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카와 쿠니히로 堀川国広 > 도검게임•정보

 생존

 34 (37)

 타격

 33 (47)

 통솔

 31 (43)

 기동

 41 (50)

 충력

 25 (36)

 범위

 협

 필살

 45

 정찰

 46 (53)

 은폐

 46

 슬롯

 2

 특 레벨

 20

 극 가능레벨

 6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방패병

 로딩중

 에엣, 벌써 시작하는거야!?

 로딩 완료

 도검난무, 시작할게!

 게임시작

 오늘도 힘차게 가자!

 입수

 실례합니다- 이쪽에 카네상……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는 안 왔나요? 앗, 나는 호리카와 쿠니히로에요. 잘 부탁합니다.

 도첩

 나? 호리카와 쿠니히로라고 하는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함께 히지카타 토시조가 쓰던 와키자시야. 내가 진짜 쿠니히로인지 어떤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적어도 카네상…… 카네사다의 파트너였다는 것만은, 사실이야.

 통상

 실례합니다, 카네상은 이쪽에 안 왔나요?

 나는 카네상의 동료겸 조수니까요.

 뭔가 할 일은 없나요? 청소라든가, 세탁이라든가.

 방치

 으-음, 남은 시간이 아까운데.

 부상

 이야, 역시 조수인 나는 카네상처럼 할 수 없나봐요.

 수행 배웅

 자, 배웅해드려요. 금방 돌아오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거니까요.

 대장

 카네상을 제치고 내가 대장을 해도 되는 걸까.

 대원

 거드는 거라면 맡겨줘!

 장비

 모처럼이니까 멋있게 장비하는 게 좋으려나.

 실용성도 미도 갖춘다고 말하는 건 간단하지만, 실천하기에는…

 네네-!

 도시락

 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입당고

 감사합니다. 이 다음에도, 힘낼게요.

 축하 도시락

 이걸로 준비는 만전이군요.

 출진

 가자, 총과 대포가 없는 우리들의 전장으로.

 자원발견

 앗, 이거 좋은걸!

 보스발견

 적의 본거지인가… 다들! 습격 준비는 됐어!?

 정찰

 정보를 가져와 줘. 다음 행동을 판단할 테니까.

 개전(출진)

 그-럼, 나도 힘내야지.

 개전(훈련)

 좋-아, 훈련 힘내자!

 공격

 늦어!

 미안, 나도 제법 사도거든!

 회심의 일격

 기습, 암살, 나의 특기!

 경상

 냉정해져야 해…!

 화내지 말자…화내지 말자…

 중상

 아아… 잘도 이렇게 해줬는걸.

 진검필살

 카네상이 저러니까, 나는 화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일기토

 막다른 길에 몰려도, 지금은 아직 죽을 때가 아니다!

 이도개안

 으랴-!

 MVP

 카네상, 해냈어요!

 랭크업

 이걸로 카네상 옆에 서도 손색없을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기다려주세요. 상황 확인을.

 파괴

 …안 돼…내가 없어지면……카네상……

 임무완료

 앗, 임무가 끝난 것 같아요.

 원정시작

 네, 네- 후방지원은 문제없어요.

 원정완료

 이거, 전선에 도움이 될까요?

 원정귀환

 원정 부대가 돌아왔네!

 도검제작

 오오, 신입 대원이네요!

 장비제작

 순서를 지켜서…… 이렇게려나.

 수리(경상)

 잠깐 세탁하고 올게요.

 수리(중상)

 으-음, 무리하지 않고, 잠깐 자고 올게요…

 합성

 앗, 좋은 느낌인데요!

 전적

 으-음, 주군의 전적은 이건가요.

 상점

 너무 많이 사면 안 돼요.

 말 당번

 이런 잡일은 내 담당이지?

 말 당번완료

 이쪽에서 이상한 걸 하지 않으면, 말은 얌전히 있어주는구나.

 밭 당번

 오늘은 밭일이구나. 힘내자!

 밭 당번완료

 후우, 수고했어요-

 대련

 대련, 잘 부탁합니다-

 대련 완료

 카네상은 이상한 버릇이 들었으니까, 이런 기회가 있는 건 고마운걸.

 계속 건드리기(통상)

 정말~ 붙잡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계속 건드리기(중상)

 죄송해요, 부상당한 동안에는, 카네상을 잘 부탁해요.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아요.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것 같아요.

 이벤트 알림

 뭔가 시작한 모양이네요.

 배경설정

 네네- 방을 새로 단장하는 거군요!

 장비제작 실패

 이상하네……

 큰일이다, 카네상이 이야기거리로 삼을거야!

 역시 묘한 어레인지를 하면 안되는구나.

 으응?

 말 장비

 잘 부탁해. 너만 믿어.

 부적 장비

 나보다 카네상에게 건네는 편이……

 출진 결정

 출발이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네에, 누구신지…… 아! 주군 다녀오셨어요! 부재중에 청소와 세탁은 제가 했으니까, 어질러지진 않았……을 거에요.

 새해 인사

 술기운도 적당히. ……카네상 혼내고 올게요.

 오미쿠지 시작

 도와드릴게요.

 소길

 소길이에요.

 중길

 중길이에요.

 대길

 대길이에요! 좋은 느낌이네요.

 연대전 부대교체

 좋아! 갑니다!

 절분 이벤트(출진)

 좋-아, 출발!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본거지인가… 다들! 습격 준비는 됐어!?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콩 요리는 몸에 좋으니까요.

 꽃구경

 떠들썩한 쪽은 내버려두고……한가롭게 꽃구경하는 것도 좋네요.

 도검난무 1주년

 1주년인가. 카네상과 함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이라고, 다들 연회를 열고 있어요. 나도 요리 날라야지.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나는, 카네상을 지탱하면서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도검난무 4주년

 기념일이 되면 다들 개성이 나오네요. 들떠있는 사람도 있고, 마음을 다잡는 사람도 있고……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을 맞이했어요. 카네상은 아마 엄청 들떠있을테니까, 대신해서 제가 마음을 다잡고 있어야겠네요.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이군요. 다시 한번, 앞으로도 카네상을 잘 부탁드려요.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 되었어요. 카네상을 대신해서, 제가 평소의 감사인사를 드리도록 할게요.

 사니와 취임 1주년

 주군, 취임 1주년 축하드려요!

 사니와 취임 2주년

 주군은 역시 취임 2주년이라는 느낌이네요. 감도는 분위기라고 할까.

 사니와 취임 3주년

 앗! 취임 3주년 축하드려요!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드려요. 카네상도 주군을 보고 본받았으면……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드려요. 매일 한 노력의 성과로군요!

 사니와 취임 6주년

 벌써 취임 6주년인가요. 주군의 노력이 이 혼마루를 지탱해주고 있는 거로군요.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드려요. 취임 7주년이군요. 변하지 않는 그 노력, 저도 본받고 싶어요.

 수행 시작

 주군, 긴히 부탁이 있습니다.

 주군께

잘 지내시나요. 카네상은 제멋대로 지내고 있지 않는지요.
나는 신선조에 잠입 성공했어요.
히지카타 토시조가 사용했다는 전승만이 나라는 츠쿠모가미를 형성해낸 이상,
내가 갈 수행지는 이곳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반드시, 강해져서 돌아갈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주군께

잘 지내시나요. 카네상은 엉뚱한 짓 하지 않는지요.
히지카타 토시조라는 사람은, 자신이 살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이름있는 명도를 고르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나와 카네상이 선택된 것이지만……
사무라이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는 이 무렵에, 명도는 얼마나 의미가 있었을까요.
그런 걸 생각하게 되고 마네요.
아무래도, 보이는 것들이 그리운 풍경이니까.

 주군께

잘 지내시나요. 그 후로 생각했어요.
이 시대였으니까, 우리들같은 칼이 의미가 있었을지도, 라고.
에도 태평이 끝나려 하고, 시가지에서 기습, 암살이 횡행하는 이 짧은 기간이야말로,
창과 화살도, 철포와 대포도 아닌, 우리들 칼의 시대였을거라고.
그래서, 막부군 전투가 본격적인 전쟁이 되는 것에 맞춘듯이
나는 행방을 감춰버리게 되었던 거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주군이라고 하는, 칼을 이끌어주고 싸우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다면, 나는 지금을 있는 힘껏 싸워야겠죠.
슬슬 돌아갈게요. 카네상이 슬슬 기다리다 지칠 것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