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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코류 카게미츠 小竜景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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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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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77번

도종 - 태도(타치)

도파 - 오사후네

 

성우 - 타치바나 신노스케

일러스트 - 아사지마 요시유키(浅島ヨシユキ)
 
실장날짜 - 2017.08.08
키 - 187cm

 
 
능력치(특 기준, 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60 (67)

 타격

 55 (70)

 통솔

 64 (74)

 기동

 49 (49)

 충력

 41 (51)

 범위

 협

 필살

 27

 정찰

 41 (44)

 은폐

 27

 슬롯

 3

 특 레벨

 25

 극 가능레벨

 75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공식 트위터 -
비젠 오사후네파의 도공, 카게미츠 작품의 태도.
이름은 홈에 쿠리카라용이 조각된 것으로부터 붙여졌다고 추측된다.
그 외에도 '난코우 카게미츠', '노조키류 카게미츠' 등 이명도 많다.
진정한 주인을 찾아 끝없이 여행하는 떠돌이 방랑객.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로딩중

 주인을 찾아, 동쪽으로 서쪽으로.

 로딩 완료

 도검난무, 개시네.

 게임시작

 네가 나의 주인이니?

 
 

 입수

 나는 코류 카게미츠. 주인을 찾아 떠도는 유랑의 여행자…… 네가, 이번 주인이려나?

 도첩

 나는 코류 카게미츠. 비젠 오사후네파의 태도로, 용이 새겨진 조각이 차밍 포인트지. 원래는 더 커다란 조각이었지만, 갈려졌을 때 콤팩트하게 되어 버렸거든.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큐트하지?

 
 

 통상

 나는 사람을 고르거든. 청렴결백하지 않으면 안돼.

 내게는 이명도 많지. 난코우 카게미츠라던지, 노조키류 카게미츠라던지. 네가 편한걸로 부르면 돼.

 우후후… 남자에게는, 수수께끼가 많은 법이야.

 방치

 그럼…… 주인의 부재, 어떻게 보낼까……

 부상

 이런이런…… 꽤나 거칠게 다루는걸……

 수행 배웅

 돌아와야 할 장소가 있으니까, 녀석도 금방 돌아오겠지?

 
 

 대장

 대장, 이라…… 알았어 알았어.

 대원

 과연?

 장비

 헤에-…과연?

 사용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나쁘지 않네.

 도시락

 그럼, 배도 불렀으니.

 한입당고

 어라? 당고로 유혹하려고?

 축하 도시락

 엇, 크게 썼네.

 
 

 출진

 전투…전투인가… 뭐 상관없나.

 자원발견

 좋은 징조인걸.

 보스발견

 여기구나…? 죽음의 냄새가 물씬 나는걸.

 

 정찰

 상황을 알려줘. 내가 외우고 있는건 게릴라전이라서.

 개전(출진)

 그 목, 놓고 가줘야겠어.

 개전(훈련)

 이번에는 어떻게 공격할까……

 공격

 베어죽일까.

 자, 거기다!

 회심의 일격

 그 목, 받았다!

 경상

 제법이네……

 휘익-(휘파람)

 중상

 우후후…… 너무 유인했나……

 진검필살

 아플새도 없이, 베어 죽여주겠어……

 일기토

 우후후… 궁지에 몰렸을때야말로, 이기는 것이 전술이겠지.

 MVP

 아니아니, 이정도는 당연하잖아?

 랭크업

 강해져버렸네. 이걸로 너도, 나를 놓지 못하게 되어버렸으려나?

 중(重)상시 행군 경고

 ……괜찮은거니?

 파괴

 주인 찾기도…이걸로 끝인가…자신이 죽어버리면, 주인 생각할 때가 아니니까…

 
 

 임무완료

 어라? 놔둬도 되는거야?

 원정시작

 아하하하, 여행은 좋네.

 원정완료

 돌아왔어-! ……나를, 걱정해줬으려나?

 원정귀환

 원정부대가 여행에서 돌아왔네.

 도검제작

 칼 감정하는 건, 전 주인에게 물려받았거든.

 장비제작

 어디어디, 어떤 상태일까?

 수리(경상)

 휴식을 취하고 올게.

 수리(중상)

 이건……꽤 오래 걸릴것 같아…… 미안.

 합성

 보다 예리해지고 말았으려나?

 전적

 그럼, 편지가 온 것 같네.

 상점

 감정은 잘 하지만 말야.

 
 

 말 당번

 하핫. 이거 걸작인데. 말 당번이라?

 말 당번완료

 끝났어. 이걸로 만족하니, 주인?

 밭 당번

 아니아니, 이래봐도 실은 농가에 있던 적도 있었거든.

 밭 당번완료

 음~ 뭐, 이정도일까.

 대련

 자, 덤벼봐. 난 이래봐도 칼은 많이 보고 왔거든.

 대련 완료

 과연. 잘 알겠어.

 
 

 계속 건드리기(통상)

 어이어이, 거치적거리지 말라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윽, 어이……!

 도검제작 완료

 단도가 끝났나보네.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비었나보네.

 이벤트 알림

 주위가 소란스럽네. 아니, 좋은 의미로 말야.

 배경설정

 어떤 혼마루로 바뀔까나.

 장비제작 실패

 하하하하! 미안 미안.

 이런, 평소 실력이 안 나왔나?

 응? 틀린건가?

 어라? 실패인가.

 말 장비

 자, 전장에서는 도움이 되어 달라고.

 부적 장비

 어라? 이런게 없으면 사라질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나?

 출진 결정

 그럼, 가볼까.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이것 참. 또 주인 찾기가 시작되는걸까 했어.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 그럼, 신년 인사라도 하러 가볼까?

 오미쿠지 시작

 길이 나올지 흉이 나올지……

 소길

 소길. 나쁜 것보다 훨씬 나아.

 중길

 중길. 나쁘지 않네.

 대길

 대길이 나왔나.

 연대전 부대교체

 유인해서, 숨통을 끊는다!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라.

 절분 이벤트(보스)

 주인뿐만 아니라, 오니까지 찾을줄이야.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콩뿌리기 실행 후

 적은 끌어들여서 처치하는 쪽이 좋을것 같은데.

 꽃구경

 꽃은 마음의 버팀목이라던가.

 불꽃놀이 우후후후.
 좋네.
 감상은 자세하게 말하지 않아도 돼, 특히 불꽃놀이는.
 불꽃놀이(소원) 유유자적.
 아아.
 순수한 마음, 그게 바로 소원이야.
 대침구 연격 그럼, 맞춰볼까.

 
 

 도검난무 3주년

 자자, 우리들도 3주년이라고 하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아아, 4주년 연회니? 다들 떠들썩해서 말야. ……하핫

 도검난무 5주년

 5주년을 맞이하게 되다니 말야. 나도 본격적으로 눌러앉았다는 걸까.

 도검난무 6주년

 6주년……인가. 세월이 흐르는 건 정말 빠르네.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이라니. 이렇게 오래 계속되는 곳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야.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이라. 뭐, 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것도 나쁘진 않아.
 도검난무 9주년 9주년, 인가. 사람의 몸으로 지내는 것도 완전히 익숙해져버렸네.


 사니와 취임 1주년

 1년간 수고했어. 한 장소에 머물지 않는 나로서는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야.

 사니와 취임 2주년

 네 싸움도 이걸로 2년. 전투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사니와 취임 3주년

 네가 취임하고 이걸로 3주년인가. 응, 축하해.

 사니와 취임 4주년

 이런, 취임 4주년 기념일이었지. 아니아니, 잊고 있었던 건 아니거든?

 사니와 취임 5주년

 헤에, 드디어 취임 5주년을 맞이했나. 계속하는 건 힘이 된다, 는 걸까.

 사니와 취임 6주년

 기념일이 찾아왔나. 취임 6주년, 축하해.

 사니와 취임 7주년

 이걸로 취임 7주년이려나? 앞으로도 열심히 해.

 사니와 취임 8주년 취임 8주년이었던가. 항상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다행이네.
 사니와 취임 9주년 축하해. 취임 9주년이라니, 용케도 계속해왔구나.


 수행 시작

 여행을 떠날까 해.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여행은 좋구나.
마음대로 자유롭게 떠돌고 있다보면, 많은것들이 생각나.

도검은,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가문에게서 가문으로 전해져 가는 것.
그건 주인을 전전하는 여행과 비슷하기도 하지.

그럼, 그리운 곳에 나와버리고 말았네.
내 이야기의 시작, 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카와치. 이전 주인 중 한명, 구스노키 마사시게──난코우가 있는 장소야.

난코우는 충신으로 불리고 있지.
하지만 아무리 충성을 바쳐도, 마지막은 여의치 못한 상황에서 죽어.
결말을 잘 알고 있는 길을 걷는 여행.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누군가가 보답해 줄 수는 없었던걸까.
……아니, 그렇게 생각한 인간이 많이 있으니까, 그의 이름이 지금도 남아있는건가.

이름이 있는 것, 이름도 없는 것,
그 손끝에 닿아, 시선에 닿아, 마음에 닿아, 전해져 내려오지.
그것들 전부가 편린이 돼. 용은 힘을 얻고 피어올라.

새로운 주인을 얻은 후의 여행, 인가.
나는, 충분히 넘칠만큼 보답받았다는 뜻이겠지.
이름을 남기는 가래나무 활……, 슬슬 여행도 끝이려나.



● 하치스카 코테츠와 함께 8-3으로 출진하면 회상 117이 발생한다.



여담. 소개문과 통상 대사에서 말하는 이명의 뜻은, 난코우(楠公)는 전 주인인 구스노키 마사시게의 존칭이고 노조키류(覗き竜)는 엿보는 용이라는 뜻입니다.
여담2. 수행편지 3번째의 이름을 남기는 가래나무 활은 마사시게의 적자 구스노키 마사츠라의 사세구를 응용한 것으로, 가래나무 활(梓弓)은 화살을 쏘면 활이 뒤로 젖혀지는(弓返り)걸 돌아간다(かへる)는 언어유희로 사용합니다.
 

※ 되도록 본인 기여분만 가져오려고 하지만 다른 분이 작성한 것도 가져왔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옮겨지는게 싫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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