작하지.

 
 

 입수

 나가소네 코테츠라고 한다. 위작이지만 진품 이상으로 일할 생각이다. 잘 부탁한다.

 도첩

 나는 나가소네 코테츠……의 위작이다. 만든 사람은 코테츠가 아니라, 요츠야 마사무네라는 이명을 가진 미나모토 키요마로라는 도공이지. 제대로 된 도공이 만들었으니, 위작들 중에선 잘 만들어진 축이다. 무엇보다도 내 전 주인은 마지막까지 내가 진짜라고 믿은 모양이더라만. ……아. 전 주인은 곤도 이사미라고 한다.

 
 

 통상

 누가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위작이라는 사실에 대해 변명할 생각은 없다. 실제로 그러니까.

 하치스카 코테츠는 나를 멸시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지. 위작이 제 형인 양 행세하고 있으니까.

 방치

 …흠, 시간이 비어버렸군.

 부상

 …문제 없다. 위작이라서, 나는 튼튼하니까.

 수행 배웅

 그녀석의 새로운 힘, 벌써부터 기대되는군.

 
 

 대장

 대장의 마음가짐은 알고 있다.

 대원

 내가 일하는 걸 보여주지.

 장비

 제법 쓸만해 보이는군.

 나쁘지 않군.

 음, 잘 맞는군.

 도시락

 그럼, 먹도록 하지.

 한입당고

 감사한다. 피로회복에 좋을 것 같군.

 축하 도시락

 음, 배를 채우니 힘이 솟는 것 같다.

 
 

 출진

 습격인가. 내게 맡겨라.

 자원발견

 오! 운이 좋군.

 보스발견

 여기가 본진인가.

 

 정찰

 방심하지 마라. 적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르니까.

 개전(출진)

 나가소네 코테츠, 간다!

 개전(훈련)

 습격과 대항전은 사정이 다르니까. 잘 가르쳐줘.

 공격

 으랴앗!

 관통한다!

 회심의 일격

 내가 베지 못하는 적은 없다!

 경상

 나는 멈추지 않는다!

 상처 축에도 못 든다.

 중상

 크헉! 상처가 깊은데…!

 진검필살

 오늘밤 나는 피에 굶주려 있다…랄까.

 일기토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말을 알고 있나?

 이도개안

 오오오-!

 MVP

 말보다 행동이지.

 랭크업

 음. 이걸로 지금까지보다 더 일할 수 있겠어.

 중(重)상시 행군 경고

 미안하군. 나는, 이 진군을 멈춰야만 한다.

 파괴

 …이걸로…끝나는건가? 위작은 위작으로 무너져 갈 뿐이군…

 
 

 임무완료

 끝난 임무는 잘 확인해야지.

 원정시작

 아아, 내가 일하는 걸 보여주지.

 원정완료

 결과 확인을 부탁할까.

 원정귀환

 원정 부대로군, 맞이하기로 할까.

 도검제작

 신입 대원이군. 환영한다.

 장비제작

 음, 꽤나 어려운걸.

 수리(경상)

 스친 상처다. 별로 걸리지 않아.

 수리(중상)

 위작이라 그렇다고 말해도, 어쩔 수 없지.

 합성

 흠! 힘이 솟는군!

 전적

 현재의 전적은 이렇게 되어 있나보군.

 상점

 짐을 들면 되는건가?

 
 

 말 당번

 …하아. 말 당번?

 말 당번완료

 으음. 이걸로 된 건가?

 밭 당번

 힘 쓰는 일이라면 맡겨줘.

 밭 당번완료

 후우, 이걸로 일단 끝인가?

 대련

 제대로 된 검술은 못되지만, 대련 부탁하지.

 대련 완료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감사한다.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마라……위작의 특징이라도 찾고 있는건가?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걱정하지 마라……튼튼함만큼은 장점이니까.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군. 상태를 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건가?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다. 다음 차례는 있나?

 이벤트 알림

 행사인 모양이군.

 배경설정

 방을 새로 단장하는건가, 가구 옮기기는 맡겨줘.

 장비제작 실패

 으음…

 아아……미안하다.

 이런 섬세한 건 좀……

 미안하군, 나와 안 맞는 작업이라……

 말 장비

 좋아, 함께 가볼까.

 부적 장비

 나는 위작이다만?

 출진 결정

 따라와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오오. 돌아왔군. 휴가는 어땠나? 이쪽은 변함없다. 언제든지 갈 수 있어.

 
 

 새해 인사

 "일년 계획은 설날에 세운다"라고 하지. 네 목표는 무엇인가?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결과 확인을 해볼까.

 소길

 소길. 이정도가 딱 좋다.

 중길

 중길. 좋은 결과다.

 대길

 대길. 운이 좋군.

 연대전 부대교체

 간다! 따라와라!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벤다!

 절분 이벤트(보스)

 여기가 오니의 본진인가.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음? 나보고 오니를 하라는 걸까나.

 꽃구경

 감사하군, 올해도 벚꽃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불꽃놀이 으음……
 좋군.
 이 조용한 여운 또한, 불꽃놀이의 묘미지.
 불꽃놀이(소원) 무운장구.
 오오……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대침구 연격 선두는 내가 맡겠다, 따라와라!

 
 

 도검난무 1주년

 우리들도 오늘로 1주년, 인가. 위작이지만, 코테츠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보여야겠지.

 도검난무 2주년

 이런이런, 2주년을 맞이하자마자 소란피우는 녀석이 있군. 잠깐 따끔하게 훈계하고 올까……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 앞으로도 계속되는 전투, 위작은 부러지는 그날까지 계속 싸워가겠어.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전투는 아직도 계속된다. 아니, 걱정할 건 없다. 우리들이 있으니까.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인가. 음. 나같은 칼은, 주인이 원할때까지 언제까지나 계속 싸워가겠다.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군. 아직 5주년으로 들떠있는 녀석도 있는듯하지만, 그만큼의 보충은 내가 하도록 하지.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전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미 이 상황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다만……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군. ……아아, 이 전투가 있는한, 나는 코테츠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도검난무 9주년 9주년, 인가. 위작인 내가 할 수 있는건, 고작 싸우는 것 정도니까.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사니와 취임 1주년

 과연. 주인은 취임 1주년인가. 가슴을 펴, 가슴을!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한다.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한다.

 사니와 취임 3주년

 축하한다. 취임 3주년이군. 음, 이제와서 난리를 치지는 않는군. 침착해서 좋구나.

 사니와 취임 4주년

 축, 취임 4주년. 앞으로도 우리들의 주인답게, 당당하게 있어줘.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이 되었나……아아, 위작인 나는 이제 말할 건 없군.

 사니와 취임 6주년

 축하한다. 취임 6주년이군. 축일 정도는 어깨 힘을 빼도 돼.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인가……. 위작인 나는 이미 역부족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건 하겠다.

 사니와 취임 8주년 잘했다, 취임 8주년이다. 너의 주인으로서의 자질은 진짜다. 위작인 내가 말하는것도 이상하지만 말이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군. 만일의 경우에는, 위작인 나 같은건 혹사시켜서라도 내일로 나아가라. 그게 내 바람이다.


 수행 시작

 주인이여. 오늘은 부탁할 것이 있어 왔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아- 새삼 편지를 쓰자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군.
뭐, 딱딱하게 할 필요는 없겠지, 정기연락이라고 생각해줘.
나는 강해지기 위해서 과거의 시대로 향하게 되었다.
시기는 막부 말기. 내 전 주인이 살아있었던 무렵이다.
취지는 알겠어. 나를 코테츠라는 위치에 있게 한 건 전 주인의 일화다.
하지만, 어떤 표정으로 접하고, 어떻게 해야 강해질 수 있을까.
그걸 모르고 있다. 참 한심하군.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결심하고, 전 주인과 접촉하는 것에 성공했다.
……라고 거창하게 쓸만한 건 하지 않았다.
술집에서 동석하고, 적당히 말을 주고 받은 것 뿐이다.
내 전 주인은, 도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하는 남자여서 말이지.
코테츠를 가지고 있다는 걸 자랑했다.
설마 말상대가 그 코테츠, 그것도 위작일거란 생각은 하지 못하겠지.
넌지시, 그 코테츠가 진품인가, 라고 놀리듯이 물어봤다.
그러자, 이만큼 잘 듣는 칼이 위작일리가 없다, 라고 하더군.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또 전 주인과 만났다. 시기는 이케다야 이후. 우연을 가장해서, 말을 걸었다.
그러자, 그쪽도 일전의 자랑했던 상대를 기억해줬던 것 같더군.
역시 이 코테츠는 진품이었다, 덕분에 궁지를 벗어날 수 있었다, 고 했다.
그 다음, 위작이라고 의심한 너의 감정은 아직 멀었다, 기회가 있으면 지도해주도록 하지,
등등 끝없이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입을 다물었지만, 얻은 건 있었다.
위작이라고 해도, 주인이 필요로 해줄만한 품질을 가지고, 만족하고 있다면,
그건 진품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주인이 필요로 해주는만큼 일할 뿐.
답은 얻었다. 다음은 돌아가서 그걸 실행할 뿐이다.

 
 
◎ 부대장으로 임명하고 6-3으로 출진하면 첫 마스 개전시 꼼짝 마라(御用改めである)라는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 함께 1-4로 출진하면 회상 14가 발생한다.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6-1로 출진하면 회상 15가 발생한다.
● 카슈 키요미츠와 함께 6-4로 출진하면 회상 18이 발생한다.
● 미나모토 키요마로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75가 발생한다.
○ 카슈 키요미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호리카와 쿠니히로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하치스카 코테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우라시마 코테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진검필살 대사는 곤도 이사미가 이케다야 사건 때 했다는 말로 유명합니다만, 실제로 하진 않았고 후세의 창작이라고 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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