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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우세츠 사몬지 江雪左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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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06 21:31

본문

번호 - 79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사몬지

 

성우 - 사토 타쿠야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실장날짜 - 2015.01.14(서비스 개시일)
키 - 178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7 (65)

 타격

 57 (72)

 통솔

 55 (70)

 기동

 37 (37)

 충력

 47 (57)

 범위

 협

 필살

 30

 정찰

 33 (35)

 은폐

 32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소개문 -
치쿠젠의 도공, 사몬지의 태도. 불행 3형제 중 장남.
승려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눈동자는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운 색을 띠고 있다.
싸움을 혐오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슬픔을 치유하자고 생각하고 있다.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게임시작

 적어도, 당신을 위해 기도하도록 하지요.

 
 

 입수

 ……코우세츠 사몬지라고 합니다. 싸움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까요……?

 도첩

 ……코우세츠 사몬지라고 합니다. 이타베오카 코우세츠사이가 차고 다녔던 검이기에 이런 이름이 지어졌지요. ……검이란, 쓰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뽑히기 전, 휘두르는 일이 없도록, 화목해지기 위해 힘쓴다.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닐런지요.

 
 

 통상

 싸우면 반드시 한쪽이 슬픔에 잠기게 됩니다.

 싸움은… 싫어합니다.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구원은 없는 걸까요.

 방치

 싸움이 끝나는 날은 과연 올런지요?

 부상

 제가 다치는 건 상관없습니다. …그걸로 끝낼 수 있다면.

 수행 배웅

 괜찮아요, 그는 곧 돌아올 겁니다. 당신의 곁에서, 싸우기 위해……

 
 

 대장

 그들을 어디로 이끌면 되는 겁니까?

 대원

 제게… 무엇을 시키려고?

 장비

 …어쩔 수 없습니까.

 …거부권은, 없겠지요.

 …하아…

 도시락

 잘 먹겠습니다.

 한입당고

 감사합니다…

 축하 도시락

 준비를 갖춰서…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출진

 아무리 해도… 싸움은 피할 수 없습니까.

 자원발견

 아니, 그쪽에 있는 건…?

 보스발견

 공기가… 비탄과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정찰

 불온한 기색이 느껴집니다…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개전(출진)

 화목의 길은… 없는 것입니까…

 개전(훈련)

 훈련이라면… 이라고 생각하는 건, 죄인 걸까요?

 공격

 물러날 생각은 없습니까.

 그쪽입니까.

 회심의 일격

 싸운다는 건 이런 겁니다…!

 경상

 그걸로, 만족합니까.

 어디까지 피를 원하는 겁니까…

 중상

 몸이 잘리는 고통따위… 마음에 비교하면…!

 진검필살

 싸움은 싫습니다… 하지만, 쉽게 죽을 생각도 없습니다…!

 일기토

 지금 짊어지고 있는 것은 저의 목숨만이 아니니까요.

 MVP

 …기쁘지 않습니다.

 랭크업

 강해져도 기뻐할 수 없습니다. 이건 싸우기 위한 힘이니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혈기에 맡기는 건 좋지 않습니다.

 파괴

 말했지 않습니까…… 싸움은, 싫어한다고……

 
 

 임무완료

 임무가 끝난 것 같군요.

 원정시작

 예…… 싸움이 아니라면……

 원정완료

 지금, 돌아왔습니다.

 원정귀환

 원정 간 자들이 귀환했군요…

 도검제작

 이 슬픔의 세상에 설 새로운 칼이 왔습니다.

 장비제작

 싸움을 기피하는 제가 전투 도구를 만든다. …얄궂은 일이군요…

 수리(경상)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수리(중상)

 잠시… 혼자 있게 해 주십시요…

 합성

 힘이 강해져도, 나는…

 전적

 …이것이, 당신의 전투 기록입니까.

 상점

 싸움과 관계없는 것이라면, 도와드리지요.

 
 

 말 당번

 살아있는 모든 것에 닿을 수 있다는 건, 구원이군요.

 말 당번완료

 ……예. 평온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밭 당번

 땀을 흘리면서 매일 양식을 얻는다. 행복한 생활이군요.

 밭 당번완료

 이런 때만큼은, 내일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련

 ……오십시오. 어디서든지 덤벼오시지요.

 대련 완료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습니까?

 
 

 계속 건드리기(통상)

 그래서…… 대체 무슨 일이십니까.

 계속 건드리기(중상)

 큭…… 재촉하셔도…… 상처는 낫지 않습니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수리 완료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이벤트 알림

 행사 안내입니까.

 배경설정

 평온한 환경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장비제작 실패

 흠.

 이건……

 실패입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닙니다만?

 말 장비

 당신도…… 싸움에 휘말려서 큰일이군요…

 부적 장비

 부적……입니까……

 출진 결정

 나아갈 수밖에 없군요……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당신이 돌아왔으니, 이 거짓된 평온도 끝이로군요.

 
 

 새해 인사

 설날만큼은, 싸우는 일은 생각하지 않고 지내도록 하죠.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같은건……

 소길

 이거라면……

 중길

 중길인가……

 대길

 대길, 이군요……

 연대전 부대교체

 갈 수밖에……없군요……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죽이겠습니다.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는… 이걸로 끝이다.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입니까.

 콩뿌리기 실행 후

 슬프군요… 오니는… 밖입니다.

 꽃구경

 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꽃을 보면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침구 연격 끝낼 수 있다면.

 
 

 도검난무 1주년

 저희들도 이걸로 1주년. 싸움은 싫어합니다……만, 그 밖의 일도 할 수 있게 된 후에 1년이군요.

 도검난무 2주년

 2주년……이군요. 적과의 싸움은, 언제쯤이면 끝나게 될까요……

 도검난무 3주년

 ……저희들의 싸움은,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종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으니, 슬플 뿐이군요……

 도검난무 4주년

 ……또 1년, 싸움이 계속되고 말았습니다. 싸움을 끝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요……

 도검난무 5주년

 ……드디어,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싸움이 끝날 기색은 없습니다. 슬픈 일이군요……

 도검난무 6주년

 6주년……. 싸움이 계속되는 것을, 저는 역시 진심으로 축하할 수 없습니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입니까. 만약, 싸움과 관계없이, 이 장소가 존재하고 있다면……. 생각해봤자 소용없는 일이군요.

 도검난무 8주년 8주년……. 싸움이 계속되어버린 것을, 축하하는 기분이 됨으로서 위로하려고 하는거군요…… 지금 이 무렵은.
 도검난무 9주년 싸움은 언젠가 끝난다. 그렇게 믿고, 어느덧 9년입니까……. 아직, 그날은 멀리 있는 모양이군요.

 
 

 사니와 취임 1주년

 취임 1주년이군요. 지금의 당신에게는, 무엇이 보이고 있습니까?

 사니와 취임 2주년

 취임 2주년입니까. ……당신이 싸움을 잘하게 되는것을, 과연 축하해줘도 되는 걸까요……

 사니와 취임 3주년

 취임 3주년이군요. 당신이 계속 싸우는 것을, 저는 슬퍼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이군요. 전투 경험을 계속 쌓아가는 당신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답은 아직 나올 기미가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5주년

 오늘로, 취임 5주년이군요. 당신은 어디까지 싸움을 계속하게 될까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군요. 또 1년, 당신을 싸우게 하고 말았다는 뜻입니까……

 사니와 취임 7주년

 취임 7주년……. 다들 축하 기분이지만, 저는……죄송합니다, 찬물을 끼얹는 말을…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 ……죄송합니다, 축하한다고는, 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군요……. 정말이라면, 당신같은 분은 싸움에 휘말려서는 안되는겁니다.

 
 

 수행 시작

 ……오늘은,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저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칼이라는 싸움의 도구이면서 싸움을 미워하는 이 모순.
이 망설임에 어떻게든 결착을 내지 않으면, 아마도 앞에서 기다리는 건 파멸이겠지요.
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여행의 종착지는, 사가미.
전 주인인 이타베오카 코우세츠사이를 스승으로 삼아, 자신의 번뇌를 떨쳐낼 생각입니다.

싸움이란. 화목이란.
배워야 할 건 얼마든지 있습니다.
길은 험난하겠지만, 수행이라는 건 그런 거겠지요.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아무리 배워도, 아무리 수행해도, 싸움을 슬프게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되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필요한 건 그 마음을 떠안은 채로, 당사자로서 몸을 두는 것.
멀리서 남의 일처럼 슬퍼하는 것이 아닌,
슬픔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몸을 베어내는 최전선으로 향하는 것.

주인이여, 저는 당신에게 놓여진 상황을 슬프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칼로서, 함께 지옥을 걷도록 하지요.



● 소우자 사몬지와 함께 4-3으로 출진하면 회상 7이 발생한다.
● 지조 유키히라와 함께 출진하면 회상 91이 발생한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3-1로 출진한 후 귀환시 회상 98이 발생한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밭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소우자 사몬지, 사요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 타이코 사몬지와 함께 대련 당번을 하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여담. 2015년 2월까지 부상 대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싸워도, 싸우지 않아도 슬픔은 생겨납니다. …이 세상은, 지옥입니다…'라는 대사였습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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