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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킷코 사다무네 극 亀甲貞宗 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8-04-02 22:08

본문

번호 - 72번

도종 - 타도(우치가타나)

도파 - 사다무네

 

성우 - 야마나카 마사히로

일러스트 - 홈런 켄(ホームラン・拳)
 
실장날짜 - 2018.02.27

 
 
능력치(괄호 안은 최대수치)

 생존

 53 (72)

 타격

 60 (102)

 통솔

 62 (97)

 기동

 45 (58)

 충력

 52 (70)

 범위

 협

 필살

 81

 정찰

 42 (83)

 은폐

 83

 슬롯

 2

 장비 도장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투석병, 방패병

 
 
 
 

※ 빈칸은 숨겨진 대사입니다. 긁어주세요!
 

 입수

 주인님을 위해 강해졌어! 여러가지로…… 아앗! 이 이상 말 못하게 하겠다는 거니!?

 도첩

 나는 킷코 사다무네. 도쿠가와 쇼군 가문에서 전해져 온 칼이야. 지금의 나를 지배하는 건 쇼군 가문이 아닌 주인님. 더욱 더 엄격한 명령을 내려줘도 되는걸?

 
 

 통상

 ……응훗, 나는 주인님의 포로. 정신적으로도 구속당하고 있다는 거지.

 이 옷 속 말야? 후훗, 알면서도 말하게 하겠다는 거니?

 가끔 자칭 S라고 말하면서 그냥 난폭하기만 한 놈이 있단 말이지. 아무것도 모른다니깐.

 방치

 아앗! 나를 방치하다니……! 참을 수 없엇!

 부상

 아앗, 그 차가운 시선…… 좋아~앗!

 수행 배웅

 그 또한, 주인님의 색으로 물들고 마는구나. 조금 질투해버리는걸.

 
 

 대장

 아앗~ 내게 지휘관을 시켜서 위(胃)를 아프게 하라는 거구나!?

 대원

 아아, 제일 먼저 돌격하면 되는거지.

 장비

 아앗, 이 장비, 절대로 안 뺄게. 무슨 일이 있어도!

 장비로 정신적으로 구속되는 느낌…… 좋은걸……

 주인님, 명령대로 장비했어요.

 도시락

 네! '기다려' 자세인거죠, 주인님!

 한입당고

 응후후후, 이미 내게는, 사탕없는 채찍만으로도 포상이야!

 축하 도시락

 결과를 내놓지 않으면…벌을 주는거겠죠!?

 
 

 출진

 뭘 불안한 표정을 하고 그래. 전투는 제대로 할게.

 자원발견

 평범하게 좋아해도 기쁘지 않아. 하지만 안 가져가면 사랑이 없어. 그게 문제라니깐.

 보스발견

 마음을 다잡을까. 조절이 중요하니까.

 

 정찰

 상대가 바라는 걸 이해하고, 그에 맞춰 움직인다. 뭐든지 똑같아.

 개전(출진)

 주인님의 명령이니까. 용서는 하지 않겠어!

 개전(훈련)

 붙어보자! 서로의 전력을 이해해보자!

 공격

 먹어랏!

 아픔을 알아랏!

 회심의 일격

 주인님을 향한 사랑. 여기에!

 경상

 아프지 않은걸.

 사랑이 없네.

 중상

 ……이러면 야단맞고 말거야! ……그것도 좋은걸!

 진검필살

 내가 진짜 아픔을 가르쳐줄게……각오하라!

 일기토

 난 말이지… 주인님께 야단맞고 싶지만, 슬프게 하고 싶지 않거든.

 이도개안

 하아-앗!

 MVP

 주인님, 주제넘게 나서서 우쭐해진 나를 야단쳐주세요!

 중(重)상시 행군 경고

 주인님……아픔을 아는건 나 뿐이면 되잖아?

 파괴

 주인님……부디, 한심한 나를 나무라주세요…야단쳐주세요…왜냐면……그건 내가, 무가치하지 않았다는 증명일테니까……

 
 

 임무완료

 임무 방치는 안돼. 나를 방치하는 거면 몰라도.

 원정시작

 앗, ……내 기분을 알면서 멀리 떨어뜨리려는 거구나. ……좋앗!!

 원정완료

 (거친 숨소리) 주인님! 난 대쉬해서 돌아왔어!!

 원정귀환

 원정 부대의 도착이네.

 도검제작

 신입군이지? 사이좋게 지내자.

 장비제작

 내 작품의 평가를 부탁하고 싶은데.

 수리(경상)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어쩔 수 없지.

 수리(중상)

 아앗…… 나를 시야에서 떨어뜨리려는 거구나…… 그 냉정함, 참을 수 없어…

 합성

 아아~앗…… 기운이 넘쳣……

 전적

 편지를 가져왔어. 자, 나를 책상이나 의자 대신으로!

 상점

 아아…… 이 모습으로 장보기라니…… 오싹오싹해지는걸……!

 
 

 말 당번

 상대에게 전혀 맞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킨다…… 역시 주인님이야…… 못 참겠는걸.

 말 당번완료

 이걸로 됐겠지. 하지만 다시 하라고 명령받고 싶은걸!

 밭 당번

 아앗. 기진맥진해질만큼 해도, 아직 부족하다고 들을까? 오히려 듣고 싶은걸!

 밭 당번완료

 아앗, 완전히 흙투성이다. 이대로라면 야단맞고 마는걸까. ……좋은데.

 대련

 마음껏 들어오라고. 아플 정도로!

 대련 완료

 기분 좋은 아픔이었어. 또 부탁해.

 
 

 계속 건드리기(통상)

 아앗, 잇달아서! 감사합니다!

 계속 건드리기(중상)

 감사합니다, 포상입니다!

 도검제작 완료

 단도 종료야.

 수리 완료

 수리실이 빈 모양이네.

 이벤트 알림

 자, 주인님. 안내문을 가져왔어요.

 배경설정

 나로서는, ……에? 내 의견따위 안 물어봤다고?(빠르게)

 장비제작 실패

 죄송합니다!

 아앗, 그런!

 아니, 벌받고 싶어서 이러는건……!

 아앗! 그 차가운 시선……!

 말 장비

 과연, 내가 주인님의 말이 되라고. 에? 말 안했다고?

 부적 장비

 그래. 나를 아프게 해도 되는건, 주인님뿐이니까요.

 출진 결정

 귀갑을 내걸어라!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아앗…… 방치 플레이로부터 해방! ……못 참겠어.

 
 

 새해 인사

 오늘은 설날답게, 금줄을 말야……엣,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런!

 오미쿠지 시작

 오미쿠지구나. 자 뽑아봐.

 소길

 작아……

 중길

 중길. 중간 정도도 행복해.

 대길

 대길. 좋은 느낌이네.

 연대전 부대교체

 주인님을 향한 사랑 아래, 일치단결!

 절분 이벤트(출진)

 오니를 쓰러뜨리러 가자.

 절분 이벤트(보스)

 오니 퇴치도 제대로 할게.

 콩뿌리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비밀은 안에……

 콩뿌리기 실행 후

 콩이 옷 속으로! 이건 이거대로……

 꽃구경

 주인님이 귀여워하는 꽃……과……나.

 대침구 연격 높이는거야, 모두의 힘을!

 
 

 도검난무 4주년

 4주년인가……. 여러가지 성격을 가진 칼이 모일 수 있는 이 곳이 있으니까, 나는 복종할 수 있어.

 도검난무 5주년

 자, 5주년이네!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극복해 나갈거야! ……그래, 뭐든지.

 도검난무 6주년

 6주년. ……벌써!? 5주년 기념명령을 기다리는 사이에!? 이렇게나 애태우다니……!

 도검난무 7주년

 7주년인가……응응. 여러가지 칼들이 늘어났네. 하지만 숨겨진 충격의 크기는, 역시 내가……!

 도검난무 8주년 ……8주년인가. 가끔 무서워져. 이렇게 충실한 나날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고…… 제발, 두려워하지 마, 라고 내게 명령해주실래요?
 도검난무 9주년 9주년이네. 우리 칼들은 주인을 따르는 물건. 즉 이날을 맞이할 수 있는것도 주인님의 명령이 있기 때문. 그 사실이 나를 뜨겁게 끓어오르게 해!

 
 

 사니와 취임 1주년

 자, 주인님. 연회의 여흥으로, 내게 뭔가 명령을!

 사니와 취임 2주년

 자, 주인님. 2주년을 축하하며, 내게 무리한 난제를 내려주세요! 어서!

 사니와 취임 3주년

 축, 취임 3주년. 자, 앞으로도 내게 뭐든지 분부를!

 사니와 취임 4주년

 취임 4주년 축하해! 몇년이라도, 어떤 일이라도, 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할게!

 사니와 취임 5주년

 아아, 취임 5주년……주인님, 사람을 거느리게 하는 비법, 내게 부디 발휘해주세요!

 사니와 취임 6주년

 취임 6주년이네, 주인님. 자, 기념할만한 6주년째 첫 명령은 뭐니? 자! 자자자!

 사니와 취임 7주년

 축하해. 취임 7주년이야. 나는 어떤 기념 명령이 올지, 이제나저제나 하고……! 아앗, 먼저 '기다려' 명령!?

 사니와 취임 8주년 주인님, 취임 8주년이야. 그럼, 주인님…… 이 기념할만한 날을 축하하기 위한 명령은 있는걸까?
 사니와 취임 9주년 취임 9주년이네, 주인님. 기념할만한 명령은……서, 설마 내년까지 보류한다고 말하지 않을거지!? 아니, 그건 그거대로!




여담. 최대한 노력해서 번역해봤지만 성우의 열연에 비하면 캐릭터성의 반의 반도 표현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꼭 보이스와 함께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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