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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극 大和守安定 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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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12 22:06

본문

번호 - 88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

 

성우 - 이치키 미츠히로

일러스트 - 쿠미타(汲田)
 
실장날짜 - 2017.10.10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42 (62)

 타격

 65 (97)

 통솔

 64 (96)

 기동

 38 (57)

 충력

 44 (66)

 범위

 협

 필살

 87

 정찰

 53 (79)

 은폐

 91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당신이라면 분명, 나를 잘 다룰 수 있을거라고 믿어.

 도첩

 나는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지금 주인의 애검이 되기 위해, 과거와 마주하고 왔어. 쓰기는 어렵지만, 지금의 주인이라면 분명 잘 다룰 수 있을거라고 믿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통상

 나는 팔이 가늘어서…… 아니, 상관없지만.

 그녀석만 앞에 나서고 있지만, 나도 지지 않고 있지?

 무릎 위에 두는건, 어떨까나…… 무겁지 않아?

 방치

 졸려지는걸……

 부상

 아야야야……

 수행 배웅

 머지않아 돌아오지 않을까?

 
 

 대장

 내가 대장이라니. 알았어!

 대원

 내 차례구나. 알았어.

 장비

 이게 새로운건가.

 좋은거구나, 이거.

 강해졌다……는 기분이 들어.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

 한입당고

 고마워. 다음에도 힘낼 수 있을거 같아.

 축하 도시락

 준비해줘서 고마워. 장거리도 빈틈없겠네.

 
 

 출진

 가자! 녀석들아!

 자원발견

 이건 뭐지?

 보스발견

 그 목, 받아가겠어.

 

 정찰

 키히히히핫! 가자! 정찰부터다.

 개전(출진)

 죽여버려어!

 개전(훈련)

 일단 나도 검이니까. 다른 검의 실력은 보고싶어……

 공격

 죽여주겠어!

 잘려라, 잘려라아!

 회심의 일격

 나의 주인의 승리를 위해!

 경상

 아직이다……!

 상처 한두개쯤……!

 중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검필살

 자아…… 죽고 죽이는건 지금부터다……!

 일기토

 좋은 배짱이다, 덤벼라!

 이도개안

 으럇!

 MVP

 자기혐오중입니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그거, 어떻게 될지 알고 있는거지?

 파괴

 ……죽어서도……곁으로……

 
 

 임무완료

 끝났나보네.

 원정시작

 원정에 다녀오겠습니다.

 원정완료

 뭐, 당연한 결과일까.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돌아왔어.

 도검제작

 새로운 동료가 왔어.

 장비제작

 자, 받아.

 수리(경상)

 수리하러 다녀올게.

 수리(중상)

 몇번이든 수리할거야……주인을 이기게 하기 위해서.

 합성

 합체! ……랄까나.

 전적

 지금까지의 실적은, 음……

 상점

 가게도, 가끔은 좋네.

 
 

 말 당번

 말은 말이라서 좋네-

 말 당번완료

 느긋하게 있었어.

 밭 당번

 밭 돌보는건 좋네.

 밭 당번완료

 요즘 밭 만지는게 취미라서……

 대련

 하하하! 죽여! ……주진 못하니까 반만 죽여줄게!

 대련 완료

 전투가 되면 성격이 바뀌는걸 고쳐야겠지……

 
 

 계속 건드리기(통상)

 정말…… 어쩔 수 없네.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아무리 그래도, 다쳤을때는…… 말야?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봐.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났나봐.

 이벤트 알림

 행사, 참가할거야?

 배경설정

 방 새로 꾸미기? 알았어.

 장비제작 실패

 진정하자, 응……

 초조해지면 안돼……!

 아……!

 미안……

 말 장비

 오늘은, 잘 부탁해.

 부적 장비

 고마워. 신경써줘서, 기뻐.

 출진 결정

 따라와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솔직히, 걱정은 했어…… 병 같은걸로, 오지 못하게 되었나 하고…

 
 

 새해 인사

 설음식은 먹었어? 떡국은?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구나.

 소길

 새끼고양아……

 중길

 중길. 응, 그럭저럭.

 대길

 대길. 다행이다. 기뻐.

 연대전 부대교체

 간다! 으랴아아아아!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의 숨통을 끊는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의 목, 받겠어.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재미있네, 콩뿌리기.

 꽃구경

 꽃이……예쁘다.

 불꽃놀이 오오~……
 예쁘네.
 아……끝나버렸네. 그래도, 앞으로도 좋은일이 잔뜩 있을테니까.
 불꽃놀이(소원) 무병식재.
 응.
 건강하길 바라니까.
 대침구 연격 따라와, 단숨에 공격한다!


 도검난무 3주년

 3주년이 되었구나. 그녀석만 눈에 띄는 것도 별로니까, 나도.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그런가, 이걸로 4주년이구나. 모처럼이니까 나도 떠들어볼까나?
 같이, 떠들썩하게 지내볼까?
 눈싸움이라던가, 눈사람 만들기라던가.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우리들도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나봐.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니까!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인가. 그녀석은 아직 5주년 축하 기분으로 떠들고 있을것 같으니까, 내가 이자리를 대표해버릴까나.

 도검난무 7주년

 이걸로 7주년이네. 한해 한해, 일어난 일을 되돌아보면 가슴이 벅차오르더라.

 도검난무 8주년 이걸로 8주년이네. 축하한다고 들뜨지 말고, 마음을 다잡고 가야겠지. 뭐, 딱딱하게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도검난무 9주년 응, 9주년이구나.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즐거워서 날뛰는 칼도 많지. 내가 제대로 있으면 균형이 잡히지 않을까?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 축하해. 앞으로도, 함께 힘내서 가자.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 축하해. 이제, 어떤 칼이라도 잘 다룰 수 있을거 같은 표정이네.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 축하해. 이제 남 부럽지 않은 사니와구나.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긴장이 풀리는 건 조심했으면 좋겠지만, 그럴때 지키는 게 내 역할이니까.

 사니와 취임 5주년

 취임 5주년 축하해.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후훗, 추억담이 끊이지 않을 것 같네.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 축하해. 이제는 뭘 충고하려 해도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느낌이네. 그래도, 방심하면 안돼?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축하해. 항상 안심하고 지휘를 맡길 수 있으니까, 우리들은 전력으로 싸울 수 있어.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축하해. 항상 의지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우리들을 제대로 이끌어줘.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 축하해. 신뢰를 얻으려면 시간이 걸리지. 그 점은, 당신이 여기까지 계속했으니까 아무도 불평하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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