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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우라시마 코테츠 浦島虎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21 22:37

본문

번호 - 103번

도종 - 협차(와키자시)

도파 - 코테츠

 

성우 - 후쿠시마 쥰

일러스트 - 아라이 테루코(新井テル子)
 
실장날짜 - 2015.03.17
키 - 15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39 (45)

 타격

 30 (44)

 통솔

 35 (50)

 기동

 35 (42)

 충력

 35 (47)

 범위

 협

 필살

 40

 정찰

 50 (53)

 은폐

 39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6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에도시대에 활약했던 도공, 코테츠 작품의 와키자시. 돗토리 번주의 이케다 가문에 전래.
도신에 우라시마 타로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는 게 이름의 유래.
성격은 천진난만하면서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그게 거북이든 용왕이든 뭐든지 와라.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카메키치- 어디 갔어?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한다 시작한다~!

 게임시작

 어디부터 이야기할까나~!

 
 

 입수

 난 우라시마 코테츠! 헤이! 나와 용궁에 가지 않을래? 가는 방법은 모르지만!

 도첩

 난 우라시마 코테츠. 돗토리 번주인 이케다 가문에 전해진 와키자시고, 우라시마 타로가 새겨져 있지. ……아, 난 진짜 코테츠라구?

 
 

 통상

 말하는 거북이 같은거 어디에 없을까. 아, 하지만 괴롭힘 당하고 있다면 불쌍한걸.

 피가 섞이지 않아도, 형제가 잔뜩 있는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하치스카 형은 나가소네 형을 싫어하지만, 솔직히 위작같은 건 아무래도 좋은걸!

 방치

 한가하다- 아, 밖으로 놀러가면 안돼?

 부상

 뿌- 뿌- 쉬게 해줘-

 수행 배웅

 용궁에 가는 것도 아니고, 금방 돌아온다니까.

 
 

 대장

 오! 내가 대장인가!

 대원

 엣헤헤헤, 좋아!

 장비

 잘 쓸 수 있을까~?

 오? 낚시대같은 건 아닌거야?

 알았어!

 도시락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야호-! 간식이다!

 축하 도시락

 좋-아! 잔뜩 먹고 힘내볼까!

 
 

 출진

 좋~아! 나 힘낼게!

 자원발견

 엣헷헷헤- 좋은 선물이 생겼다!

 보스발견

 우와- 뭔가 가까이 가는 것만으로 한기가 느껴지는데.

 

 정찰

 음~ …어딘가 좋은 샛길은 없는걸까~?

 개전(출진)

 우라시마 코테츠, 지금 등장!

 개전(훈련)

 엣헤헤헤… 잘 부탁합니다!

 공격

 베어버린다-

 으랴앗!

 회심의 일격

 나도 코테츠라고!

 경상

 아프잖아-!

 무슨 짓이야-?!

 중상

 우, 우으… 이거, 위험한 거 아냐?

 진검필살

 나는 당하기만 하는 거북이가 아냐-!

 일기토

 나도… 마지막에 한번,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이도개안

 으랴으랴-!

 MVP

 헷헤헤- 어때, 내 활약!

 랭크업

 헤헤헤, 어때- 강해졌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자, 잠깐 주인님 그건 안 좋아!

 파괴

 에……? 뭐야, 이게……

 
 

 임무완료

 엣헤헤헤- 나한테는 포상 없으려나.

 원정시작

 잠깐 용궁으로 보물상자 가지러 갔다올게! 랄까나!

 원정완료

 이야~ …보물상자는 없었네!

 원정귀환

 오! 용궁에서 돌아온거야? …랄까!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인가!

 장비제작

 만들었다-!

 수리(경상)

 잠시 휴식-

 수리(중상)

 나, 잠깐 바다를 보고 올게. 거짓말이지만.

 합성

 힘이 솟는다-!

 전적

 주인님! 나한테도 보여줘~!

 상점

 주인님 주인님! 뭐 사러 가는거야?

 
 

 말 당번

 오- 그래그래. 얌전히 있어야 해?

 말 당번완료

 말도 우리가 말하고 싶은 걸 잘 알고 있다고.

 밭 당번

 영차, 영차. 힘내자-!

 밭 당번완료

 후- 수고했습니다-

 대련

 별로 아프지 않게 부탁합니다.

 대련 완료

 별로 아프지 않게라고 말했잖아-!

 
 

 계속 건드리기(통상)

 흐흐-응, 내가 매력적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말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무슨 말을 들어도……쉴겁니다아……

 도검제작 완료

 응? 단도 어느틈에 끝나 있었네.

 수리 완료

 아, 수리실 비었네.

 이벤트 알림

 뭘까? 이 안내문은.

 배경설정

 방 새로 꾸밀거야? 알았어-!

 장비제작 실패

 아아~……

 실패다~

 완성품이 미리 준비되어 있는거 아냐?

 좋아! 한번 더!

 말 장비

 오늘은, 거북이가 아니라 말에 탑니다!

 부적 장비

 오오, 주인님! 세심하네-!

 출진 결정

 가자아!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 어서와- 다행이다, 용궁에 갔다면, 몇년이나 기다렸을테니까 말야-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주인님! 나에게 줄거 없을까나?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인가-

 소길

 소길인가-

 중길

 중길이네.

 대길

 카메키치~! 랄까나. 농담농담. 대길이야.

 연대전 부대교체

 나한테 협력해 줄 녀석, 대모집~!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가시마에 갈 예정은 없었는데 말야-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와 사이 좋아지는건, 역시 안되려나.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더욱더 오니 가면 만들어야지!

 꽃구경

 꽃피우는 할아버지는, 으-음 어떤 이야기였더라.

 불꽃놀이 우와~!
 박력~!
 그야말로 대박력, 이란 느낌이었네-!
 불꽃놀이(소원)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응!
 어, 틀렸어? 헤헤, 그래도 이루어질 것 같아.
 대침구 연격 나랑 한번, 연계해보자고!

 
 

 도검난무 1주년

 오- 1주년? 이걸 계기로 형들도 사이 좋아지면 좋을텐데-

 도검난무 2주년

 좋아, 우리들도 이걸로 2주년! ……이김에 상담인데, 형들이 사이좋아지게 중재 좀 서주지 않을래?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인가- 점점 새로운 얼굴도 나타나는걸. 뭐, 모두와 친해지는 건 나지만 말야!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이네……. 으-음, 적들도 왜 이렇게 오래 싸우려고 하는걸까?

 도검난무 5주년

 굉장해-! 우리들 5주년이 된거야!? 이야- 부끄럽네- 딱히 뭔가 한건 아니지만서도.

 도검난무 6주년

 에엣, 벌써 6주년이 된거야!? 5주년 축하는 끝!?

 도검난무 7주년

 무사히 7주년이 되었구나- 이야 뭐, 적들이 변함없이 물러서지 않는다는 이유도 있지만-

 도검난무 8주년 이예-이! 8주년이다-! 번영이라고 경사스러움도 배로! ……아니 8배라고 하는게 낫나?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인가- 적들도 슬슬 질렸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 안 들어?

 
 

 사니와 취임 1주년

 주인님, 취임 1주년 축하해! 이야- 힘냈네!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나도 우쭐해지는데! 딱히 난 아무것도 안했지만!

 사니와 취임 3주년

 헤이! 취임 3주년 축하해! 연회 열어야지!

 사니와 취임 4주년

 주인님, 취임 4주년이야! 잊은거 아니지? 아, 기억하고 있었나-

 사니와 취임 5주년

 무려, 이걸로 주인님은 취임 5주년이다! 그런고로 성대하게, 팟-하고 축하해야지!

 사니와 취임 6주년

 헤이헤-이! 주인님, 취임 6주년 축하해!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취임 7주년! 주인님, 열심히 하는구나-!

 사니와 취임 8주년 축하해! 취임 8주년이야-! 굉장하네-!
 사니와 취임 9주년 해냈다! 주인님, 취임 9주년이야! 열심히 했네!


 수행 시작

 주인님, 나 용궁에 갔다올게! 아니, 진짜 가는건 아니지만……





[첫번째 편지]
 

 주인님에게

우라시마 타로가 정말 있는지 궁금해져서 다녀오겠습니다!
여행 이야기, 기대하고 있어줘!

 
 
 
[두번째 편지]
 

 주인님에게

지금 에도시대의 세키가하라부터 60년 후 정도의 세상인데 말야.
뭔가 잘못됐는지, 날 만들어준 사람이 돌봐주고 있어.
이야- 어라? 이거 이대로 가면 내가 만들어지는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뭔가 감동? 아니, 그렇지도 않으려나.
잘은 모르겠지만, 재밌을거 같으니까 이대로 갈게!

 
 
 
[세번째 편지]
 

 주인님에게

의외로 감동은 없었어.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코테츠씨라고 할까, 날 만든 사람에게 이거, 우라시마인가요라고 물어보니까 기분 나빠하더라.
우라시마로 보인다면 우라시마겠지라면서.
엄청 대충이라고 생각하자니 나와 닮았고, 어려운 말을 하네라고 생각하니까 형과도 닮았어.
뭔가 계보라고 할까 작풍이 느껴지네.
어쨌든 우라시마 타로가 정말 있었는지 답을 알게 된것 같으니까 돌아갈게.

우라시마로 보인다면 우라시마구나. 응.

 
 
● 치요가네마루, 챠탄나키리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68이 발생한다.
● 회상 68이 발생하고 치요가네마루, 챠탄나키리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69가 발생한다.
● 하치스카 코테츠와 함께 3-1로 출진하면 회상 116이 발생한다.
○ 하치스카 코테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나가소네 코테츠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우라시마 타로가 새겨진 칼답게 우라시마 타로 동화에서 따온 대사가 곳곳에서 보입니다. 우라시마 타로라는 어부가 바닷가에서 괴롭힘당하는 거북이를 구해주자 답례로 용궁에 데려다주고, 며칠 있다가 집에 돌아가려고 하자 절대 열어보지 말라며 보물상자를 건네줬는데, 집은 300년이 지나 사라져있었고 상자를 열자 단숨에 늙으며 학이 되어 날아갔다는 이야기.
여담2. 로딩중 대사의 카메키치는 어깨에 얹고 있는 거북이 이름입니다.
여담3. 절분 이벤트의 오니가시마는 모모타로 이야기에서 나오는 오니가 사는 섬 이름입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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