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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극 和泉守兼定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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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14 22:14

본문

번호 - 92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카네사다

 

성우 - 키무라 료헤이

일러스트 - 시라미네(白峰)
 
실장날짜 - 2017.10.10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8 (72)

 타격

 84 (125)

 통솔

 76 (114)

 기동

 40 (60)

 충력

 57 (85)

 범위

 협

 필살

 102

 정찰

 57 (76)

 은폐

 65

 슬롯

 3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헤헷. 의상을 바꿔봤어. 얼마나 강해졌는지는 시험해보라고.

 도첩

 나는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사무라이 시대의 끝을 지켜본, 당시 최첨단의 칼이었지. 물론, 지금의 주군이 휘두르는 이상, 나는 지금도 최첨단이고 말야!

 
 

 통상

 칼의 주인은 주위에서 어떤 칼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평가받곤 하지. 그 점에 있어서, 나는 나쁘지 않지?

 쿠니히로와 함께 잘 부탁해. 실전에서는 도움이 될거야.

 사무라이 시대의 마지막에 태어나, 그 끝을 함께하고, 그리고 지금, 칼의 전장에 있지. 왠지 이상한 기분이네.

 방치

 나한테 푹 빠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일하라고.

 부상

 너덜너덜한 칼을 데리고 있으면, 당신 평판에도 영향이 가잖아.

 수행 배웅

 녀석도 최신 유행을 따라가고 싶은거겠지? 기분은 이해해.

 
 

 대장

 역시, 대장은 멋진 쪽이 빛나지?

 대원

 귀신 부장 정도가 되면… 전 주군이네.

 장비

 쓸 수만 있다면 된다는 녀석들하고 나는 다르다고.

 좋아. 좋은 거 골라주는걸.

 실용성은 나쁘지 않군. 문제는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인데.

 도시락

 음식인가! 고마운걸.

 한입당고

 욱, 목에 걸렸다! 쿠니히로, 차, 차 가져와!

 축하 도시락

 먹을 수 있을때 잔뜩 먹어둬야겠지.

 
 

 출진

 자아, 싸우자고! 옛날처럼 칼과 창을 쓰는 싸움을!

 자원발견

 엇 이런데서 임시수입…이라니.

 보스발견

 적은 여기로군. 좋-아, 이케다야처럼 가볼까!

 

 정찰

 정보를 넘겨줘. 적의 작전에 주의하고.

 개전(출진)

 좋-아, 한번 해보도록 할까.

 개전(훈련)

 좋-아좋-아, 재밌게 훈련해보자고.

 공격

 거기!

 실전검술이라면 맡겨줘!

 회심의 일격

 빈틈투성이군, 네녀석!

 경상

 했다 이거지!

 얕보다니……

 중상

 젠장…… 절대로 용서 못해!

 진검필살

 이자식…… 반드시 죽여버리겠다!

 일기토

 헤헷. 고료카쿠처럼은 안될걸.

 이도개안

 으랴아!

 MVP

 내 활약, 볼만했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어이어이, 판단이 엉성해진 거 아냐-?

 파괴

 나는……역시, 시대를 잘못 태어난걸까. ……이봐, 당신, 어떻게 생각해?

 
 

 임무완료

 엇, 임무가 끝났나보네. 기특하군 기특해.

 원정시작

 원정인가… 그럼, 다녀올까!

 원정완료

 자, 일은 제대로 끝내고 왔어.

 원정귀환

 원정 부대가 돌아온 모양이군. 수고수고.

 도검제작

 신입 대원이 왔나보군.

 장비제작

 적당히 만들어버려. …안되나.

 수리(경상)

 가볍게 약이라도 발라놓으면 낫는데.

 수리(중상)

 미안하군…… 역시 이대로는, 꼴이 말이 아니겠지…

 합성

 좋군… 끓어오르는걸.

 전적

 호오호오, 네 전적… 이런 상태인가.

 상점

 점원한테도 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그래그래.

 
 

 말 당번

 이 불합리함에 익숙해져 가는게 내가 생각해도 열받는구만……

 말 당번완료

 말이 마음에 들어한다고? 바보같은 소리 마.

 밭 당번

 헤이헤이, 오늘도 힘차게 밭일입니다-

 밭 당번완료

 성실하게 안하는 녀석은 죽을죄가 되어도 불평 못-하니까.

 대련

 대련으로는 실전용 살법을 쓸 수 없잖아. 어-떡할까나.

 대련 완료

 역시 말야- 모래뿌리기나 격투 같은 거 안 넣으면 연습이 안되잖아?

 
 

 계속 건드리기(통상)

 어이어이, 나한테만 신경쓰고, 일 안해도 되는거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나를 출격시키지 못해서 한가한건…… 알겠지만 말야.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본데. 상태를 보러 갈까.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나본데. 다음 차례는 있는거야?

 이벤트 알림

 유행은 따라가야하지 않겠어?

 배경설정

 실용성과 보이는 것의 밸런스를 생각하라고.

 장비제작 실패

 이건 연습이야, 연습.

 잘 안되네.

 아아…?

 쿠니히로한테 시키자고.

 말 장비

 좋-아, 오늘은 잘 부탁해.

 부적 장비

 뭐, 신경써주는 건 나쁜 기분은 아니지.

 출진 결정

 싸움이다 싸움이다!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좋아, 당신도 돌아왔으니, 작전 재개로군. 우선 뭐부터 할래?

 
 

 새해 인사

 여어. 새해 정도는 도를 넘어서도 괜찮지?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잖아.

 소길

 그런 날도 있는거지.

 중길

 그럭저럭이네.

 대길

 좋은데. 최고잖아.

 연대전 부대교체

 호흡을 맞춰라. 간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가 있는 곳이다! 전진하라!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와 싸움인가. 간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누-가 오니라고?

 꽃구경

 떠들어, 떠들어! 꽃구경이라고!

 불꽃놀이 오옷!
 아아.
 커다란 밤하늘에, 커다란 원을 그리고 사라진다……라.
 불꽃놀이(소원) 호랑이는 빠르게 천 리를 달린다!!
 좋은걸.
 분발하며 살면, 위험한 건 건너편에서 피해간다, 랄까.
 대침구 연격 일제히 공격한다, 뒤처지지 마라!

 
 

 도검난무 3주년

 오우, 우리들도 3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도 강하고 화려한 우리들의 활약을 기대해줘!

 도검난무 4주년

 좋아좋아, 올해도 무사히 4주년 기념일을 맞이하게 되었군. 그러면, 다같이 성대하게 축하하자고!

 도검난무 5주년

 이야, 5주년 기념을 맞이해서, 우리들도 기합 잔뜩 넣었다고. 좋아, 기세를 몰아서 오늘은 연회도 성대하게!

 도검난무 6주년

 우리들은 이걸로 6주년! 매년 활약을 쌓아올려,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군. 앞으로도 변함없이 가겠어.

 도검난무 7주년

 좋아! 7주년 인사로군! 여기는 이 몸이 대표하여, 평소의 감사한 마음을 말해주기로 하지! 고마워!

 도검난무 8주년 좋-아, 8주년이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우리들의 활약이 인정받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겠지! 고마워.
 도검난무 9주년 오, 9주년인가! 먼저 여기에 왔다는건, 내가 인사하지 않으면 자세가 안 잡힌다는 뜻이지. 헤헷, 좋았어……뭣, 서론이 너무 길다고!?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당신이라면 나도 안심하고 지휘를 맡길 수 있어.

 사니와 취임 2주년

 이걸로 당신도 취임 2주년. 역전의 지휘관이라는거지. 자랑스러운데.

 사니와 취임 3주년

 여! 오늘로 취임 3주년이다. 앞으로도 나를 활약시켜 달라고!

 사니와 취임 4주년

 그렇군, 취임 4주년인가. 응, 좋아보이네. 등도 쭉 펴져있고, 앞으로 향하는 느낌이 말야.

 사니와 취임 5주년

 오옷! 취임 5주년!? 그렇군, 그렇게 되나. 이야, 훌륭한 주군을 모시게 되어서 영광인걸.

 사니와 취임 6주년

 이런!? 벌써 취임 6주년인가! ……랄까나. 잊을리가 없잖아, 주군의 기념일이니까 말야.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이라는 건, 오늘은 연회로군- 기대되는데! 당신도 그렇지? 연회는 주역이 즐겨줘야하지 않겠어!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경사인데. 당신 덕분에 올해도 연회할 수 있어! 앞으로도 쭉 축하할 수 있게 해줘.
 사니와 취임 9주년 좋-아좋아, 취임 9주년이군. 이제 당신의 지휘에 불평할 녀석은 어디에도 없고, 있어도 내가 막을거야. 그러니까 쭉쭉 계속해달라고.


○ 인간무골과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보스발견시에 말하는 이케다야는 신선조가 밤중에 이케다야에 침입해 과격파를 잡아낸 사건을 가리키며, 일기토에서 말하는 고료카쿠는 하코다테의 요새로 히지카타와 신선조가 최후를 맞이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여담2. 콩뿌리기 대사인 오니 이야기는 전 주인인 히지카타 토시조의 별명이 오니 부장(鬼の副長)이었던 것에서 따온걸로 추정. 대원 임명에서도 말하지만 한국에서는 보통 '귀신 부장'으로 번역하므로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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